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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케어'로 흉터 없이 빨리 낫자!

생활 상처 홈 케어 백서

베이고 찔리고 긁힌 생활 속 상처들, 병원에 가기엔 부담스럽지만 흉터 없이 나을 수 있을지도 신경 쓰인다.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것이 바로 습윤밴드! 습윤밴드로 초기 처치만 제대로 해도 ‘흉터 없이’ 빠르게 낫는 데 도움이 된다.

On Decembe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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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상처'의 간단 홈 케어! 습윤밴드의 힘

상처가 생겼을 때 흉터 없이 낫도록 상처를 관리하고 싶다면 '습윤밴드'를 꼭 챙겨 보자. 습윤밴드는 상처의 삼출물(상처에서 스며 나온 진물)을 흡수함과 동시에 상처 부위를 '습하고 깨끗하게' 보호해 상처 치유를 돕는다. 실제로 딱지가 앉지 않도록 상처를 습윤하게 밀폐해 유지했을 때 치유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 특히 가벼운 찰과상 등의 상처에는 삼출물과 결합해 콜로이드 겔을 형성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밴드를 고르는 게 좋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삼출물이 적거나 중간 정도인 찰과상이나 열상, 1~2도의 약한 화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깊은 상처에 사용하는 폼 소재 습윤 밴드 등도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좋다.

습윤밴드, 더욱 꼼꼼하게 쓰기 위한 CHECK POINT

POINT 1 안전성 여부를 따져라!

가급적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안전성 인증을 받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특히 자주 넘어지고 쉽게 다치는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국 알레르기 협회 인증 등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택하자. 여기에 자외선 차단 여부까지 따지면 상처의 색소 침착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

POINT 2 상처의 정도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것!

앞서 말했듯 가벼운 찰과상과 심하지 않은 화상에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 습윤밴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지만, 상처가 깊거나 심하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알맞은 처치를 받아야 한다. 습윤 밴드로 처치 가능한 상처라면 어떤 부위인지 혹은 크기와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고를 것이 중요하다. 가령 움직임이 많은 팔꿈치나 무릎 같은 경우에는 신축성을 고려한 제품, 발뒤꿈치처럼 밴드가 떨어지기 쉬운 부위에는 밀착력을 높인 제품이 적합하다. 다만, 염증이 있거나 감염된 상처에 습윤밴드를 사용하면 혐기성 균을 활성화해 감염 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POINT 3 '타이밍'을 잘 지킬 것!

습윤밴드는 일반적으로 딱지가 생기기 전, 상처 발생 2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처 부위를 습윤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또 습윤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너무 자주 교체하지 않는다. 초기에는 삼출물의 양에 따라 1~2일 간격으로 교체하다가 상태에 따라 2~7일에 한 번씩 교체하면 된다. 사용 전 유효기간과 제품의 밀봉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습윤밴드 홈 케어 tip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닦아낸 후 접착면을 상처 쪽으로 붙인다.
-상처보다 1~2cm 이상 넓은 제품을 고른다.
-잘라 쓰는 제품의 경우 모서리는 가급적 둥글게 자른다.
-30초간 눌러 체온을 통해 밀착시킨다.
-1~3일간 붙여두고 삼출물을 흡수시킨다.
-제거 시에는 가장자리부터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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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생활 속 상처 흉터 없이 케어해주는 대웅제약 <이지덤>

'추블리' 추성훈 부녀의 광고로 유명한 대웅제약 <이지덤> 시리즈는 가정상비약으로 미리 갖춰두면 생활 속 상처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력으로도 입소문 난 습윤 드레싱 전문 브랜드다. 삼출물 흡수력이 약 3~7배 높아 습윤 환경을 효과적으로 형성하고 흉터 없는 상처 회복을 도와준다. 우수한 밀착력으로 외부 유해 물질을 꼼꼼히 차단,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영국 알레르기 협회에서 피부 비자극성 인증도 받았다. '이지덤 씬'과 '이지덤 플러스 밴드', '이지덤 액티브', '이지덤 힐' '이지덤 뷰티' 등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 제품에 폴리우레탄과 보호필름으로 구성된 폼 소재의 '이지덤 폼'까지 총 6종이 출시되어 있어 상처 특징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특히 잘라 쓸 수 있는 '이지덤 씬'과 얼굴의 작은 상처 보호를 돕는 '이지덤 뷰티'는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갖춰 색소 침착 없이 상처를 낫게 해준다. 그 외에도 '이지덤 폼'은 국내 최초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수준인 33%의 수분을 함유해 친수성 고분자 입자 성분으로 삼출물 흡수, 습윤 환경의 유지력이 뛰어나다.

CREDIT INFO

에디터
유채원(프리랜서)
사진
김동환, 게티이미지뱅크
2018년 12월호

2018년 12월호

에디터
유채원(프리랜서)
사진
김동환,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