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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갑상선 외과 전문의 이주현 원장

조기진단으로 유방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자!

최근 5년 간 발생한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수는 무려 7만8천여명. 1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의 가슴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 유방·갑상선 외과 전문의 이주현 원장(강남아름다운유외과)을 직접 만나 유방암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았다.

On November 02, 2017


Q 유방암의 발생원인,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A 아직까지 유방암이 생기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나 방사선 노출,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과도한 음주 및 흡연, 환경호르몬, 가족력 등이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평소에 가슴의 멍울이 1cm이상 만져지거나 왼쪽 가슴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한번쯤은 유방암을 의심하고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전문병원에 내원하여 정밀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유방암 검진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나요?
A 일반적으로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유방조직검사 등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유방촬영술의 경우 증상 없는 유방암 진단은 물론 만져지지 않는 미세석회화를 동반한 작은 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유방촬영 상 치밀유방 소견이 나오는데 치밀유방의 경우 유방촬영상 병변이 가려져 보이지 않아 병변을 놓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방초음파는 보이지 않는 병변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며 크기가 작은 병변도 찾을 수 있는 정확성이 높은 검사법입니다. 유방촬영이나 유방초음파상 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 때 조직 일부를 떼어내어 병리학적으로 암세포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 바로 조직검사법입니다. 일반적인 조직검사는 얇은 바늘이나 조직검사 기구로 유방의 일부 조직을 떼어내야 하는데 조직탄성 초음파 화상 장치는 조직검사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조직탄성 초음파 화상 장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 아직 대중적이지 않은 프리미엄 검진 시스템으로 대학병원 급 의료시설을 대표하는 의료기기입니다. 조직탄성 초음파 화상 장치는 유방암 진단과정에서 종양의 악성 유무를 색깔과 정확한 수치로 명확하게 알려주는 진단기기로 최신 의료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초음파 신호를 통해 암으로 의심되는 부위에서 단단함의 정도를 측정한 후 색깔과 정확한 수치로 알려주어 종양의 악성유무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방암 진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방암 X선 검진의 위험성과 오진에 따른 불필요한 조직검사 시행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유방암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유방암 수술은 상황에 따라 유방의 일부를 보존하는 방법과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즉시 재건수술을 통해 유방조직을 제거한 후 바로 다시 원래의 모양으로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재건수술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수술 후 찾아오는 여성으로서의 상실감과 우울증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유방암의 경우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유방암은 전이,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병기에 따라 5년 생존률이 급격히 달라지므로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면 병기 진행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유방암 1기, 2기에는 면역관리, 항암부작용 관리가 이뤄져야 재발과 암 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부작용으로 신체적 고통이 뒤따를 수 있어 신체 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 섭취 및 식습관을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방암 검사를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조기에 정확한 검사를 받고 예방 및 치료를 통해 유방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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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진행
박현구
사진
강남아름다운유외과
2017년 11월호

2017년 11월호

진행
박현구
사진
강남아름다운유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