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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의 원인 미세먼지! 안티폴루션 자외선 차단제로 차단하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가는 사이즈의 중금속을 포함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물론 황사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이 되면 피부는 그 어느 계절보다 피곤하다. 피부 건강을 해치며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인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차단하는 것이 방법이다.

On March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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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

모두 잘 알고 있듯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피부에 잘 붙을 정도로 작고, 모공에 끼어 시간이 지나면 피부 속으로 침투되기도 한다. 모공을 통해 피부 속 깊이 침투한 미세·초미세먼지는 피부장벽을 손상하는 것은 물론 피부 조직의 손상, 피부 노화, 가려움증, 색소침착, 여드름과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등을 유발하고 아토피나 건선 등 기존의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또 미세·초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자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피부 자체의 유분막 형성을 가로막는데, 이는 환절기 건조한 환경에 의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건성 피부를 지닌 사람은 특히 봄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피부과 전문의와 뷰티 에디터의 결론이다. 다행히 봄철을 맞아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춘 제품이 대거 출시되고 있는데 꼭 써야 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예스(Yes)"다.

SOLUTION 미세먼지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차단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속에서 가능하면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차단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지 못하도록 피부 표면에 적절한 유분막을 형성해 미세먼지를 차단하는데, 유분감과 밀폐력이 있는 크림과 같은 제형의 화장품을 피부에 꼼꼼하게 바르거나 안티폴루션 제품을 사용해 미세먼지와 피부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티폴루션 제품은 피부 표면에 작용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클렌징 제품이나 기초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크림 형태, 자외선차단제로 출시되고 있다. 주로 매트한 제형으로 미세먼지가 피부에 덜 흡착되도록 하거나, 미세먼지가 음전하를 띠는 것에서 착안해 정전기적 반발력을 이용해 음전하를 띠는 화장품 성분으로 미세먼지 흡착을 방어하는 원리를 갖추고 있는 점이 공통점이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과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이 극성을 부리는 3~4월에는 자외선차단제가 그 어떤 스킨케어 제품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형적 특성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되는 크림 타입의 제품으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 노화 역시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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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안티폴루션 선스크린 SPF50+ PA++++ 피부의 미세먼지 흡착을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50ml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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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50+ PA++ 아이오페만의 Pollution Shield™ 기술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블루 라이트까지 차단해준다. 50ml 3만2천원.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50+ PA++ 아이오페만의 Pollution Shield™ 기술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블루 라이트까지 차단해준다. 50ml 3만2천원.
  • 리엔케이 셀 루미너스 안티폴루션 UV쉴드 SPF50+ PA+++ 유해물질 정화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라거스 추출물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이트닝 기능의 자외선차단제. 45ml 4만원. 리엔케이 셀 루미너스 안티폴루션 UV쉴드 SPF50+ PA+++ 유해물질 정화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라거스 추출물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이트닝 기능의 자외선차단제. 45ml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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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인한 대표적인 피부 문제

1 모공과 땀샘, 피지샘으로 침투
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유입되는 경로는 주로 호흡기와 피부. 호흡기는 마스크를 사용하면 예방이 가능하지만 피부에 접촉되면 피부 표면에 달라붙어 모공을 막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트러블, 염증, 알레르기 반응을 초래한다. 더 심할 경우에는 붓거나 따갑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2 아토피·알레르기 유발
아토피 피부의 경우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가 없는 피부도 중금속을 다량 포함한 미세먼지로 인해 자극을 받으며,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경우 그 증상이 더욱 심화된다. 아토피는 큰 범주로 보았을 때 알레르기의 일종으로 알레르기 중에 반응이 심한 것을 아토피라 할 수 있는데, 일단 피부 방어막이 약한 상태라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지고 자극에 취약해 건조하고 가려워 긁거나 트러블로 인한 2차적인 염증과 합병증이 유발될 위험이 증가하는 것.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적인 소양감이 있는 피부 질환으로 특히 아이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데, 전 세계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이 유전적 원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원인에 의해 5~10%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미세먼지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지 단적으로 알려준다.

3 콜라겐 감소, 피부 노화의 주범
피부 노화에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결정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적으로 노화를 거치는 '내인적 피부 노화'와 환경에 의한 '외인적 피부 노화'가 있다. 내인적 피부 노화는 피부가 건조하고 잔주름이 생기며 탄력이 감소하는 것을 말한다면, 외인적 피부 노화는 거친 주름,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 색소침착 등이 특징이다. 그동안 외인적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는 자외선과 흡연이 대표적으로 꼽혔지만, 2011년에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도 주름과 색소 반점을 증가시키는 피부 노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 70~80세 400명의 유럽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미세먼지가 팔자 주름 형성과 관계있다는 것을 확인한 사례도 있다. 또 대중교통으로 인한 공해로 그을음이 미터당 0.5×10⁻5 증가하고 미세먼지가 매년 ㎢당 475kg 증가함에 따라 이마와 뺨에 색소 반점이 20% 이상 증가한 것도 확인된 사실. 이는 미세먼지가 모낭을 통해 침투해 멜라닌 세포가 있는 깊은 부위까지 도달한 뒤 피부 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어 색소 반점이 발생한 것.
미세먼지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된 기전은 활성산소 생성이다. 미세먼지는 활성산소를 생성해 미토콘드리아에 손상을 주어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키고 분해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유기 화학물질과 금속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것. 또 다른 견해로는 도시의 미세먼지 표면에 흡착된 여러 성분이 콜라겐 분해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고 보고 있다. 여러 확인된 사실의 공통점은 미세먼지는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키고 분해를 증가시켜 외인적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는 것. 피부는 미세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가장 외부 장벽으로 피부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피부는 빠르게 나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4 민감한 피부에 독
피부가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어느 정도 자극을 받지만 민감성 피부는 외부 자극 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 환경의 변화나 신체의 내부적인 변화에 대해 정상 피부의 사람에 비해 약 3배 이상 자극을 느끼고 피부 트러블이 증가한다.

CREDIT INFO

에디터
송정은
도움말
조애경(WE클리닉 원장),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사진
각 브랜드 제공
2020년 03월호

2020년 03월호

에디터
송정은
도움말
조애경(WE클리닉 원장),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