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록볼록한 텍스처를 살려 개성을 더한 다크 그린 지갑 15만8천원 프라이탁.
2 탐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버건디 크로커다일 엠보싱 반지갑 40만원 크리스탈렌.
3 아이코닉한 레이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핑크 장지갑 12만5천원 분크.
4 골드 메탈 록 장식의 파스텔 핑크 카드 지갑 7만8천원 칼린.
5 편지 봉투를 연상케 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미러 골드 카드 지갑 8만9천8백원 조셉앤스테이시.
6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와 고급스러운 메탈 로고 장식이 어우러진 반지갑 9만원 칼린.
7 럭셔리한 크로커다일 엠보싱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로 산뜻함을 불어넣은 장지갑 68만원 크리스탈렌.
8 심플한 디자인, 모던한 컬러 조합이 눈에 띄는 스카이블루 반지갑 13만5천원 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