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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보양식 장어! 맛있게 먹는 방법 BEST 3!

진하고 고소한 특유의 풍미가 일품인 여름 보양식 ‘장어’. <우먼센스> 쿡스타그래머들이 다양한 레시피로 고루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On July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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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풍미의 고단백, 비타민 A의 보고

진하고 기름진 풍미로 입맛을 돋우는 장어는 여름 대표 보양식으로 꼽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다른 물고기는 뭍에서 움직이지 못하나 이 물고기만은 곧잘 달린다. 맛이 달며 사람에게 이롭다"고 기록돼 있다.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지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식보다 보양식으로 즐기는 것이 적합하다. 고단백으로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마그네슘, DHA 등과 비타민 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력 보호와 신체 재생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A 함유량은 생선 중 으뜸으로 꼽히며, 달걀의 3배에 달한다. 덥고 습한 6월부터 제철을 맞아 이 시기에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구이와 찜, 튀김, 덮밥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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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솥밥

장어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 좋은 식품이에요. 생강즙과 맛술로 밑간하고 칼집으로 잔가시를 끊은 다음 뼈와 지느러미를 우린 육수에 밥을 지으면 감칠맛을 살려 즐길 수 있어요.

재료(2인 기준)
장어 1마리(250g), 쌀 2컵, 생강 1톨, 달걀2개, 실파 1뿌리, 밀가루 조금 밑간 맛술 3큰술, 생강즙 2큰술 육수 물1.5L, 생강·통후추 3g씩, 건고추 2개, 마늘 2톨, 다시마(6x6cm) 1장, 감초 10g 양념장 간장 5큰술, 올리고당·맛술·굴소스 2큰술씩, 다진 생강·설탕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장어를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 등껍질에 붙은 진액을 제거한 다음 밀가루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는다.
2 지느러미 뼈를 제거하고 살 안쪽에 칼집을 촘촘하게 넣어 잔가시를 끊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분량의 쌀을 씻어 30분간 불린다.
4 육수 재료에 지느러미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지고 약한 불에서 30분가량 끓인다.
5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지단을 부쳐 채 썰고 생강도 얇게 채 썬다. 실파는 곱게 다진다.
6 냄비에 쌀과 육수를 1:1 비율로 넣고 센 불에서 5분가량 끓이다가 장어를 올려 약한 불에서 10분간 끓인다.
7 불을 끄고 10~15분간 뜸 들인 뒤 달걀지단채, 다진 실파, 생강채를 올리고 양념장을 고루 뿌린다.

by 문희정 @moon_stargram

'문스타테이블'이라는 닉네임의 푸드 디렉터. 생기발랄한 레시피로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 세례를 받는다. 최근 <문스타테이블 홈파티>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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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튀김덮밥

고소한 장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장어튀김으로 덮밥을 만들었어요. 한 끼에 맛과 영양이 고루 담겨 있어 별도의 반찬을 준비하지 않아도 완벽한 밥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재료(2인 기준)
장어 150g, 녹말가루 1/3컵, 청주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대파 1/2대, 밥 2공기. 소스 청주·미림 2큰술씩, 진간장 6큰술, 가쓰오부시 5g

만드는 법
1 장어는 뼈를 제거하고 손질한 살로 준비한다.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뺀다.
2 소금, 청주, 다진 생강,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
3 소스팬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한소끔 끓여 알코올을 날린다. 가쓰오부시는 체로 걸러내고 소스만 남긴다.
4 대파는 송송 썬다.
5 장어에 녹말가루를 골고루 입힌 뒤 살짝 털어낸다.
6 170℃로 달군 식용유에 5의 장어를 노릇하게 튀긴다.
7 완성된 장어튀김은 체에 밭쳐 기름을 살짝 털어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스를 묻힌 다음, 밥 위에 얹고 채 썬 대파를 얹어 완성한다.

by 홍서우 @seou_table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의 저자로 인스타그램 '홍서우테이블'과 카카오스토리 '오늘의 요리' 등에서 재기 발랄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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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장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식감의 장어튀김입니다. 달콤 짭짤한 깐풍 소스를 곁들이면 손을 멈출 수 없는 메뉴가 되지요. 생강으로 잡내를 잡아 집에서도 깔끔한 맛의 장어 요리를 즐겨보세요.

재료(2인 기준)
장어 1kg, 생강 40g, 맛술 2큰술, 소금·식용유(튀김용) 적당량씩,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파프리카 1/3개, 대파(흰부분) 1대, 튀김가루 150g, 얼음물 250ml, 쌀가루 50g 소스 진간장 6큰술, 설탕·청주·물·콜라 3큰술씩, 물엿 2큰술

만드는 법
1 장어는 껍질 쪽의 막을 최대한 긁어낸 뒤 헹구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4cm 두께로 자른다.
2 생강 중 1/4은 잘게 다지고 나머지는 갈아 맛술과 함께 재운 뒤 체에 밭쳐 즙을 낸다.
3 손질한 장어에 소금을 약간 뿌리고 생강즙을 발라 냉장고에서 30분간 재운다.
4 홍고추와 대파, 파프리카는 다지고 양파와 청양고추는 한입 크기로 썬다.
5 좁고 깊은 냄비에 식용유를 1/2 정도 채우고 예열한다.
6 튀김가루와 얼음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재워둔 장어를 꺼내 겉면에 쌀가루를 묻히고 튀김옷을 입힌 뒤 2~3분간 튀겨 건진다.
7 한 번 튀긴 장어를 1분간 더 튀긴다.
8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붓고 다진 생강, 다진 대파를 볶는다. 재료가 투명해지면서 향이 올라오면 소스를 분량대로 넣고 졸인다.
9 소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튀긴 장어, 다진 파프리카, 청양고추, 양파와 함께 버무린다.

by 김유경 @commatable

인스타그램에서 '콤마테이블'로 활동하는 푸드 디자이너. 두 아이의 엄마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채식 위주의 로푸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CREDIT INFO

에디터
남미영
사진
박충열, 김유경, 문희정, 홍서우
스타일링
김가영(101RECIPE)
2020년 07월호

2020년 07월호

에디터
남미영
사진
박충열, 김유경, 문희정, 홍서우
스타일링
김가영(101REC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