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에 흩날리는 이파리가 여름의 정취를 돋워주는 '더 아일랜드 No.2 액자'. 7만5천원 하일리힐즈(hailyhills.com). 2 푸른빛으로 물든 열대림의 식물들이 러프하게 표현된 '트로피컬 블루 코튼 쿠션 커버'. 3만9천원 자라홈(02-546-7325). 3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를 입은 열대림의 동식물이 그려진 '봉주르몽 쿠션 와일드'. 6만4천원 어썸하우스(02-540-2586). 4 정글 그림이 그려진 100%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봉주르몽 쿠션 매트'. 2만3천원 어썸하우스. 5 지중해 세라믹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비비드 컬러의 '스칼라 미니 페이퍼 베이스'. 2만원 얄룽(031-378-4343). 6 철제 소재가 시원한 착석감을 선사하는 올리브색 '헤이 파리사드 바 스툴'. 30만원 얄룽. 7 크고 뾰족한 침엽수 패턴이 공간에 청량함을 선사하는 벽지 '트로피컬 백그라운드 EQ0260'. 1㎡당 3만3천원 손잡이닷컴(www.sonjabee.com). 8 자연, 꽃, 새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SENAGU' 시리즈 오브제. 앵무새 플레이트 4만8천원·미니 플레이트 4만원 모두 hpix(070-4656-0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