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Twins
베이식한 아이템을 가장 멋스럽게 연출하기 위한 당신의 아이디어는 어디까지인가? 여기 <아레나>가 제시하는 테마별 티셔츠 연출법을 주목하라. 미묘한 스타일링의 묘가 당신을 최고로 만든다.
UpdatedOn April 26, 2006
Twins
베이식한 아이템을 가장 멋스럽게 연출하기 위한 당신의 아이디어는 어디까지인가? 여기 <아레나>가 제시하는 테마별 티셔츠 연출법을 주목하라. 미묘한 스타일링의 묘가 당신을 최고로 만든다.
UpdatedOn April 26, 2006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책과 여름시계
형형색색 채집된 풍경에 얹어놓은 여름의 시간.
INTERVIEW
이런 게 김지훈
긴 머리를 고수한 지 2년. 김지훈은 변했다. 맹렬한 기세로 달려가는 김지훈은 더 이상 안방극장계 황태자가 아니다.
REPORTS
시선들
사진은 사회를 들여다보는 만화경이다. 활자가 없는 사회학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진으로 사유하고, 철학할 수 있다. 지금 펼쳐보고 싶은, 현실을 포착하는 다큐적 서사가 넉넉히 밴 사진집을 골랐다. 말없이 배운다.
FASHION
BOYHOOD
서로의 땀과 추억이 진하게 밴 모두의 스웨트 셔츠.
LIFE
謹賀新年 근하신년
지난했던 2020년을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영화, 음악, 문학, 철학 등 각계의 어른들에게 살면서 마주한 크고 작은 절망과 그 절망을 밀어내는 단 한 가지에 대해 물었다. 성악가 조수미, 영화감독 이준익, 소설가 성석제, 철학가 서동욱, 영화평론가 정성일, 시인 김소연, 가수 김창완이 건넨 신년의 단어 혹은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