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툭툭`이라 불리는 택시

푸껫으로 MT를 떠난 <아레나>팀 렌즈에 담긴 `툭툭`이라 불리는 택시.

UpdatedOn March 31,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An URNAB Explorer With RADO
  • 2
    루이 비통 X 송중기
  • 3
    WARMING UP
  • 4
    Greenery Days
  • 5
    NEO GENDER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FASHION

    주얼리와 시계의 믹스 매치

    형형색색 주얼리와 시계의 범상치 않은 믹스 매치.

  • LIFE

    스포츠가 지구를 지킨다

    곧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개최된다. 세계 최대의 축구 이벤트가 사막에서 개최되면 탄소가 얼마나 많이 배출될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스포츠 이벤트가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 특히 유럽 축구 빅리그는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에 참여해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짚는다.

  • LIFE

    우리의 술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LIFE

    2019, 서울을 기대하다

    매일 조금씩 서울은 달라진다. 지형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서울은 어제와 다르다. 묵묵히 성장하며 생의 임무를 다하는 가로수들이 여름이면 가지가 잘리고, 겨울이면 고독한 풍경을 시민에게 선사하듯.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우리는 지난 계절과 다른 마음과 차림으로 새로운 해를 맞는다. 2019년의 바람은 지난해보다 맑았으면 한다. 갈등과 분열이 먼지와 함께 사라지길. 또 서울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스물여섯 명의 서울 남자들에게 물었다. 2019년 서울에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고.

  • FASHION

    GOLF BRO

    골프는 형들처럼, 그냥 각자 내키는 대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