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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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에너제틱한 컬러 조합의 타이다이 스커트와 스카프로 경쾌하게 연출한 보헤미안 무드의 세트업 스타일링. 체스트 라인을 타고 흐르는 보디 네크리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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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에너제틱한 컬러 조합의 타이다이 스커트와 스카프로 경쾌하게 연출한 보헤미안 무드의 세트업 스타일링. 체스트 라인을 타고 흐르는 보디 네크리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올리비아 제이드
하이 웨이스트 조거팬츠와 스포티한 크롭 톱, 스니커즈의 스포티 룩은 오랜 시간 즐겨야 하는 페스티벌에 제격! 로맨틱한 컬 헤어 위에 비니를 얹어 쿨한 스웨그를 뿜어내며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잡았다.
헤일리 볼드윈
베이스볼 톱과 데님 쇼츠에 어글리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포인트를 더해 발랄하게 연출했다. 볼드한 액세서리는 쿨링 효과를 내는 키 아이템!
벨라 하디드
그래픽 팬츠,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워커부츠를 매치한 보이시한 룩. 선선한 저녁까지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를 툭 걸친 센스를 눈여겨보길.
리안 서그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펑키한 패턴의 시폰 크롭 블라우스에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로 빈티지 무드의 서머 룩을 완성했다.
켄달 제너
파스텔 블루 컬러의 오프 숄더 미니 드레스에 레트로 스타일의 롱 글러브를 매치하고 네온 컬러 앵클부츠로 멋을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트 보스워스
오프 화이트 컬러 와이드 팬츠와 크롭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한 벌 룩 스타일링. 이너로는 스포티한 느낌의 크롭 톱을 선택해 한결 영한 감각을 선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
올여름 핫 트렌드인 타이다이 프린트를 데님 재킷과 핫팬츠의 컬러풀한 매치로 펑키하게 풀어냈다. 쭉쭉 뻗은 레그 라인 덕분에 스니커즈만으로도 완벽한 각선미에 주목!
니콜 윌리엄스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사이클링 쇼츠와 커팅 디테일의 브라톱으로 완성한 에지 넘치는 애슬레저 룩. 네온 그린 컬러로 통일한 선글라스와 패니 팩으로 포인트를 줘 쿨한 매력을 강조했다.
올리비아 컬포
데님 바이커 쇼츠 위에 애니멀 패턴의 이너웨어가 드러나는 과감한 길이의 크롭 톱을 매치해 모두가 부러워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구조적인 디자인의 오픈 토 힐로 섹시미까지 곁들였다.
샤니나 샤이크
길게 늘어뜨린 드레드 헤어가 멋스러운 그녀의 선택은 페스티벌의 열기만큼 핫한 기장의 플로럴 패턴 V넥 미니 드레스. 에스닉 무드의 액세서리와 사이파이 선글라스로 개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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