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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COR

서늘한 밤을 위하여

유난히 고온 다습한 올여름,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날들이 길어지고 있다. 시원한 사용감으로 더위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줄 쿨테크 아이템을 모았다.

On August 13, 2021

TEST PLAN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인 열대야. 7월 장마가 끝난 뒤 밤낮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며 '열돔 현상'도 언급되고 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날이 지속되면 일상생활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도가 높아진다. 옷은 물론이고 냉감 소재를 사용해 즉각적으로 시원함이 느껴지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모았다. <우먼센스> 평가단은 과연 어떻게 평가했을까?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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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파오 쿨테크 아스킨 크루넥 반팔
반영구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효성 아스킨 원사를 사용했다. 접촉 냉감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쿨링감을 주며 빠른 땀 흡수와 건조력을 자랑한다. 1만2천9백원.

2 엘림코리아 키즈메쉬매트 레이디버그코디
앞면은 순면 소재이며, 뒷면은 입체적인 볼륨감의 에어층을 가진 독일 신소재 메시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미끄럼 방지 실리콘 처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40×100cm 13만5천원.

3 데코뷰 아이스 냉감 여름이불
기능성 스포츠 의류에 쓰이는 카치온 냉감 소재를 사용해 열을 빠르게 방출하고 냉기를 보존해준다. 카치온 냉감 소재, 마이크로파이버 솜, 마이크로파이버 원단의 3중 구조로 시원하면서도 보송보송한 촉감이 특징이다. 150×200cm 3만6천9백원.

4 엘레나하임 썸머 페페 여름 침구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나뭇잎 패턴의 침구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천연 펄프 '뱀부사' 소재로 만들어졌다. 가볍고 시원하며 건조가 빨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슈퍼싱글(이불 커버 + 베개 커버) 10만6천5백원.

5 템퍼 밀레니엄 베개 스마트쿨
만지는 순간 촉감이 상쾌하고 수면 중 발생하는 과도한 열기를 흡수한다. 앞쪽 가장자리가 척추 윗부분을 감싸 안도록 안으로 기울어져 있어 인체공학적인 지지력으로 편안함을 준다. S사이즈 24만5천원.

6 지누스 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메모리폼의 푹신함과 포켓 스프링의 안정적인 서포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트리스. 특히 젤 알갱이를 함유한 메모리폼이 수면 중의 열을 자연스럽게 조절해 청량감을 제공한다. 슈퍼싱글(110×200×30cm) 45만9천원.


LIVING EXPERT'S COMMENT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냉방 가전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장시간 직접적으로 사용하면 저체온증이나 냉방병을 유발하기 쉽다. 열대야로부터 잠을 지키기 위한 냉감 원단 아이템을 <우먼센스> 평가단이 꼽아봤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나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을 2가지씩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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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리빙 에디터 이채영
열이 많은 남편과 아이를 위한 쿨테크 아이템이 필요하다. 아이가 어려 밤에는 가급적 에어컨은 틀지 않는다. 소재를 많이 보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은 아이템을 찾고 있다.

choice 1
엘림코리아
"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를 비롯해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쿨 매트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면은 순면 100%라 촉감이 부드럽고 3중 바이어스로 마감 처리도 깔끔하다. 물세탁이 가능해 캠핑이나 피크닉 매트로 사용하는 등 야외에서도 쓰기 좋을 것 같다."

choice 2
지누스
"메모리폼 소재의 토퍼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허리가 아파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창고행이 됐다. 이 매트리스는 아이코일 포켓 스프링과 메모리폼이 합쳐져 푹신하면서도 강력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있다. 삼중직 자카드 원단이 잠깐만 누워도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편안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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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방다영
가족 모두 더위를 잘 타는 편이다. 열대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다 보니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다고 느꼈다. 올해 처음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냉감 원단 아이템의 필요성을 느꼈다.

choice 1
엘레나하임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싱그러운 컬러와 패턴으로 침실 인테리어에도 제격이다. 스트라이프 리플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나무사 특유의 고슬고슬한 촉감이 마음에 든다. 솜 없이 홑겹으로 사용해도 좋고 여름용 솜을 넣어 좀 더 포근하게 사용하기도 좋다."

