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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한 매운맛! 마라 중독 레시피

On October 19, 2019

마비될 마(痲), 매운맛을 뜻하는 라(辣)가 합쳐진 마라. 얼얼하면서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향신료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식품 안전성 문제로 논란이 돼 이 중독적인 맛을 포기하려 했다면 시판 소스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마라 레시피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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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감바스

재료 새우 20마리, 마늘 8~10쪽, 올리브 오일 100ml,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 1큰술, 페퍼론치노 6개, 베트남 건고추 3~4개, 후춧가루·고수의 바게트 빵 약간씩

만드는 법
1 약한 불에 올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살짝 볶는다. 2 ①에 베트남 건고추, 페퍼론치노를 넣고 매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다. 3 ②에 손질한 새우와 마라탕 소스, 후춧가루를 넣고 새우가 익을 때까지 볶고, 취향에 따라 고수를 올린다. 4 접시에 담고 바게트 빵을 곁들여 낸다.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
작은 파우치(2~3인분) 형태로 소포장돼 1회씩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마라탕뿐 아니라 훠궈, 마라샹궈도 만들어 먹기 좋고 마라 고유의 향이 잘 살아 있어 깔끔하게 매운맛을 낸다. 70g, 1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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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재료 쇠고기(차돌박이) 150g, 새우 5~6마리, 백설 마라탕면 소스 150g(2인분), 사골 육수 500ml, 매운 건고추 4개, 청경채 3포기, 배추속대·숙주·새송이버섯 80g씩, 대파·식용유·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대파는 슬라이스하고 청경채, 배추속대, 숙주,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다가 쇠고기와 매운 건고추, 후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3 고기가 익으면 손질한 새우를 넣고 볶다가 새송이버섯과 배추속대를 넣고 볶는다. 4 ③에 마라 소스와 사골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숙주와 청경채를 넣고 불을 끈다.

+백설 마라탕면 소스
진한 사골 육수에 마라 향미유를 넣어 마라탕의 깊은 맛을 살리면서 얼얼한 매운맛을 냈다. 병에 담겨 있어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때 보관이 편리하다. 300g, 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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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볶음밥

재료 다진 돼지고기 150g, 파프리카 1/4개, 대파 1/3대, 달걀 2개, 아스파라거스 3개, 굴소스 1큰술, 하오츠 마라 소스 2큰술, 밥 2공기, 쪽파·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법
1 달걀은 가볍게 볶아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2 대파는 슬라이스하고 파프리카와 아스파라거스는 잘게 썬다. 3 약한 불에 올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돼지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대파를 넣고 볶는다. 돼지고기 일부는 토핑용으로 빼둔다. 4 파 향이 올라오면 파프리카와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볶다가 굴소스, 마라 소스, 밥, 후춧가루를 넣고 함께 볶는다. 5 그릇에 담고 토핑 고기와 송송 썬 쪽파를 토핑으로 올려 낸다.

+하오츠 마라 소스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180g의 소포장 용량. 얼얼한 맛보다는 매운맛이 강한 편으로 볶음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180g, 3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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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파스타

재료 파스타 면 150g, 킹블랙타이거새우 1마리, 마늘 6쪽,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고추기름 1큰술씩, 페퍼론치노 5개, 홍고추·고수·올리브 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킹블랙타이거새우는 등을 반으로 가르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올리브 오일에 노릇하게 굽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9분간 삶는다. 3 약한 불에 올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볶다가 페퍼론치노를 넣고 매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다. 4 ③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마라샹궈 소스와 고추기름, 홍고추를 넣은 뒤 파스타 면을 넣고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비비면서 볶는다. 5 그릇에 파스타 면을 담고 킹블랙타이거새우, 취향에 따라 고수를 올려 낸다.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
중국의 유명 훠궈 레스토랑 브랜드 하이디라오에서 판매하는 마라샹궈 소스. 마라 본연의 맵고 얼얼한 맛을 잘 담아냈으며 풍미를 돋우는 정향, 산초, 감초 등 8대 향신료의 맛도 느낄 수 있다. 220g, 4천원대.

마비될 마(痲), 매운맛을 뜻하는 라(辣)가 합쳐진 마라. 얼얼하면서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향신료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식품 안전성 문제로 논란이 돼 이 중독적인 맛을 포기하려 했다면 시판 소스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마라 레시피를 주목해보자.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사진
이대원
요리&스타일링
김지혜(모머 스튜디오)

2019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이채영
사진
이대원
요리&스타일링
김지혜(모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