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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풍년! 12월의 드라마

권상우 X 배성우 똘기 만렙 브로맨스 <날아라 개천용>

안방극장이 풍년을 맞았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우리 모두의 드라마.

On Decembe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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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 만렙 브로맨스 SBS <날아라 개천용>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박상규 극본 곽정환 연출 SBS 금·토 오후 10시 방송.
 

관전 포인트 3

1 세상을 뒤집을 ‘美친 콤비’
환장의 콤비 권상우와 배성우가 제대로 뭉쳤다. 태평양 같은 오지랖과 정의감을 지닌 고졸 출신의 국선변호사 ‘박태용(권상우 분)’과 투박하지만 타고난 글발을 가진 생계형 기자 ‘박삼수(배성우 분)’. 불합리한 세상과 한판 붙을 두 남자의 브레이크 없는 활약이 돋보이는 화끈하고 유쾌한 버디물.

2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정의 구현 역전극
가장 큰 매력은 실화에서 출발했다는 점. 박상규 기자와 ‘재심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함께 쓴 <지연된 정의>가 드라마의 원작이다. 기자 출신인 박상규 작가가 직접 집필을 맡아 리얼리티를 살렸다.

3 변방의 개천용 vs 초엘리트 집단
권상우, 배성우와 함께 화끈한 팀플레이를 펼칠 김주현은 진실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신입 기자 ‘이유경’으로 분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엘리트 검사 ‘장윤석’ 역의 정웅인, 야망의 아이콘 ‘강철우’ 시장 역의 김응수, 베일에 싸인 대한민국 법조 설계자 ‘김형춘’ 역의 김갑수 등 연기 내공 100단들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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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배성우 미니 인터뷰

Q 어떤 매력에 끌려 이 작품을 선택했나?
권상우 너무 완벽한 캐릭터에는 매력을 못 느낀다. 변호사 역할이지만 부족함이 있고, 그것을 정의와 연민이 채우기 때문에 따뜻한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연출과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있어 든든하다.
배성우 ‘박삼수’는 사대문 안에서 근무하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쫓겨나 백수가 된 기자다. 입으로는 돈을 얘기하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정 많은 기자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에 끌렸다. 어떻게 연기하든 목적지로 안내할 거라는 감독님에 대한 믿음도 컸다.

Q 둘 다 유독 남자 배우와의 케미가 좋다.
권상우 남자 배우를 많이 관찰한다. 그동안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 흡수하는 에너지가 많은 것 같다. 따로 준비해오지 않아도 현장에서 성우 형과 주고받는 행동이나 대사가 좋다. 데뷔 이래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다.
배성우 처음 호흡을 맞추면 보통 걱정을 많이 하지 않나. 이번에는 걱정보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촬영을 잘하고 있다. 상우가 아이디어가 많다. 대본 자체도 튼튼한데 그 아이디어를 잘 흡수해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Q 서로 어떤 배우라고 생각하나?
배성우 권상우의 연기는 표현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그냥 지나가는 장면도 상우를 보니까 감정이 올라왔다. 그 장면에서 케미가 쌓였다는 게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상대를 편하게 만들어주고 좋은 기운을 주는 배우다.
권상우 성동일 선배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질리지 않는데 배성우 형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것 같다. 코믹, 진지 다 된다.

Q <날아라 개천용>은 어떤 의미가 있는 드라마인가?
권상우
사실 내게 ‘박태용’은 벅찬 캐릭터다. 공부한다는 기분으로 촬영한다. 기분 좋은 설렘이 있는 드라마다.
배성우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우리 주변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만나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CREDIT INFO

에디터
하은정
취재
박현구
사진
각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2020년 12월호

2020년 12월호

에디터
하은정
취재
박현구
사진
각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