choice 2
엘림코리아
"거실에 깔아놓은 아이 매트가 여름에는 끈적이거나 덥게 느껴질 때가 있다. 에어메시 매트는 놀이 매트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한 크기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질 만한 패턴도 마음에 들었다. 매트 뒷면이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실리콘 논슬립이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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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VMD 한보라
열대야만큼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전기세다. 금전적인 문제뿐 아니라 지구 환경에 도움되지 않는 냉방 가전을 사용하는 일 없이 여름밤을 쾌적하게 보내고 싶다.

choice 1
데코뷰
"이불을 덮었을 때 시원하면서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촉감이 마음에 든다. 양면이 다른 이불이라 습한 장마철엔 마이크로파이버 원단으로 보송하게, 온도가 높은 열대야엔 반대편으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 의류에 쓰이는 카치온이라는 냉감 소재로 피부가 닿았을 때 즉각적으로 쿨링감을 주고 통기성과 흡습성도 좋다. 통째로 세탁해도 솜 뭉침이 적어 세탁이 편리한 것도 장점."

choice 2
템퍼
"자세를 자주 바꾸며 자는 편인데 어떤 자세로 사용해도 편리한 디자인이다. 목 쪽이 높아 불편할 것 같은데 사용해보니 내 신체에 맞춘 듯했다. 스카이블루 컬러가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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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서민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시원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불을 챙겨 덮지 않아 쿨테크 아이템과 함께라면 보다 쾌적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choice 1
지누스
"스프링이 들어 있어도 압축된 형태로 박스에 포장 및 배송돼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 1인 가구가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은 크기의 매트리스로 누웠을 때 체압을 분산시켜 폭신하게 감싸 안는 듯한 포근함이 마음에 든다. 젤 알갱이가 들어 있는 메모리폼이 있어 선풍기만 틀어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choice 2
스파오
"잘 때 땀을 흘리면 면 소재라도 꿉꿉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려줘 홈 웨어로 입기 좋은 제품이다. 블랙 컬러도 있어 운동할 때는 이것만 단독으로 입어도 좋을 것 같다. 편하게 물세탁할 수 있고 가격도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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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렉터 김윤영
결국 열대야의 문제는 수면의 질이다. 외부 작업이 많은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낮 시간의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당장 침실을 점검해봐야 한다. 기능적인 쿨테크 아이템을 골랐다.

choice 1
템퍼
"기능성 배개를 선호하는 편이라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다. 템퍼 스마트쿨 베개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여름을 겨냥한 스마트쿨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쿨링 원사로 열을 자연적으로 흡수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오랜 시간 사용하는 베개지만 원래 형태로 빠르게 복구되며 패브릭 커버는 쉽게 탈착해 세탁할 수 있다."

choice 2
지누스
"게스트룸에 놓을 매트리스를 찾던 중 지누스의 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테스트하게 됐다. 메인 침실만큼 온도나 환경을 세심하게 신경 쓰기 어려운데, 자체적으로 쿨링감을 가진 매트리스라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누웠을 때 부드럽게 감싸는 편안함도 마음에 든다."


<우먼센스>평가단의 선택!
지누스 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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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잠을 설쳐본 경험이 있다면 쾌적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우먼센스> 평가단은 쿨테크 아이템이자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줄 매트리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누스의 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하이브리드'라는 네이밍이 잘 어울리는 매트리스다. 메모리폼의 포근함과 포켓 스프링의 단단한 지지력, 부드러운 질감의 삼중직 자카드 원단 아래 청량감을 주는 젤 메모리폼으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 특히 젤 알갱이를 함유한 젤 메모리폼은 수면 중 높아진 체온을 조절해 청량감을 주고, 어떤 자세에서도 몸을 부드럽게 감싸 편안하면서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겉 커버인 삼중직 자카드는 직기로 무늬를 짜 통기성이 좋은 원단으로 무게감도 있어 천이 잘 늘어지지 않는다. 압축 포장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설치가 편리하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2021년 08월호

2021년 08월호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