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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러들의 여름 가전 체험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그 쓰임이 특별해지는 것들이 있다.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모았다.

On June 28, 2021

TEST PLAN

일 년 12달 중 햇빛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6월 무렵부터 여름은 시작된다. 에어컨, 제습기 등은 여름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살림 가전이다. 그리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지만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가전도 있다. <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평가단이 ‘총출동’한 여름 가전을 모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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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공기청정 제습기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하나로 합쳤다. 15.9L의 제습 용량과 고성능 압축기로 습한 공기를 빠르게 냉각·응축시켜 습기를 제거하는 ‘터보 제습’ 기능으로 여름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해준다. 장마철 빨래 건조를 위한 의류 건조 기능과 Y자형 신발 전용 호스 등을 갖췄다. 49만8천원.

2 필립스 샤티넬 어드밴스 모근제거기
본체에 다양한 헤드 액세서리를 끼워 모근 제거와 셰이빙을 할 수 있다. 1분에 7만 번 이상 모를 집어내는 핀셋 디자인의 트위저가 빠르고 자극이 적은 제모 효과를 준다.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는 셰이빙 헤드를 사용해 밀착 면도할 수 있다. 16만9천원.

3 브레빌 아이스크림 메이커
젤라토부터 아이스크림, 셔벗, 프로즌 요구르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의 경도를 12가지로 조절 가능하고, 먹기 전까지 원하는 상태로 유지해준다. 영하 30℃ 사전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5분 만에 영하 30℃까지 온도가 떨어지고, 최대 3시간까지 차갑게 유지된다. 78만원.

4 디디오랩 무선 스탠드 선풍기
11.1V 기준 2000mAH 용량의 배터리로 최대 33시간 사용 가능한 무선 스탠드 선풍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집에서는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파우치에 넣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스탠드형·탁상형 등 디자인 변형도 가능하다. 소음이 적고 무드등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1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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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코체 음식물 처리기
고온 건조를 통해 음식물을 분쇄하는 음식물 처리기. 3단 파쇄 구조를 채택해 분쇄 시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뉴트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여 인테리어 주방 가전으로도 손색없다. 탈착이 가능한 실리콘 도어 커버와 이중 폴더형 도어로 음식물 처리 시 편의성을 높였다. 활성탄으로 구성된 3중 필터가 냄새를 최소화하며 필터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월 2만9천9백원(48개월 기준).

6 신일 에어플러스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공기청정기와 서큘레이터가 하나로 합쳐져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프리 필터, 탈취 필터, 헤파 필터 3단계 구조의 필터로 PM2.5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준다. 정화된 공기를 실내 곳곳으로 최대 16m까지 전달하는 서큘레이터로 여름내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4단계와 유아·터보 모드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고, 상하좌우로 회전이 가능하다. 40만8천원.

7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제품으로 창문이 있는 곳 어디에나 셀프 설치가 가능하다. 초절전형 인버터 컴프레서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기료를 절감한다. 냉방·제습·송풍 등 다양한 운전 모드를 탑재했고, 특수 에어홀 구조로 부드러운 저자극 바람이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다. 74만9천원.

 

LIVING EXPERT’S COMMENT

해마다 나오는 뉴스 같지만, 올여름 역시 무더위가 기승부릴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상황까지.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을 <우먼센스> 평가단이 꼽아봤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나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을 2가지씩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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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리빙 에디터 이채영
개인적으로는 더위를 잘 타지 않는 편. 하지만 열이 많은 남편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이를 위해 실내 환경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케어할 필요가 있다.

choice 1 디디오랩
“경험상 확실히 무선 선풍기는 편리하다. 집에서는 유선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무선으로 공간별로 옮겨가며 쓸 수 있다는 데서 느껴지는 편리함은 남다르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소음이 적은 것도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베스트다. 상하좌우로 회전할 수 있어 서큘레이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choice 2 쿠쿠(제습기)
“집에서도 공간별로 습도의 차이가 있다. 특히 드레스 룸은 제습기가 꼭 필요한 공간. 의류를 집중적으로 건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공기청정기를 겸할 수 있고, 리버스 오토 스윙 기능을 작동하면 제습기에서 배출되는 건조한 바람이 제품 후면으로 빠져 피부에 직접 닿지 않으므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더욱 사용하기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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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VMD 한보라
1인 가구로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 냉방 가전은 필수이고, 휴대용 선풍기도 늘 휴대한다. 새로 옮긴 집에 가전을 들여야 하는데, 최근에는 성능은 물론 디자인도 예쁜 제품에 더욱 관심이 간다.

choice 1 쿠쿠(창문형 에어컨)
“1~2인 가구나 작은 사무실 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가 지날수록 여름은 더워지는데 고가의 에어컨이 부담스럽다면 구입해볼 만한 제품. 창문형 에어컨은 소음 문제 지적이 많은데, 직접 작동해보니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 않았다. 디자인도 심플해 실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 같다.”

