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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SHOP

On October 23, 2018

그냥 카페가 아니다. 쇼핑 콘텐츠를 더해 머무르는 즐거움이 있는 ‘커피숍’에 다녀왔다.

커피와 슈즈, 여자가 즐거워지는 머스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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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아담하고 단아한 느낌의 머스트컴. 공간과 어우러지도록 테이블과 스툴, 벤치 등 모든 가구를 직접 제작했다. 머스트컴은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데 동생은 카페와 디저트를, 언니는 수제화 브랜드 메종블랑쉬의 쇼룸을 담당한다. 또한 세라믹 브랜드 하프하프와 컬래버레이션한 테이블웨어를 사용하며 판매도 한다. 카페 공간에서는 직접 만든 스콘, 케이크 등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종종 메뉴가 바뀌기도 한다. 제철 과일로 만든 '시즌 생과일주스'가 인기 메뉴. 카페 뒤편 숨겨진 공간이 바로 메종블랑쉬의 쇼룸. 자체 제작 디자인으로 원하는 컬러도 선택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4길 13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의 010-404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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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라믹 브랜드 하프하프의 테이블웨어도 만날 수 있다. 2 카페 내 메종블랑쉬의 쇼룸. 3 시그너처 음료 중 하나인 캐러멜 솔티드 크럼블 6천5백원. 4 부드럽고 달콤한 무화과 크림치즈 타르트 5천5백원.


계절의 풍경을 담은 시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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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시너리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2명의 남자 대표가 만든 시너리에서는 남성 의류를 판매하는 쇼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모던하고 시크한 콘셉트의 의류 브랜드 '시너리'의 이름과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은 남자들도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은 바람도 함께 담았다. 플로스, 루이스폴센, 노만 코펜하겐 등 디자인 조명과 가구를 여유롭게 배치해놓은 공간 곳곳에 창을 내서 계절의 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계절마다 바뀌는 에이드와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디저트도 일품.

주소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78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8시(월요일 휴무) 문의 010-9932-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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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 의류 시너리의 제품을 피팅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2 많은 이가 좋아하는 피치 블라섬 에이드 7천원. 3 청사과와 생크림을 올린 링고 도넛 5천5백원.


고소한 커피 향이 솔솔~ 연남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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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목조 주택을 개조한 연남방앗간.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방앗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으로 동네 기반의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 어반플레이에서 만든 복합 문화 공간.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 창작자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참기름 소믈리에이자 어반플레이 콘텐츠 디렉터 이희준 씨가 직접 짠 참기름과 전국 각지의 참기름 장인들이 짠 참기름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지역과 동네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역할로 연남방앗간의 디저트 역시 떡, 타르트, 양갱 등을 연남동의 맛집에서 가져온다. 맛이 좋으면 직접 그곳에 갈 수 있도록 연결 고리가 되어주는 등 동네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나간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9길 34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9시(주말은 오후 10시까지, 월요일 휴무) 문의 070-42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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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한 카페 공간. 2 2층에서 내려다 본 연남방앗간의 쇼룸 전경. 3 참깨와 참기름의 고소한 만남. 시그너처 메뉴 참깨 라떼 6천5백원.


성수동에서 만나는 뉴욕 감성 호스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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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공간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호스팅하우스에서 성수동에 새로운 숍을 열었다. 뉴욕에서 생활했던 장호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김석진 대표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호스팅하우스. 어퍼 이스트 사이드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숍과 브루클린 어딘가에 있을 법한 카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대표의 취향으로 꾸린 '숍 호스팅'에서는 디자인 가구와 테이블웨어, 스테이셔너리 등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카페와 바로 운영되는 '카페 호스팅'은 인더스트리얼 무드에 직접 제작한 초록색 벨벳 소파가 시선을 사로잡고, 가든 콘셉트의 루프 톱 공간도 마련돼 있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2층 영업시간 낮 12시~밤 12시(쇼룸은 오후 8시 30분까지) 문의 02-2039-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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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와 바로 운영되는 브루클린 감성을 물씬 담은 카페 호스팅. 2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망고바나나 스무디 7천5백원. 3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뉴텔라가 만난 달콤한 뉴텔라 초콜릿 와플 1만5천원.

그냥 카페가 아니다. 쇼핑 콘텐츠를 더해 머무르는 즐거움이 있는 ‘커피숍’에 다녀왔다.

Credit Info

에디터
고윤지
진행
이채영(프리랜서)
사진
김동환, 지다영

2018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고윤지
진행
이채영(프리랜서)
사진
김동환, 지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