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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S SPRING

“가족이란, 제 삶의 전부죠.” 스타일에 죽고 사는 패션 인사이더 3인이 약속이라도 한 듯 입을 모아 말한다. 활짝 핀 봄꽃처럼 웃는 얼굴이 예쁜 세 가족이 함께한 5월의 화사한 날.

On May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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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스텔 블라우스에 포켓 디테일의 크림 톤 팬츠로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큰딸 시아는 플리츠가 사랑스러운 니트 룩에 핑크 양말로 포인트를 줬고, 막내 서아는 크림 톤 원피스에 레몬 컬러 카디건, 호피 슈즈로 아이 특유의 생기발랄함을 뽐냈다.

엄마는 파스텔 블라우스에 포켓 디테일의 크림 톤 팬츠로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큰딸 시아는 플리츠가 사랑스러운 니트 룩에 핑크 양말로 포인트를 줬고, 막내 서아는 크림 톤 원피스에 레몬 컬러 카디건, 호피 슈즈로 아이 특유의 생기발랄함을 뽐냈다.

길영실 + 시아 + 서아
길트프리 대표 @youngs_kil

오늘의 룩 톤온톤의 캐주얼 룩. 전체적으로 하늘색, 개나리색, 크림색 등 부드럽고 따뜻한 톤온톤 룩을 맞춘 뒤 양말과 슈즈, 카디건 등에 컬러 포인트를 줘 생기를 불어넣었다. 데일리 룩 스타일링 플리츠 디테일을 가장 좋아한다. 주름이 들어간 팬츠나 스커트를 즐겨 입는데, 만약 옷에 주름이 없다면 가방이라도 주름이 들어간 걸 든다. 키즈 룩 스타일링 헐렁한 스웨트셔츠와 딱 달라붙는 레깅스의 조합이 예쁘다. 이때 스웨트셔츠는 한 치수 큰 사이즈를 입히는데, 아이들이 편하게 느끼기도 하고 아방가르드한 핏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페이버릿 브랜드 엄마는 토가를 좋아하고, '길트프리(guiltfree)'의 옷도 데일리 룩으로 즐겨 입는다. 아이들 옷은 사랑스러운 패턴 디자인에 강한 타오(T.A.O)와 미니로디니, 쿠팡에서 베이식한 티셔츠를 컬러·사이즈별로 엄청 산다. 티셔츠가 많으면 스타일링하기에 좋다. 내게 있어 가족이란 삶의 원동력. 내가 하는 모든 것이 가족을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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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트위드 소재 드레스와 앵클 스트랩 하이힐로 시크한 미니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딸 세아는 리넨 소재의 원피스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시크한 프렌치 룩을, 아들 은기는 캐주얼한 데님재킷에 블랙 팬츠로 엄마, 누나와 컬러 밸런스를 맞췄다.

도현영 + 세아 + 은기
<요즘 여자> 작가 @diane_home

오늘의 룩 프렌치 시크 룩. 블랙을 메인 컬러로 활용해 프렌치 감성이 묻어나는 도회적인 감성의 모노톤 룩을 연출했다. 데일리 룩 스타일링 나의 시그너처 룩이라고 할 수 있는 더블 버튼 재킷 룩. 최근에 낸 신작 <요즘 여자>에도 내용이 있는데, 더블 버튼 재킷은 일할 때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게 강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스타일링 포인트 심플한 재킷 룩에 화려한 느낌을 더할 수 있는 골드 링이나 이어링, 브레이슬릿을 한 가지씩 포인트로 착용한다. 슈트 룩에 하이힐을 신는 것도 꽤나 멋진 기분이 든다. 키즈 룩 스타일링 무엇보다 아이들이 활동하기에 편한 옷! 그리고 피부가 예민해 소재도 보드라운 원단을 선호한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부담스럽지 않고 스타일링하기도 좋은 모노톤 컬러의 팬츠와 면 소재 티셔츠를 주로 구입하는 편. 스프링 룩 스타일링 평소 모노톤 룩을 선호하지만 올봄에는 유행 컬러 중 하나인 바이올렛 등 밝은 색상의 정장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쇼핑 플레이스 엄마는 매치스패션 온라인 스토어와 편집숍 메종디와 비이커. 아이들은 자라나 코스 키즈, 에어피쉬의 옷을 즐겨 쇼핑한다. 내게 있어 가족이란 내 인생의 두 번째 페이지를 열어준 주인공. 세상 밖의 욕심보다 가족 안에서의 행복이 먼저이며 더욱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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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브라운 톤의 리넨 셔츠를, 예근이와 엄마는 각각 산뜻한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와 스커트 룩으로 통일감이 느껴지는 패밀리 룩을 연출했다.

심정연 + 송원영 + 예근
콜리로뜨 대표 @carrotmom_

오늘의 룩 봄을 느낄 수 있는 컬러풀한 세미 캐주얼 룩. 데일리 룩 스타일링 웨어러블하고 편안한 청바지와 재킷의 조합을 가장 선호한다. 그리고 나의 스타일링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선글라스. 요즘은 캐츠 아이 선글라스의 도도한 매력에 푹 빠져 있다. 키즈 룩 스타일링 평소 엄마는 모노톤 룩을 즐겨 입지만 예근이는 아이니까 화사하게 입히려고 노력한다. 모녀 룩 스타일링 예근이와 함께 외출할 때는 비슷한 디자인이나 같은 컬러 아이템을 정해 콘셉트를 맞춘 모녀 룩을 시도한다.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을 든다든지, 오늘처럼 컬러를 하나 정해 통일하는 식이다.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함께 써 재미를 주기도 한다. 페이버릿 브랜드 아빠는 디자인이 화려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의상이 잘 어울려 구찌나 톰 브라운을 가장 좋아하고, 예근이는 파리 감성의 사랑스러운 디자인, 봉쁘앙 옷이 제일 많다. 엄마는 여전히 '올드' 셀린느를 그리워한다. 페미닌 시크 콘셉트의 가니와, 랙앤본에서 원피스와 재킷, 진 종류를 주로 쇼핑한다. 무엇보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있는 '콜리로뜨(Colirrote)'를 즐겨 입는다. 내게 있어 가족이란 내 인생의 전부이자 에너지 같은 존재. 집에 가면 달려와 안기는 첫째, 누워서 웃고 있는 둘째만 봐도 하루의 피로가 가신다.

CREDIT INFO

에디터
정소나
진행
이희승(프리랜서)
2019년 05월호

2019년 05월호

에디터
정소나
진행
이희승(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