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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와 홈 카페, 소품 모으기 등 모든 취향을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는 원도희 씨. 오롯이 자신의 취향과 감성으로 채운 집에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그림이 유독 눈에 띈다.

On October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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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웨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원도희 씨가 최근 들인 비장의 무기는 이탈리아 테라조 테이블. 부드러운 베이지 톤에 불규칙한 패턴이 있는 디자인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커피잔만 올려놓아도 멋스러운 홈 카페가 된다. 테라조 테이블 상판 미쓰나이롱 자체 제작, 라탄 체어 이케아, 빈티지한 페르시안 카펫 루벤스카페트.

테이블웨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원도희 씨가 최근 들인 비장의 무기는 이탈리아 테라조 테이블. 부드러운 베이지 톤에 불규칙한 패턴이 있는 디자인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커피잔만 올려놓아도 멋스러운 홈 카페가 된다. 테라조 테이블 상판 미쓰나이롱 자체 제작, 라탄 체어 이케아, 빈티지한 페르시안 카펫 루벤스카페트.

@miss_nylong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태그 중 하나는 #홈카페다. 어느 핫 플레이스 못지않은 메뉴와 스타일링,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2만여 명의 팔로어와 소통하는 홈 카페 주인 원도희 씨. 그녀는 디자인업계에서 10년 넘게 일하다 올해 초 ‘미쓰나이롱’을 오픈했다. 감성 테이블웨어와 그녀의 안목으로 고른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데, 평소 인테리어와 소품, 플레이팅 등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원도희 씨가 지금 사는 집은 두 번째 신혼집으로 전셋집이란 점을 고려해 최대한 집의 기본 구조를 살리면서 자신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로 공간을 완성했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기보다 해외 인테리어 사이트를 참고해 지금의 집에 어떻게 접목할지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가구와 소품을 믹스매치하는 것을 즐기지만 막상 집에 들였을 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위험부담이 있다. 이를 대비해 자신이 고른 몇 가지 아이템을 컴퓨터로 직접 매치해보고 신중하게 구매한다.

원도희 씨는 거실에 TV를 놓지 않았기 때문에 시선이 닿는 곳곳에 재미있는 소재들을 두고 싶었다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그림. 그녀의 집은 작은 갤러리로 느껴질 만큼 다양한 그림이 곳곳에 놓여 있다. 그림을 주기적으로 바꾸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쾌한 영감을 충전한다. 요즘은 집에 그림을 거는 사람이 많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오픈 갤러리’ 같은 그림 큐레이팅 서비스도 늘고 있어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원도희 씨는 보는 내내 난해해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그림보다 즐거운 상상력을 북돋아주는 그림을 주로 고른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작품을 찾을 때는 ‘abcGO’라는 사이트를 자주 둘러본다고 귀띔했다.

또한 공간을 바꿀 수 없기에 활용한 것이 ‘조명’이다. 형광등을 사용하지 않고 여러 개의 간접조명만을 사용했다. 한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마치 분리된 공간처럼 연출할 수 있어 조명은 그녀가 꾸미고자 하는 홈 인테리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그녀가 원하는 공간을 남편이 직접 만들어주기도 하고 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며 셀프 인테리어를 즐기는 부부. 한정된 공간과 가구로 매일 새로운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그녀의 노하우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자.
 

MISS_NYLONG'S INTERIOR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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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가 다양한 스툴은 이동이 편리해 애용하는 인테리어 소품. 블랙 컬러 스툴 자라홈, 라탄 소재의 미니 테이블 겸 스툴 마켓비, 그린 컬러 테이블 조명 루이스폴센.

쓰임새가 다양한 스툴은 이동이 편리해 애용하는 인테리어 소품. 블랙 컬러 스툴 자라홈, 라탄 소재의 미니 테이블 겸 스툴 마켓비, 그린 컬러 테이블 조명 루이스폴센.

