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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계절이 돌아왔다. <아레나> 에디터가 감각적인 눈썰미로 찾아낸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의 수영복 컬렉션 28.<BR><BR>[2008년 6월호]
UpdatedOn May 26, 2008
Photography 정재환 ASSISTANT 박진선 COOPERATION 성호 스포츠 용품 Editor 박만현
섹시하게 드러낸다
남성들의 몸매를 극도로 부각시키는 타이트한 삼각 드로어즈 수영복.
실력으로 승부한다
수영 마니아라 자부하는 당신이 리스트업 해야 할 기능성 수영복.
감각을 입는다
삼각 수영복을 민망하다 여기는 남성들을 위한 절충안.
비치 보이로 변신하자
해변으로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베스트 아이템 1순위, 웨이크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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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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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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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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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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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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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세대 에디터가 꼽은 Y2K 아이템
유행은 20년 주기로 돌아온다. Z세대가 Y2K 감성을 좇는 걸 보며 그 시절 기억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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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후와 트리플에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문지후와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향기의 아프리모 ‘트리플에이’의 특별한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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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여제 애드리안 호가 한국에 왔다. 슈프림 때문이 아니라 서울패션위크 방문차 왔다고 한다. 치킨을 먹으러 간다는 그녀를 붙잡고 기념 화보 몇 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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