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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완성! 냄새 걱정 없는 전자레인지용 생선구이!

생선은 건강한 밥상, 맛있는 집밥의 필수 반찬이면서, 까다로운 손질과 냄새, 연기로 인해 꺼리는 반찬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 생선’은 1분이면 뚝딱. ‘모두’의 맛있는 잇템으로 다시 태어난 ‘요즘 생선’.

On March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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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無, 냄새 無, 연기 無의 '요즘 생선'

생선구이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조리 과정 때문이다. 그중 첫 번째가 생선 손질. 베테랑 주부 아니고서는 생선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생선 한 번 손질하고 나면, 손은 물론 식기와 싱크대까지 비린내가 배기 때문이다. 1차 손질된 생선을 구입하더라도 집에서 생선 한 번 굽고 나면 냄새가 일주일 동안은 집 안 곳곳에 밴다. 한 끼 생선을 위해 감수해야 할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 CJ제일제당 비비고에서 출시된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은 이런 번거로움을 한 가지도 빠짐없이 깔끔하게 해결했다. 까다롭게 고른 생선을 큰 가시까지 제거했을 뿐 아니라 초벌 구이까지 돼 있어 굽거나 불을 사용하지 않고 트레이째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완성된다. 300℃ 과열증기오븐을 활용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서 촉촉한 식감을 연출한 비비고 생선구이는 비린 맛까지 확실히 잡아 집에서 엄마가 구워준 생선구이 맛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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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1분이면 끝 비비고 생선구이 3종

비비고 생선구이는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 '비비고 도톰한 삼치구이',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비고 고등어구이는 지방 함량이 높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자글자글 구워내 짭짤하면서도 더욱 고소한 고등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 비비고 삼치구이는 수분을 한껏 머금은 도톰한 생선살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씹혀 풍성한 식감이 일품이며, 흰살 생선의 대표주자인 가자미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면서도 더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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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 3천4백80원. 비비고 도톰한 삼치구이 3천6백80원.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 3천4백80원.

진짜 먹어보고 반한 3인의 '찐' 리뷰

  • "1분이면 아이들 아침 밥상을 뚝딱 차릴 수 있어요" - 박빛나 (인플루언서, K-QUEEN 7기)

    일을 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에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아침 식사'랍니다. 평소 바빠도 아침 식사는 꼭 챙겨 먹이는데 생선구이는 사실 엄두가 안 나거든요. 먹이고 싶은 마음요? 늘 굴뚝같죠. 그런데 '비비고 생선구이'는 정말 저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더라고요. 바쁜 아침에 1분 만에 촉촉하고 고소한 생선구이를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았어요. 아이들 먹일 건데, 맛이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죠. 비비고 생선구이는 바로 구워낸 듯 고소함이 그대로 전해지더라고요.

  • "다둥이 육아를 하면서도 건강식을 챙길 수 있게 됐죠" - 김진경(K-QUEEN 8기)

    저는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다둥이를 키우다 보면 남편이나 제 식사는 소홀히 하기 쉬워요. 건강식요? 엄두도 못 내요. 저도 하루 종일 힘들지만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데, 현실은 어렵죠. 우리 부부도 생선을 좋아하지만 세 아이를 키우면서 생선 요리는 외식 메뉴일 뿐이었어요. 그런데 '비비고 생선구이'는 진짜 1분 만에 집밥을 완성하는 치트키가 됐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편이 더 좋아해요.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 "손님 초대상을 빛내줄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 김상영(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이 요리하는 사람이지만 생선을 활용한 요리는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냄새 때문에 파티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고요. '비비고 생선구이'는 그냥 1분 만에 구이로 먹을 수도 있지만 샐러드부터 리소토까지 다양한 요리로 무중무진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큰 가시가 미리 제거되어 있어 더 쉽고 간편해요.

CREDIT INFO

에디터
김수영
사진
박충열
스타일링
김상영(노다플러스 스튜디오)
자료제공
CJ제일제당
2020년 03월호

2020년 03월호

에디터
김수영
사진
박충열
스타일링
김상영(노다플러스 스튜디오)
자료제공
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