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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

MEET & MEAT

12월이면 달력을 빼곡히 채울 만큼 모임이 잦아진다. 어디를 가면 좋을까? 이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을 다이닝 레스토랑 4곳.

On December 14, 2018

맛과 분위기 모두 만점! 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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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회갈색'을 뜻하는 '토프'는 화이트와 그레이, 우드 컬러로 완성한 차분한 공간이 인상적이며 통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도산공원을 마주해 전망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인증샷을 부르는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로 오픈하자마자 입소문을 탔다. 프렌치와 이탤리언을 비롯한 유러피언 가정식을 표방하는 토프는 점심에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부터 시그너처 메뉴인 토프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8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국가의 와인 리스트와 포크 밸리, 광어구이, 양고기 등 다양한 고기 메뉴가 메인으로 준비돼 있어 많은 이와 함께하는 모임에도 제격이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그룹에서 운영하는 토프는 3·4층의 여유로운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4층에는 테라스 공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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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산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멋스러운 공간. 2 1층에 위치한 에잇디 서울 카페. 3 프라임 채끝으로 구운 '토프 스테이크' 8만9천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37 3·4층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3시, 오후 6~10시 문의 02-540-3351


서울에서 즐기는 체코 미식 여행 1842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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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1842 서울'은 체코를 대표하는 맥주 필스너 우르켈의 탄생 연도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넓고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벽돌을 사용한 아치형 벽, 동유럽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조명과 인테리어가 멋스럽다. 낮에는 채광이 좋고, 밤에는 조명만으로 아지트 느낌이 나 언제 가도 분위기가 좋은 곳. 1842 서울은 유러피언 파인다이닝을 지향하면서도 체코의 맛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을 고수한다. 또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시그너처로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큰 숙성고를 직접 볼 수 있다. 1842 서울에서 꼭 맛 봐야 할 것이 있다면 다름 아닌 맥주다. 체코에서 맥주 냉장고를 직접 들여와 체코 맥주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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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풍의 독특한 외관. 2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보관하는 큰 숙성고. 3 채끝 등심 스테이크 'NY Striploin' 3만8천원.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24 트윈빌딩 L1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새벽 1시(월요일 휴무) 문의 02-792-1842


편하게 즐겨주세요 내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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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라는 뜻처럼 최재경 오너 셰프가 하고 싶은 요리를 선보이며 손님들도 마음대로 음식을 즐겨달라는 마음을 담은 다이닝 레스토랑 '내풀로'. 그레이 톤의 무게감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조만 남기고 털어낸 공간은 벽과 천장도 거의 손대지 않았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테이블과 가구, 테이블웨어의 세련됨이 묘하게 어우러진다. 시그너처 메뉴인 '깻잎 페스토 파스타' '이베리코 뼈등심 구이' '쇠고기 부채살 와인조림'을 빼곤 제철 식재료에 따라, 계절의 어울림에 따라 메뉴를 바꾼다. 깻잎 페스토 파스타처럼 양식 요리에 한식 식재료를 자주 매치하는 편이라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룸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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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외관. 2 지하에 마련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의 룸. 3 와인으로 숙성시킨 쇠고기 부채살 와인조림 2만7천원.

주소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7가길 5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3시, 오후 5시~새벽 1시(월요일 휴무) 문의 010-6855-7854


요리와 와인의 기분 좋은 마리아주 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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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통 유리창으로 느낄 수 있는 '레커'는 아프리카어로 기분이 정말 좋을 때 표현하는 단어. 긴 바와 5개의 테이블로 이뤄진 아담한 매장은 가림막 하나 없는 오픈 키친으로 운영된다. 식자재 납품 회사에 다니면서 푸아그라, 캐비아 등 유럽 식자재를 접할 일이 많았던 이진영 오너 셰프는 회사를 그만둔 후 국내 호텔과 레스토랑뿐 아니라 호주 멜버른, 남아공 케이프타운, 괌 등 세계 곳곳에서 요리를 배우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레커는 프렌치와 이탤리언을 베이스로 하면서 한국, 동남아 등의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요리의 시도를 추구하는 컨템퍼러리 다이닝 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직접 꾸린 와인 리스트도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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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가 지면 더욱 분위기가 좋아지는 레커의 내부 모습. 2 저온 조리로 만든 부드러운 양목살과 아시안 콘슬로 3만5천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7-10 1층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3시, 오후 6시~새벽 1시 (일요일·월요일 점심 휴무) 문의 02-543-4707

CREDIT INFO

에디터
고윤지
진행
이채영(프리랜서)
사진
김동환, 지다영
2018년 12월호

2018년 12월호

에디터
고윤지
진행
이채영(프리랜서)
사진
김동환, 지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