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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우리가 품고 싶은 향기

On October 09, 2019

살결을 스치는 가을바람에 저마다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계절. 올가을 우리가 품고 싶은 향기를 소개한다.

GREENERY AUTUMN SCENT

가을비가 내린 뒤 싱그러운 빗방울이 맺힌 정원을 거닐 때의 상쾌함을 담은 그리너리 아로마 계열의 향수. 코끝을 스치는 그리너리한이 향이 가을 아침의 선선한 바람과 섞여 기분 좋은 시작을 선사한다. 싱그러운 가을 아침을 닮은 그리너리 아로마 향.

WITH MAKEUP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리한 뒤 펄 브라운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바르고 딥 핑크 컬러를 덧발라 깊이감을 더한다.

백리스 화이트 셔츠 휴고 보스.

1 이솝 휠 오 드 퍼퓸 상쾌한 타임 추출물과 아로마의 조합이 숲의 푸르른 신록과 깊은 정적을 연상하게 해 차분함을 이끌어낸다. 50ml 14만원.
2 구찌 메모아 뒨 오더 캐머마일과 재스민 꽃잎이 만나 부드럽고 고귀한 깊이 있는 무드를 연출한다. 100ml 16만2천원.
3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 드 뚜왈렛 섬엄나무의 풍부한 나무 향이 상쾌하다. 100ml 16만5천원.


SWEET FRUIT SCENT

내리쬐는 가을볕에 무르익은 과일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배어나오는 과즙이 입술에 남아 느껴지는 달달함을 닮은 스위트 프루츠 계열의 퍼퓸. 오렌지, 레몬, 멜론, 피치, 바닐라 등의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향이 살결에 배어 움직일 때마다 잔잔하게 피어올라 사랑스러운 여자로 만들어 준다.

WITH MAKEUP
레드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 가장자리를 자연스럽게 스머징한다.

블랙 터틀넥 니트 그레이양.

1 조말론런던 실버 니들 티 중국의 협곡에서 자란 실버 팁과 장미꽃이 퓨어한 차를 마시는 느낌을 주는 향수. 75ml 32만5천원.
2 르라보 플레르 도란줴 27 천연 오렌지 블로섬과 머스크·레몬 향이 프레시한 느낌을 선사한다. 100ml 35만5천원.
3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멜론, 피치, 바닐라 등이 소프트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특징. 100ml 21만8천원.


BLOOMING FLOWER SCENT

가을 어느 주말, 오후 햇살을 듬뿍 받아 만개한 꽃가지를 모자 속 가득 담고 바람에 실려오는 프리지어, 재스민, 화이트 플라워, 장미의 풍성한 꽃내음을 느껴본다. 머릿결 사이로 퍼지는 순수하면서도 기분 좋은 가벼움에 마음까지 가뿐해지는 블루밍 플라워 계열의 퍼퓸.

WITH MAKEUP 에메랄드와 블루 컬러의 크리미한 아이섀도를 얇게 펴 바른 뒤 촉촉한 립밤으로 투명하고 퓨어한 룩을 완성한다.

아이보리 랩 원피스 딘트, 빅 사이즈 파나마 해트 큐밀리너리.

1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어 꽃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파우더리하면서도 은은한 비누 잔향이 매력적이다. 100ml 17만8천원.
2 세르주 루텐 뉘 드 셀로판 최상급 재스민인 중국 단계목 향에 상큼한 만다린과 화이트 플라워 향을 더해 몽환적이고 섬세한 향을 담았다. 100ml 29만8천원.
3 프레데릭 말 로즈&뀌흐 풍부한 장미 향과 가죽 향이 만나 진중하고 차분한 향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100ml 가격미정.


DEEP SMOKY SCENT

코냑, 우디, 스파이스, 스모크, 샌들우드. 이름만으로도 다크하고 스모키한 묵직한 향기가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자를 떠올리게 한다. 강렬한 첫 향에 낯선 것도 잠시 온화한 포근함이 온 몸을 감싸 안아 보호받는 기분이 든다. 강렬하지만 따뜻하고 보드라운 내유외강 스타일의 향수.

WITH MAKEUP 진한 블루 & 차콜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진하게 바른다.

핑크 트위드 재킷 어헤이트 for 하고.

1 구찌 길티 앱솔루트 뿌르 팜므 베르가모트, 파촐리, 앰버그리스를 블렌딩해 깊고 머스키한 중독적인 향수. 90ml 17만2천원.
2 나스 어데이셔스 오 드 퍼퓸 스모크·샌들우들·편백나무 향의 조합으로 어둡지만 따뜻한 나스의 첫 시그너처 퍼퓸. 50ml 21만원.
3 에스티로더 뷰티플 오드 퍼퓸 스프레이 수천 가지 꽃을 따뜻한 우디와 스파이스로 감싸놓은 듯한 관능적인 향이 매력적이다. 75ml 12만원.
4 톰포드 토바코 바닐 스파이스와 코냑 향이 가득 찬 클럽을 연상시키는 향으로 묵직함 속에 크리미한 바닐라 향이 포근한 느낌을 준다. 50ml 30만8천원.

살결을 스치는 가을바람에 저마다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계절. 올가을 우리가 품고 싶은 향기를 소개한다.

Credit Info

에디터
송정은
사진
김정선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류현정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모델
실비아(Silvia)

2019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송정은
사진
김정선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류현정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모델
실비아(Sil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