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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관리

비싸고 예민한 소재를 오래오래 새것처럼 유지시켜주는, 조금 귀찮지만 제법 유용한 정보.

UpdatedOn January 28, 2014

WOOL COAT 울 코트

일상 관리
드라이클리닝을 자주 하면 색이 바래거나, 형태가 변형될 우려가 있다. 셀비지 데님처럼 가능한 세탁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대신 때마다 손질을 해줘야 한다. 착용 후엔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 체온을 날려주고, 섬유의 결을 따라 솔로 먼지를 쓸어준다. 정전기 방지제를 뿌려주면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주름을 펼 땐 꼭 스팀 다리미를 사용한다. 뜨거운 스팀은 섬유 속의 세균이나 진드기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

얼룩 제거
최대한 빨리 씻어내는 게 중요하지만, 비벼서 세탁하는 행위는 섬유를 손상시키고, 얼룩은 더욱 착색되는 위험한 행동이다. 비비지 말고, 두들기는 게 핵심이다. 깨끗한 수건을 깔고, 오염된 부분을 올려놓는다. 따뜻한 물로 오염 부위만 살짝 적셔준다. 젖은 수건에 주방용 세제를 조금 묻혀 거품을 내고, 얼룩을 톡톡 두들겨준다. 바닥에 깔아둔 수건이 더러워지면 깨끗한 것으로 바꿔준다. 얼룩이 지워졌으면 물에 적신 수건으로 눌러가며 거품기를 빼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뒤 응달에 말린다.




장기보관
겨울 한철을 잘 보내고, 장기적으로 보관하기 전 한 번 드라이클리닝하는 정도면 적당하다. 이때 세탁소에서 준 비닐 커버는 반드시 벗겨내길. 여름 내내 통풍이 되지 않아 습기가 차고, 해충이 번식할 우려가 있다. 갓 드라이클리닝을 마친 코트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하루 정도 걸어놓고, 기름 냄새를 완벽하게 빼낸 후에 공기가 잘 통하는 면 소재 커버를 씌워, 방충제와 함께 보관한다. 옷장의 공간은 넉넉한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원태
WEB EDITOR: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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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원태
Web Editor 박한별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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