choice 2 디디오랩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선풍기. 여름을 제외하면 쓸 일이 없어 보관이 골칫거리인데 스탠드 모양 대비 3분의 1 크기의 사이즈로 보관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이동이 편리한 손잡이와 심플한 조작 버튼도 마음에 든다. 소비 전력이 낮아 하루 종일 사용해도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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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방다영
항공사 승무원인 워킹맘. 더위 퇴치보다는 여름을 더욱 쾌적하게 날 수 있는 가전에 관심이 많다. 특히 아이를 위한 가전이나 가구를 눈여겨보고 있다.

choice 1 필립스
“무선 충전식이면서 크기가 작아 비행을 다니거나 여행 시 휴대하기 간편하다. 미끄러짐 방지와 방수 기능으로 샤워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짧고 가는 체모도 매끈하게 제거됐고, 제모 부위를 부드럽게 펼쳐줘 피부 땅김과 불편함을 줄여주는 소프트 제모 전용 캡이나 섬세 영역 전용 캡 등 액세서리로 다양한 부위를 하나로 케어할 수 있다.

choice 2 브레빌
“아이 음식을 만들다 보니 홈 메이드 디저트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가족 모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설탕은 적은 대신 다른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간 엄마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고 싶어서라도 구매 욕구가 샘솟는 제품이다. 버튼식이라 사용이 간편해 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쿠킹 클래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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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서민규
<우먼센스>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신제품을 발 빠르게 접한다. 최신 가전에 관심이 많고, 쉴 때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1인 가구의 특성을 가졌다.

choice 1 디디오랩
“차가운 에어컨 바람보다 은은한 바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풍기는 여름 필수 가전이다.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하고 무선이다 보니 캠핑장이나 한강 등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스탠드형과 탁상형으로 조절할 수 있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choice 2 에코체
“매일 음식을 해 먹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는 얼렸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편이다. 다른 계절과 달리 여름에는 냄새와 위생 문제로 불편함을 겪는데, 이 제품은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이들에게 여름철 필수 가전 같다.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처리할 수 있고, 쓰레기양도 확연히 줄어든다. 기존 제품과 다른 컬러와 디자인도 선택을 좌우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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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렉터 김윤영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실내 공기는 필수! 집이나 사무실 어디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가전이라면 더욱 환영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 많아 여름을 비롯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choice 1 쿠쿠(제습기)
“공기청정 기능이 있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여름에는 꿉꿉한 실내 습도로 인해 제습기가 필수 가전으로 꼽힌다. 실내 습도 조절뿐 아니라 의류와 신발을 집중적으로 건조할 수 있고, 전용 호스를 사용하면 신발뿐 아니라 좁은 옷장, 서랍장 틈새도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다.”

choice 2 신일
“공기정화와 공기 순환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여름에 더욱 유용할 것 같다.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채울 수 있다. 공기청정은 4단계, 서큘레이터는 6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상하좌우로 구석구석 바람을 보낼 수 있다. 주위 환경에 따라 초미세먼지 센서가 작용해 공기청정을 자동으로 동작시키며 콤팩트한 크기로 어느 공간에나 두고 사용하기 좋다.”

 

<우먼센스> 평가단의 선택!
디디오랩 무선 스탠드 선풍기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여름이 아니어도 더위를 많이 타는 이들에게 선풍기는 예전부터 필수 가전이었다. 선풍기도 점점 다양한 기능을 갖추면서 진화했는데, 최근에는 무선과 서큘레이터의 기능이 강세를 보였다. <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평가단은 다양한 여름 가전 중에서도 가장 필수인 선풍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캠핑족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집 안팎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디디오랩 무선 스탠드 선풍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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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평가단의 선택 포인트

1 16엽 날개가 선사하는 바람
보통 선풍기는 날개 엽수에 따라 바람 세기나 소음이 결정된다. 디디오랩의 무선 스탠드 선풍기는 16엽의 이중 날개로 회전 시 공기 단층을 작고 촘촘하게 만들어 자연풍처럼 부드러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

2 콤팩트한 디자인
화이트와 핑크 컬러 2가지로 심플한 디자인이 인테리어 가전으로 손색없다. 휴대할 때는 물론, 사용하지 않고 보관할 때도 분해와 조립이 가능해 작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제공하는 전용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면 먼지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3 높은 활용도
높낮이가 조절되는 디자인으로 스탠드형과 탁상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도 캠핑 테이블, 텐트 등 사용 공간이나 목적에 따라 원하는 높이로 조절 가능하다. 또한 좌우 회전 최대 120도, 상하 조절 최대 90도로 원하는 상하 각도를 수동으로 정하고 좌우 회전 기능을 설정하면 서큘레이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 소비 전력이 적은 BLDC 모터로 경제적이며, 저소음이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2021년 07월호

2021년 07월호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