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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초보가 주목해야 할 식물 인테리어 트렌드

자연을 가까이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물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요즘 식물 인테리어는 어떤 것이 있을까?

On Februar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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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테이블에서 작업한 베르너팬톤의 노바체어와 함께 라운지처럼 연출한 플랜테리어. 가구 디자인과 식물 형태에 통일감을 주었다.

틸테이블에서 작업한 베르너팬톤의 노바체어와 함께 라운지처럼 연출한 플랜테리어. 가구 디자인과 식물 형태에 통일감을 주었다.

  • 틸테이블에서 작업한 베르너팬톤의 노바체어와 함께 라운지처럼 연출한 플랜테리어. 가구 디자인과 식물 형태에 통일감을 주었다. 틸테이블에서 작업한 베르너팬톤의 노바체어와 함께 라운지처럼 연출한 플랜테리어. 가구 디자인과 식물 형태에 통일감을 주었다.
  • 틸테이블의 쇼룸 모습. 대형 식물과 매치한 심플한 화기들은 각각 높이와 크기가 달라 공간에 리듬감을 준다. 틸테이블의 쇼룸 모습. 대형 식물과 매치한 심플한 화기들은 각각 높이와 크기가 달라 공간에 리듬감을 준다.
  • 카페 공간에 연출된 틸테이블의 플랜테리어. 집의 다이닝 공간과 유사하게 연출했는데, 빛이 잘 드는 창가에 적절한 높이의 식물을 심어 환경과 식물의 성장까지 고려했다.카페 공간에 연출된 틸테이블의 플랜테리어. 집의 다이닝 공간과 유사하게 연출했는데, 빛이 잘 드는 창가에 적절한 높이의 식물을 심어 환경과 식물의 성장까지 고려했다.

도심 속 숲을 표방한 대형 식물

대형 식물의 인기는 여전하다. 마치 숲속에 온 듯한 플랜테리어는 자연을 가까이 하고 싶은 현대인의 욕망을 반영한 듯하다. 틸테이블의 김미선 대표는 카페 등의 상업 공간에서 본 대형 식물 인테리어를 주거 공간에 들일 때는 천장 높이와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공간의 전체적인 비율을 생각하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냉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멋지게 꾸며도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적절한 환기와 햇빛, 온도를 지키면 오래도록 큰 식물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화기를 고를 때는 전체적인 색감과 바닥재 색상, 가구의 소재와 디자인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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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 리스 폼에 꽂는 방법으로 꽃이나 식물의 종류에 제약이 없고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테이블 센터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리스는 골든볼&헬레보루스 리스.

플로럴 리스 폼에 꽂는 방법으로 꽃이나 식물의 종류에 제약이 없고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테이블 센터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리스는 골든볼&헬레보루스 리스.

  • 플로럴 리스 폼에 꽂는 방법으로 꽃이나 식물의 종류에 제약이 없고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테이블 센터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리스는 골든볼&헬레보루스 리스. 플로럴 리스 폼에 꽂는 방법으로 꽃이나 식물의 종류에 제약이 없고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테이블 센터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리스는 골든볼&헬레보루스 리스.
  • 와이어를 이용해 리스 틀에 식물과 꽃을 감아 만드는 방법. 생화를 이용해 드라이가 되는 리스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문이나 가구, 의자 등에 행잉으로 사용하기 좋은 리스는 꽃냉이&골든볼 리스.와이어를 이용해 리스 틀에 식물과 꽃을 감아 만드는 방법. 생화를 이용해 드라이가 되는 리스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문이나 가구, 의자 등에 행잉으로 사용하기 좋은 리스는 꽃냉이&골든볼 리스.
  • 식물만으로도 싱그러운 리스를 만들 수 있다. 덥고 습한 여름에 힘이 없는 유칼립투스지만 끝이 뾰족하고 크고 긴 잎의 롱 리프 유칼립투스라면 짙은 초록빛과 풍성함이 청량감을 더해준다.식물만으로도 싱그러운 리스를 만들 수 있다. 덥고 습한 여름에 힘이 없는 유칼립투스지만 끝이 뾰족하고 크고 긴 잎의 롱 리프 유칼립투스라면 짙은 초록빛과 풍성함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행운을 부르는 동그란 리스

