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라 벨벳 나이트 퍼퓸드 바디 로션 달콤하면서도 이국적인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보디로션이다. 플라워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 250ml 5만원대.
2 프라도란트 보디 프라이머 크림 겨울에도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쾌적함을 주는 보디 프라이머 크림을 추천한다. 땀이 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보디 전체에 바를 수 있고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150ml 3만9천원.
3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굿나잇 오일 달맞이꽃 성분을 담아 낮 동안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릴랙싱해주는 오일이다. 저자극성으로 잠들기 전 사용하면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해주고 라벤더 향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샤워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보습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250ml 2만5천원.
4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리치 오일 7가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오렌지 블라섬·매그놀리아·바닐라 향이 바르는 것만으로도 테라피 효과를 선사한다. 손바닥에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 뒤 온기를 이용해 몸에 바르고 원을 그리듯 마사지할 것. 100ml 5만5천원.
5 닐스야드 레머디스 비 러블리 올 오버 밤 뉴질랜드산 비즈 왁스와 코코아 버터, 코코넛 오일 성분이 거친 피부를 단숨에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99%의 엄선된 유기농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는 물론, 피부가 약한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50g 5만9천8백원.
6 온더바디 벨먼 와인스파 바디앰플세럼 레드와인향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조지아 와인을 담은 보디 앰풀. 바르는 순간 고보습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250ml 1만9천8백원.
7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베스트셀러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의 비누 향기를 그대로 표현한 보디로션. 포근하면서도 은은한 프리지아 향으로 겨울에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250ml 10만8천원.
8 이솝 브레스리스 비타민 E와 견과류 오일 추출물이 보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준다. 100ml 4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