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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COR

깊은 잠을 위한 톡톡한 겨울 침구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침구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내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숙면을 도와줄 겨울 침구를 살펴봤다.

On November 19, 2020

TEST PLAN

침구는 침실 분위기를 좌우하고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만큼 살펴봐야 할 요소가 많다. 디자인과 함께 기능까지 갖춘 베딩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든다. 기나긴 겨울을 함께할 침구로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까? <우먼센스> 평가단이 답을 알려줬다.

  • 마이하우스 모닝화이트

    이불 커버 안에 솜을 넣으면 겨울 이불로 손색없다. 이불솜은 이불 커버 안의 스냅 단추로 손쉽게 고정할 수 있다. 고밀도 극세사를 사용해 집먼지진드기와 털, 먼지가 이불 내부로 침투되지 않아 위생 면에서 뛰어나다. 일반 면 소재 침구와 달리 변색 우려가 적다. 고급 호텔 침구와 같은 광폭 제직 방식을 적용한 것 또한 돋보인다. 27만3천원(이불커버 1, 이불솜1, 베개커버 2, 패드 1 디럭스 세트 기준).

    디자인 ★★★★★
    사용감 ★★★★☆
    기능성 ★★★☆☆
    구매 의향 ★★★★☆

  • 알레르망 모덴

    그레이 색상의 구스 차렵 침구가 침실 분위기를 모던하게 만든다. 베딩 모서리를 따라 스트라이프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줘 좀 더 고급스럽다. 특허받은 알레르기 X-Cover 원단을 사용해 집먼지진드기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차단한다. 또한 뛰어난 흡습력과 발산력으로 사람의 체온에 가장 가까운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헝가리산 82만5천원, 시베리아산 1백49만4천5백원(퀸 사이즈 기준).

    디자인 ★★★☆☆
    사용감 ★★★★☆
    기능성 ★★★★★
    구매 의향 ★★★★☆

  • 이브자리 모던 라인 3종 중 '데오킹'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모노톤 침구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모노톤에 그레이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모달 소재를 기본으로 데오텍스, 한지 등 다양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건강한 잠자리 환경을 만든다. 모던 라인 3종 중 '데오킹'은 소취 기능성 가공을 거쳐 신체에서 나는 냄새를 흡착하고 중화하는 데 뛰어나다. 데오킹 43만원(퀸사이즈, 누빔이불커버, 패드, 베개커버 3점 세트 기준).

    디자인 ★★★★☆
    사용감 ★★★★☆
    기능성 ★★★★☆
    구매 의향 ★★★★☆

  • 코지네스트 에플린워싱

    면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운 베딩이다. 앞뒷면 컬러가 달라 침실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다. 원단은 내구성과 흡수성이 뛰어난 고밀도 면 100% 소재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워싱 가공을 더해 터치감이 부드럽다. 특히 천연섬유의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효소액을 첨가해 워싱하는 바이오 워싱 기술을 적용해 촉감은 더욱 부드러워지고 불순물은 제거해 위생에 신경 썼다. 컬러는 그레이, 옐로, 터키석, 다크 오렌지, 바이올렛. 48만원(퀸 사이즈 기준).

    디자인 ★★★★☆
    사용감 ★★★★★
    기능성 ★★★★☆
    구매 의향 ★★★★★

  • 레노마홈 로니모달

    모노톤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만나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인 모달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이 쓰기 좋다. 이 소재는 유연성 지수가 면보다 2배 이상 높아 터치감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마이크로 기술을 적용해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피부에 지속적인 편안함을 준다. 69만5천원(퀸 사이즈 기준).

    디자인 ★★★☆☆
    사용감 ★★★★☆
    기능성 ★★★★☆
    구매 의향 ★★★☆☆

  • 아망떼 노스텔지어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와 우아한 플라워 패턴이 합쳐져 침실을 차분하면서도 로맨틱하게 만든다. 특히 볼륨감 있는 플라워 패턴은 레트로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이불 끝단의 풍성한 러플은 로맨틱함을 더한다.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순면은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날이 건조한 늦가을과 겨울철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 13만9천원(퀸사이즈, 순면패딩 이불커버 풀세트 기준).

    디자인 ★★★★☆
    사용감 ★★★★☆
    기능성 ★★★★☆
    구매 의향 ★★★☆☆

LIVING TESTER'S COMMENT

8명의 평가단이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론을 내린 리얼 품평기.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온 가족의 침구를 교체하는 만큼 소재와 기능은 기본, 디자인까지 철저하게 고려해 자신만의 상위권 제품을 꼽았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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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비주얼 디렉터 김현주
늘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프로젝트가 끝나면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 보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하는 무한 안락주의자.
 

choice 1 알레르망
"모던한 디자인은 물론 체온에 가장 가까운 온도를 유지해주는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로 겨울철 외풍 걱정을 덜게 해준다. 특허받은 알레르기 X-Cover 소재라 더욱 안심된다."

choice 2 레노마홈
"요즘 친환경 제품에 관심이 많은 데 침구류도 친환경 제품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무척 가볍게 제작돼 아이와 남편이 더 좋아한다. 몸에 착 감기는 기분 좋은 소재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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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에디터 전민선
홈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결혼 8년 차 주부. 침실은 어떤 침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디자인과 컬러까지 꼼꼼하게 따진다.
 

