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Paik Nam June Rhapsody

백남준의 작품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는 퍽 행운이니까. 세계가 흥분하고 사랑하지만,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의 백남준 작업들을 <아레나>가 담아왔다. 기술의 발전과 예술의 영역을 동시에 확장시킨 예술가.<br><br>[2007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7

Photography Han.J. Editor 이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Han.J.
Editor 이민정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등산 후 가기 좋은 몸보신 맛집 4
  • 2
    시계 커스텀의 쟁점
  • 3
    미하엘 슈마허는 무엇이 특별했는가
  • 4
    이민기, “제 나이에 맞게 역할을 해내는 배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5
    디펜더가 가는 길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ARTICLE

    33 New Outer

    스타일리시한 당신이 가져야 하는 것들, 사야만 하는 것들에 대하여.

  • CAR

    알칸타라, 늘 방법은 있다

    2023년 9월 말 미 동부 햄프턴에서 소규모 고급차 모터쇼인 ‘더 브리지’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탈리아 소재 회사 알칸타라가 파트너 중 하나였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알칸타라의 초대를 받아 마감이 끝나자마자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 도착한 다음 날부터 비가 내려 2023년 9월 뉴욕은 1882년 기상관측 이후 가장 비가 많이 온 9월로 기록됐다. ‘더 브리지’는 폭우와 돌풍으로 취소되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취재진은 맨해튼 밖으로 벗어나지도 못했다. 그러나 알칸타라 회장 안드레아 보라뇨는 태연했다. 늘 방법은 있다면서. 다음은 호텔 2층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그와 나눈 인터뷰다.

  • FASHION

    2023 S/S 서울패션위크 리뷰

    유니섹스 패션을 넘어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 패션.

  • ARTICLE

    BEAUTY BOMB

    매서운 겨울바람에 맞서 매끈한 피부를 지켜내려면, 간밤의 기초 케어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남성 2명이 나이트 케어에 정평 난 제품들을 사용하고 후기를 보내왔다. <아레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LIFE

    애플은 콘텐츠 맛집이 될 수 있을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