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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QUEEN HELLO 2018!

On February 02, 2018 0

30~50대 여성을 대표하는 <우먼센스> K-QUEEN의 임원 모임인 ‘THE K-QUEEN’이 2017년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2018년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1월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문화사 사옥에서 2017 K-QUEEN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문화사 이정식 사장과 이창훈 본부장, <우먼센스> 이경아 편집장이 참석했다. 'THE K-QUEEN' 박정원(K-QUEEN 1기) 회장은 'THE K-QUEEN'의 뼈대를 만든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고 고문이 됐다. 그리고 2018년 'THE K-QUEEN'을 이끌어갈 회장직을 맡은 이상명 씨는 임명장을 받았다.

임원 이·취임식이 끝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박정원 고문과 이상명 회장을 만났다. 박정원 고문은 K-QUEEN 임원 모임인 THE K-QUEEN의 뼈대를 만드는 임무를 맡아 심적인 부담이 컸는데 임기를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잘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부담이 컸는데 임기가 끝나니 시원섭섭해요. 그동안 좋은 경험을 많이 했어요. 주부 모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첫 활동으로 인천대학교를 선택했어요. 학부모를 위해서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시작을 잘했다고 생각해요."(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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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QUEEN 이·취임식에 참석한 박정원 고문과 이상명 회장. 2 제6회 K-QUEEN 콘테스트. 3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은 THE K-QUEEN. 4 K-QUEEN 커머스크리에이터 교육 현장.

1 K-QUEEN 이·취임식에 참석한 박정원 고문과 이상명 회장. 2 제6회 K-QUEEN 콘테스트. 3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은 THE K-QUEEN. 4 K-QUEEN 커머스크리에이터 교육 현장.


THE K-QUEEN은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천대학교 견학을 시작으로 재벌가 안주인들의 모임 '미래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바자'에도 참석했다. 또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고 골프 및 클레이 사격 동호회를 만들어 친목을 다졌다.

"'사랑의 바자'에 참석했을 때 K-QUEEN들이 유니폼을 똑같이 입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어요. 모아놓고 보니까 빛을 발하더라고요. 그때 자주 모여서 뜻깊은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봉사활동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어요. K-QUEEN의 친정집인 <우먼센스>와 함께한 활동도 많았고, 내부적으로 소모임도 많이 했어요. 2017년 한 해 동안 K-QUEEN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많았죠."(박정원)

박정원 고문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2018년 THE K-QUEEN을 이끌어갈 이상명 회장은 앞으로 K-QUEEN들이 친해질 기회를 더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활동이 미미한 K-QUEEN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박정원 고문님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부담이 많이 돼요. 전업주부라서 우물 안 개구리인데 박정원 고문님만큼 활약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K-QUEEN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애쓰겠습니다."(이상명)

'다이어트'에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지난 2013년 K-QUEEN 대회에 출전했다 대상의 주인공이 된 이상명 회장은 K-QUEEN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며 애정을 듬뿍 담아 임기 동안 열심히 활약할 것을 약속했다.

"K-QUEEN이 6기까지 선발되면서 인원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런데 활동에 참가하는 분은 많지 않아요.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부끄러움이 많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활동하지 않다가 갑자기 나서는 게 두려울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의 활동을 돕고 싶어요. 소수의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동아리 활동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K-QUEEN의 화합을 고민하는 이상명 씨는 본격적으로 회장 역할을 시작하기 전임에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았다.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알고 보니 똑소리 나는 인재였다.

"상황이 뒷받침된다면 K-QUEEN 합창단을 만들고 싶어요. 합창단은 쉽게 참석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잖아요. 10명만 모이면 곳곳에서 열리는 합창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해요. 노래를 하고 싶은 K-QUEEN들이 모이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합창단이 결성되면 올해 열릴 제7기 K-QUEEN 콘테스트 때 공연을 하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이상명)

이상명 회장의 이야기를 듣던 박정원 고문은 조용히 미소 지었다. 자신의 뒤를 이은 차기 회장이 믿음직스러운 모양이었다. 동시에 믿고 맡겨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인 듯했다.

"사실 제가 차기 회장으로 상명이를 지목했어요. K-QUEEN 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점을 보고 신뢰가 갔거든요. K-QUEEN에 애정이 있는 만큼 성심성의껏 활약해줄 거라고 생각했죠.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제 생각이 정확한 것 같아요. 2018 K-QUEEN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박정원)


2017년 K-QUEEN 활동 연혁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K-QUEEN은 2017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펼쳤다.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과 함께 몸매를 가꿨고, 갖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K-QUEEN의 우정을 위해 클레이 사격 동호회를 결성했으며, 커머스크리에이터로 변신하기도 했다.

4월 13일 미래회 '사랑의 바자' 자원봉사
5월 13일 W 바디쇼, 22일 인천대학교 견학
7월 9일 축구 경기 관람
9월 4일 제6회 K-QUEEN 콘테스트, 23일 황영조 서울마라톤대회 봉사
10월 12일 나눔의 집 봉사, 27일 클레이 사격 동호회 결성, 30일 이영주 패션쇼
11월 4일 사랑의 김장 봉사, 14일 주얼리 쇼, 28일 K-QUEEN 송년회
12월 5일 K-QUEEN 커머스크리에이터 교육

30~50대 여성을 대표하는 <우먼센스> K-QUEEN의 임원 모임인 ‘THE K-QUEEN’이 2017년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2018년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시작했다.

Credit Info

객원 에디터
김지은
사진
하지영, 서울문화사 DB
장소협찬
닐리스커피 용산점

2018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객원 에디터
김지은
사진
하지영, 서울문화사 DB
장소협찬
닐리스커피 용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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