choice 1 마이하우스
"쌀쌀해진 날씨에 이불솜을 추가해 커버 안의 스냅 단추로 고정해 사용하는데 전혀 겉돌지 않는다.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알레르기 케어 소재를 사용해 자극이 없다."

choice 2 코지네스트
"고밀도 워싱 원단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이 있는데, 내추럴한 멋이 느껴진다. 앞뒷면 컬러가 달라 뒤집기만 하면 손쉽게 침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마음에 든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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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전문가 강재정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을 하며 두 아이를 키운다. 이불에 유독 예민한 친정어머니를 둔 덕분에 자신도 모르는 새 이불 고르는 눈이 생겼다는 8년 차 주부.
 

choice 1 코지네스트
"바이오 워싱 처리가 돼 있어 구입 후 빨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차분한 느낌의 그레이와 오렌지 컬러가 앞뒤로 붙어 있어 기분 따라 뒤집어 사용할 수 있다."

choice 2 알레르망
"기존에 사용하던 구스다운 이불에 비해 털이 덜 빠져 만족도가 높았다. 알레르기 케어 효과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덮을 때도 안심이 됐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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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백기광
사진 촬영이 업이자 취미이자 놀이라고 생각하는 스튜디오100의 수장.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열정을 품고 있다.
 

choice 1 이브자리
"수면의 질은 일상의 정서적 안정에 중요한 요소다. 냄새를 흡착하고 중화하는 기능은 건강한 잠자리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띠 자수 느낌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choice 2 코지네스트
"자고 일어나면 이불 앞과 뒤가 바뀌어 있을 정도로 잠자리 뒤척임이 심해 앞뒷면이 100% 면 소재라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제 이불 앞뒷면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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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미영
쾌적한 수면 환경에서는 잠들었던 그대로 눈뜨지만, 침구가 불편하면 밤새 뒤척거리다 찌뿌둥한 아침을 맞는다.
 

choice 1 이브자리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가 마음에 든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이불로 몸을 꽁꽁 둘러싸도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다."

choice 2 아망떼
"플라워 패턴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무엇보다 고밀도 순면 소재라 안심할 수 있고,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져 건조한 날씨에도 정전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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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리스트 유진아
일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공간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다. 계절별로 커튼과 쿠션, 이불 등 패브릭을 바꾸는 게 취미다.
 

choice 1 코지네스트
"이불의 앞뒤 컬러가 달라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침대에 펼쳐 정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100% 천연 소재라 몸에 닿는 촉감이 아주 좋아 자꾸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다."

choice 2 마이하우스
"새하얀 호텔 침구류는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늘 로망으로만 있었는데, 고밀도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라 그런지 변색이 적고 먼지도 잘 털려 사용하기 편하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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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마케터 권미현
IT 기업에 근무하며 4살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일과 육아를 병행하니 지친 일상 속 숙면이 가장 중요해 침구 선택에서는 무엇보다 꼼꼼함을 자랑한다.
 

choice 1 알레르망
"그레이 컬러와 실크 느낌이 고급스러워 침실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기분이다. 무엇보다 가볍고 체온에 가까운 온도를 유지해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좀 신기한 침구다."

choice 2 아망떼
"플라워 패턴이 주는 우아함으로 잠드는 순간까지 기분이 좋다. 보들보들한 순면 소재라 건조한 겨울에도 보송보송해 더할 나위 없이 맘에 든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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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민정
'심플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여기는 미니멀리스트. 피부가 예민한 8살 아이를 둔 엄마인지라 침구 선택에 까다로운 편이다.
 

choice 1 마이하우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색상 침구가 미니멀 하우스에 잘 어울린다. 알레르기 케어 소재를 사용해 집먼지진드기와 먼지 등이 이불 속으로 침투되지 않아 안심된다."

choice 2 코지네스트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면 100% 소재로, 피부가 예민한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좋다. 다크 오렌지와 옐로 등 컬러감 있는 색상을 선택하면 침실 분위기가 한껏 밝아진다."

<우먼센스> 평가단의 선택! 코지네스트 에플린워싱

다양한 소재와 기능, 디자인을 겸비한 침구를 차례로 사용해본 <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평가단은 겨울을 위한 베딩으로 '코지네스트 에플린워싱'을 선호했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통기성이 우수한 고밀도 면 소재를 사용하고 2가지 컬러를 믹스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평가단의 마음이 움직인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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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평가단의 선택 포인트

1 숙면을 좌우하는 소재
면은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통기성으로 베딩뿐만 아니라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는 천연 소재다.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고, 수면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만든다. 면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 침실의 포인트가 되는 컬러와 디자인
차분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부터 옐로, 터키석, 다크 오렌지, 바이올렛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앞뒷면 컬러가 달라 침실을 2가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테두리에 입술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3 위생에 특화된 기능
천연섬유의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효소액을 첨가해 워싱하는 바이오 워싱 기술을 적용했다. 원단 표면에 남아 있던 각종 화학물, 불순물 등이 제거돼 별도 세탁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워싱 과정에서 원단이 더 부드러워져 사용감이 편안하다.

CREDIT INFO

에디터
박지영
사진
각 브랜드 제공
2020년 11월호

2020년 11월호

에디터
박지영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