  • 쓰임새가 다양한 스툴은 이동이 편리해 애용하는 인테리어 소품. 블랙 컬러 스툴 자라홈, 라탄 소재의 미니 테이블 겸 스툴 마켓비, 그린 컬러 테이블 조명 루이스폴센.쓰임새가 다양한 스툴은 이동이 편리해 애용하는 인테리어 소품. 블랙 컬러 스툴 자라홈, 라탄 소재의 미니 테이블 겸 스툴 마켓비, 그린 컬러 테이블 조명 루이스폴센.
  • 볕이 좋은 가을에는 다이닝 테이블을 창가로 옮겨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짙은 그린 컬러의 임스 체어 허먼밀러, 화이트 컬러 라운드 테이블 이케아, 빈티지 무드의 ion 턴테이블 아마존 구입.볕이 좋은 가을에는 다이닝 테이블을 창가로 옮겨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짙은 그린 컬러의 임스 체어 허먼밀러, 화이트 컬러 라운드 테이블 이케아, 빈티지 무드의 ion 턴테이블 아마존 구입.
  • 부피가 크거나 고정하는 가구를 들이지 않는 것이 매일 다른 표정의 집을 만드는 비결. 소파도 자주 옮기면서 분위기를 바꿔준다. 화이트 패브릭 소파 이케아, 아키 쿠로다 작품으로 아이가 그린 듯한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 abcGO, 길이와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월 조명 르클린트.부피가 크거나 고정하는 가구를 들이지 않는 것이 매일 다른 표정의 집을 만드는 비결. 소파도 자주 옮기면서 분위기를 바꿔준다. 화이트 패브릭 소파 이케아, 아키 쿠로다 작품으로 아이가 그린 듯한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 abcGO, 길이와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월 조명 르클린트.
  •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꾸민 침실 역시 그림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화이트 플로어 조명 허스탈, 이케아 테이블 다리와 호환이 가능한 테라조 소재의 미니 테이블. 다리 이케아, 상판 미쓰나이롱 자체 제작.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꾸민 침실 역시 그림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화이트 플로어 조명 허스탈, 이케아 테이블 다리와 호환이 가능한 테라조 소재의 미니 테이블. 다리 이케아, 상판 미쓰나이롱 자체 제작.
  • 소파를 옮기고 라운지체어를 두면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라탄 소재의 화분 스탠드에 볼 조명을 얹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냈다. 제품 이케아. 소파를 옮기고 라운지체어를 두면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라탄 소재의 화분 스탠드에 볼 조명을 얹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냈다. 제품 이케아.
  • 긴 사각 테이블 역시 여러 곳에 배치하며 쓰기 좋은 아이템. 벽에 붙여 서재 및 작업 공간으로 활용했다. 왼쪽의 작은 갤러리가 더해져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스 아루퉁의 아트포스터와 마티스의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작품, 오른쪽 하단 옐로와 블루 컬러의 한스 아루퉁 아트포스터 오픈에디션.긴 사각 테이블 역시 여러 곳에 배치하며 쓰기 좋은 아이템. 벽에 붙여 서재 및 작업 공간으로 활용했다. 왼쪽의 작은 갤러리가 더해져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스 아루퉁의 아트포스터와 마티스의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작품, 오른쪽 하단 옐로와 블루 컬러의 한스 아루퉁 아트포스터 오픈에디션.
  • 작은 크기의 빈티지 접시, 영자 신문이나 빈티지 페이퍼를 깔면 평범한 테이블이 멋진 카페 테이블로 바뀌는 효과를 줄 수 있다.작은 크기의 빈티지 접시, 영자 신문이나 빈티지 페이퍼를 깔면 평범한 테이블이 멋진 카페 테이블로 바뀌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북유럽풍의 분위기 연출을 위해 가벽을 세워 화이트 벽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테이블과 어우러진 내추럴 무드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나무 상판 테이블 자체 제작, 유리와 금속 소재 빈티지 조명 유럽 빈티지 셀러에게 직접 구매. 북유럽풍의 분위기 연출을 위해 가벽을 세워 화이트 벽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테이블과 어우러진 내추럴 무드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나무 상판 테이블 자체 제작, 유리와 금속 소재 빈티지 조명 유럽 빈티지 셀러에게 직접 구매.

CREDIT INFO

에디터
고윤지
진행
이채영(프리랜서)
2018년 10월호

2018년 10월호

에디터
고윤지
진행
이채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