리스(Wreath)는 꽃이나 잎, 열매,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서 원형의 모양으로 만든 장식품이다. 집으로 들어오는 문에 리스를 걸어두면 액운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집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웰컴 리스>의 저자이자 더 코티지를 운영하는 김지해 대표는 “흔히 리스는 드라이플라워를 사용해 만들지만, 생화와 식물을 이용해 리스를 만들면 싱그러운 상태부터 서서히 말라가는 과정까지 다양한 멋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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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의 환경에서 자란 괴근식물들은 햇빛이 중요한데, 실내에서는 식물 생장등을 사용하면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고온의 환경에서 자란 괴근식물들은 햇빛이 중요한데, 실내에서는 식물 생장등을 사용하면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 고온의 환경에서 자란 괴근식물들은 햇빛이 중요한데, 실내에서는 식물 생장등을 사용하면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고온의 환경에서 자란 괴근식물들은 햇빛이 중요한데, 실내에서는 식물 생장등을 사용하면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 가구를 중심으로 야자식물로 풍성하게 꾸민 식물 인테리어. 식물을 관리하는 도구들과 함께 두어 작은 화원처럼 연출했다.가구를 중심으로 야자식물로 풍성하게 꾸민 식물 인테리어. 식물을 관리하는 도구들과 함께 두어 작은 화원처럼 연출했다.
  • 화분을 잘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식물 인테리어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식물에 더욱 시선이 가도록 무광의 도기 화분에 우드 스탠드를 매치한 모더니카 화분을 다양한 컬러와 크기로 리듬감 있게 연출했다.화분을 잘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식물 인테리어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식물에 더욱 시선이 가도록 무광의 도기 화분에 우드 스탠드를 매치한 모더니카 화분을 다양한 컬러와 크기로 리듬감 있게 연출했다.

강한 생명력의 괴근식물

식물에도 트렌드가 있어 사람들은 점차 나만의 특별한 반려 식물을 찾고 싶어 한다. 식물 인테리어가 일상이 되고 트렌드가 빠른 일본이나 유럽 등지에서 최근 주목받는 식물은 코덱스(Caudex)라 불리는 괴근식물이다. 일종의 다육식물로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 중남미 등이 원산지다. 몸통과 줄기, 뿌리가 동그랗게 팽창된 독특한 형태가 특징인데, 멸종 위기로 보호종인 것이 대부분이라 수출 증명서를 발급해야하는 등 통관 절차가 복잡해 아시아에서는 희소성이 높다. 플랜트오드 이혜리 대표에 따르면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소장 욕구도 높아지고, 수명도 굉장히 길어 평생 반려 식물로 가치가 높다”고 전한다. 플랜트오드에서는 이러한 희귀 식물뿐 아니라 이혜리 대표가 선별한 해외 유명 가드닝 브랜드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식물 인테리어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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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에 심을 수 있는 식물들을 모아두면 작은 정원처럼 식물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작은 화분에 심을 수 있는 식물들을 모아두면 작은 정원처럼 식물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 작은 화분에 심을 수 있는 식물들을 모아두면 작은 정원처럼 식물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작은 화분에 심을 수 있는 식물들을 모아두면 작은 정원처럼 식물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 벽을 장식하는 데도 공중 식물이 유용하다. 현관이나 코지 공간의 빈 벽에 후크나 랙을 달고 공중 식물을 걸어주면 된다. 플래그마리아, 디시디아 넘초크 등 거꾸로 자라면서 풍성해지는 식물 등이 좋다. 벽을 장식하는 데도 공중 식물이 유용하다. 현관이나 코지 공간의 빈 벽에 후크나 랙을 달고 공중 식물을 걸어주면 된다. 플래그마리아, 디시디아 넘초크 등 거꾸로 자라면서 풍성해지는 식물 등이 좋다.
  • 모빌처럼 공중 식물을 활용해 식물 공간을 조성했다. 다양한 공중 식물을 매달았는데, 저마다의 모양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불규칙한 모양이 매력 있으며 관리도 쉬워 여러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공중 식물을 추천한다.모빌처럼 공중 식물을 활용해 식물 공간을 조성했다. 다양한 공중 식물을 매달았는데, 저마다의 모양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불규칙한 모양이 매력 있으며 관리도 쉬워 여러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공중 식물을 추천한다.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공중 식물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잎으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공중 식물은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들도 키우기 쉽다. 식물 카페 풀, 로리의 이호연 대표는 카페 내부 역시 공중 식물을 다양하게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공기 정화에도 활용한다. 또한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화분을 들이기 마땅치 않을 때, 좁은 공간에서도 벽이나 천장, 가구 등에 걸어놓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립살리스, 박쥐란, 틸란드시아 등이 있다. 특히 틸란드시아는 화분에 심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리병에 넣거나 트레이 위에 올려놓는 등 다양한 데커레이션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도움말 및 자료협조
이호연(가드너), 김미선(틸테이블 대표), 김지해(더 코티지 대표)
사진
서민규, 김지해·틸테이블 제공
2020년 02월호

2020년 02월호

에디터
이채영
도움말 및 자료협조
이호연(가드너), 김미선(틸테이블 대표), 김지해(더 코티지 대표)
사진
서민규, 김지해·틸테이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