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플레이타입의 타이포그래피 아트 포스터. 4만8천원(프레임 별도) 이노메싸. 2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의 데스크 램프. 12만원 헤이. 3 오면체로 이뤄진 주사위 오브제. 가격미정 포인트오브뷰. 4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 향의 메리지오 칸델라 프로퓨마타 캔들. 10만8천원 산타마리아노벨라. 5 멋스러운 시가 형태의 엑스퍼트3 디럭스 화이트 만년필. 28만원 파카. 6 표지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노트. 각각 2만4천원 모두 루밍. 7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키보드. 5만9천원 로지텍. 8 모던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스테이플러. 6만8천원 루밍. 9 부드러운 곡선의 무소음 마우스. 2만9천원 로지텍. 10 팝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의 대표작 '턱시도'가 커버에 적용된 노트. 3만9천원 몰스킨. 11 오브제 못지않은 펜꽂이. 2만5천원 렉슨. 12 디자인 가위 2만6천원, 펜 8천원 모두 헤이. 13 연필과 메모지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엔조 마리 디자인의 수납 트레이. 15만원 루밍. 14 잠수함의 망원경이 떠오르는 디자인의 탁상용 알람 시계. 6만5천원 렉슨. 15 철도 표지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캘린더. 20만8천원 루밍. 16 손 모양을 사실적으로 본뜬 캔들. 2만7천원 더블유디에이치. 17 책꽂이와 서랍을 모두 갖춘 오크 소재의 디자인 데스크. 79만9천원 도이치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