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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코니 활용법 7

On August 11, 2019

요즘 아파트 발코니는 입주 때부터 확장하는 것이 대세라지만, 발코니를 방처럼 또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친 공간과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이들에게 듣는 발코니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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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INEMA ROOM

"처음 이곳은 단독주택 2층에 딸린 외부 공간이었습니다. 폴딩도어를 집 복도와 외부에 설치하고 빔 프로젝트를 놓아 영화관처럼 만들었습니다. 낮에는 아이들이 모여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고 저녁이 되면 영화관으로 바뀐답니다. 창고로 방치됐을지도 모를 공간에 가족이 모이고 이야기가 많아져 발코니를 활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명랑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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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OOK CAFE

"발코니를 남겨두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발코니 확장보다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묻는 이가 많아요. 이곳은 패턴 타일, 조명, 선반을 설치하고 책상을 들여 북카페처럼 연출했어요. 방음이 잘되는 공간이라 집중도가 높아질 수 있죠. 이밖에도 조립식 마루나 붙박이가구 등을 더하면 간이캠핑장, 반려동물의 놀이터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로하디자인 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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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KIDS PLACE

"발코니를 아이만의 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확장이 불가능한 발코니를 또 하나의 공간으로 만든 이곳은 오두막을 디자인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러프한 디자인의 지붕과 나무 컬러로 오두막 같은 느낌을 살리고 내력벽을 이용해 다락방에 올라가듯 아이방과 연결된 사다리를 설치했어요. 바닥도 패턴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고요. 단열을 고려해 모티스 도어를 시공했습니다." - 가온아이디 최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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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OTANICAL GARDEN

"발코니 확장을 고민하다가 비용 등의 문제로 발코니를 취미 생활을 담은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어요. 벽과 바닥을 보수하고 테이블과 의자 등 언제든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가구로 채웠습니다. 여기에 반려식물을 하나씩 채우다 보니 마치 식물원 같은 공간이 탄생했어요. 행잉 식물을 활용하면 공간이 더욱 싱그럽고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어 추천합니다." - 인스타그래머 도둥이네(@dodoong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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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TORAGE SPACE

"따로 팬트리 룸이 없는 아파트라면 베란다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보세요. 좁고 긴 발코니 공간에 맞춰 높이가 낮고 긴 수납장과 이케아의 철제 선반 등을 놓았어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아래쪽에 두고,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은 분류해 상자에 담아놓죠. 발코니에 수납공간을 몰아놓으니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게 돼 합리적인 소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 리빙&푸드 블로거 탐이엄마(@tamima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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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HOME CAFE

"가족들이 발코니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홈카페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과 공간 분리 효과를 동시에 주었어요. 공간이 분리되니 오히려 인테리어를 꾸밀 때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알파룸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너무 추울 때를 제외하곤 폴딩도어를 활짝 열고 화이트 커튼으로 공간 구분을 하고 있어요." - 인스타그래머 메이비홈(@maybe_swe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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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PEN BATH

"발코니에 나무 욕조를 들여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한 집입니다. 욕조를 들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수입니다. 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해야 하죠. 이 집은 안방 발코니에 욕조를 설치했는데, 배수가 아파트 아랫층으로 타고 내려가기 때문에 밤 늦은 시간에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고, 집에서도 온천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남다른 디자인 윤형진

요즘 아파트 발코니는 입주 때부터 확장하는 것이 대세라지만, 발코니를 방처럼 또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친 공간과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이들에게 듣는 발코니 활용법.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2019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이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