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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이 뽑은 1월의 패션 아이템

On January 13, 2017

 

FEELING HAUTE

또다시 새로운 시작. 어떤 룩도 고급스럽고 근사하게 마무리해주는 슈즈와 함께라면 어쩐지 한 해 동안 꽃길만 걷게 될 것 같다. 패션 브랜드 ‘래비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은경과 <우먼센스> 패션 에디터 정소나가 함께 선택한 새해 첫 슈즈는 ‘지미추’ 크루즈 컬렉션의 플랫폼 힐.

디자이너 최은경(@rinachoi80)

디자이너 최은경(@rinachoi80)

신년 파티와 모임이 많은 1월엔 데일리로 신는 스틸레토보다는 컬러가 좀 더 과감하거나 광택이 도는 소재, 또는 섬세한 오브제가 달려 ‘나 멋 좀 냈어요’ 하는 느낌을 주는 슈즈를 추천해요. 발등에서 스트랩이 크로스되는 지미추의 섹시한 오픈토 슈즈는 발목까지 오는 실크 카프리 팬츠 또는 미디 길이의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에 매치하면 제격일 것 같아요.

하이힐임에도 구두 앞이 플랫폼 디자인이라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도 발의 피곤함을 덜어주니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슈즈 컬러가 과감한 만큼 의상은 단조로운 컬러로 선택해 ‘투 머치’한 느낌을 덜어주면 시크한 포멀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에디터 정소나

에디터 정소나

아직은 칼바람 부는 겨울의 한복판이지만, 런웨이에 쏟아진 2017년 크루즈 컬렉션을 보고 있노라니 당장이라도 따뜻한 나라로 날아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수많은 취향 저격 아이템 중 “이건 꼭 사야 해!”라고 외치게 만든 욕망의 슈즈는 지미추의 플랫폼 스트랩 샌들이에요.

은은한 빛을 내는 글리터링 레더와 따뜻한 감촉의 스웨이드 소재가 조화된 힐은 정교한 자수와 화려한 시퀸이 장식된 뒷굽과 어우러져 더없이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무드를 연출해요. 하늘하늘한 드레스와 매치해도 좋겠지만 댄디한 디자인, 낙낙한 실루엣의 캐주얼한 팬츠 슈트와 매치하면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어요.

 

SCENE STEALERS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누구나 뒤를 돌아보게 할 매력적인 백으로 색다른 뉘앙스를 즐겨볼 것.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은과 <우먼센스> 패션 에디터 오현민이 추천하는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2017년 뉴 홀리데이 백.

스타일리스트 서정은(@styleholic7)

스타일리스트 서정은(@styleholic7)

우아하고 클래식한 이미지의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가 지난해 가장 핫하고 쿨한 브랜드로 자리 잡기까지 스터드의 역할이 상당했죠. 올해도 발렌티노의 시그너처인 스터드의 유행이 지속될 전망이에요. 발렌티노의 스터드는 1980년대 록 시크 스트리트 무드의 재해석이기도 하죠. 백 역시 스터드를 퀼팅에 응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펌프스에는 클래식하게 들고, 화려한 패치나 자수 장식 스웨트셔츠에 자연스러운 헴라인의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한 뒤 크로스로 귀엽게 메고 슬립온을 신어 스트리트 룩을 완성하면 좋겠네요. 벙벙한 핏의 스트리트 룩은 자칫 폼이 나기 어려운데 가라바니 백의 럭셔리함이 전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줄 것 같아요.

에디터 오현민

에디터 오현민

지난 F/W 시즌 발렌티노의 런웨이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우아한 튀튀 스커트를 입은 모델들이 시크하게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을 슬립 스루 클러치로 연출해 한 손에 들고 등장했죠. 플로럴 프린트 시폰 원피스, 저지 드레스, 올 블랙 룩과 펑키한 밀리터리 코트까지, 그 어떤 룩에도 다양한 변신을 꾀하며 스타일링에 정점을 찍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어요.

홀리데이 시즌에는 브랜드 광고 컷에 추가 촬영될 정도로 인기가 상승 중인 백이에요. 고급스러운 레드 가죽에 골드 락스터드 도팅으로 퀼팅을 더했고 핸들이 체인 숄더 사이에 있어 클러치, 토트백 그리고 크로스 백까지 전혀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그야말로 요즘 감각에 어울리는 백이네요.

  

 

SMART START

설렘과 기대로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에게 엄마의 응원을 담은 책가방은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4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한 <우먼센스> 인플루언서 에디터 강수연과 패션 에디터 정소나가 네파 키즈의 ‘아이작 보아 스쿨백’을 엄마와 아이를 두루 만족시킬 ‘취향 저격’ 신학기 가방으로 추천한다.

강수연(@syunibibi_blog)

강수연(@syunibibi_blog)

취학통지서를 받고 보니 아이의 생애 첫 입학이 실감남과 동시에 유난히 작고 마른 딸아이가 책가방은 어찌 메고 다닐까 하는 걱정이 커지더라고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예비 학부모님들에게 네파 키즈 저학년용 아이작 보아 스쿨백을 권하고 싶어요.

등판과 어깨끈에 볼륨 에어 메시 소재가 덧대어져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데다, 아이의 키와 어깨에 맞게 끈 길이를 간편하게 조절해 무게감을 덜어줄 수 있어요. 가방 앞면의 상·하단 포켓을 비롯해 수납공간이 나뉘어 있어 아이들이 소지품을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되고요. 세트 디자인의 신발주머니는 토트, 숄더 핸들의 두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에요.

에디터 정소나

에디터 정소나

첫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책가방만큼은 이모가 사주겠노라 약속했어요. 이미 학부모인 친구가 가방은 ‘편안함’ ‘수납공간’ ‘안전’ 세 가지를 꼼꼼히 따지라고 조언하더라고요. 아이작 보아 스쿨백은 아이의 체격에 맞게 가방끈을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고, 여러 개로 나뉜 기본 포켓에 탈·부착 가능한 미니 파우치와 보온·보냉 효과가 있는 물통 포켓까지 달려 있어 훌륭한 수납공간을 자랑해요.

어둡고 흐린 날에는 사이드에 적용된 3M 반사 테이프가 빛을 내고, 가방끈에는 호루라기를 부착해 안전을 지켜주니 안심이 돼요. 기능을 더한 고학년용도 따로 출시됐다고 하니 초등학교 내내 가방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CREDIT INFO

기획
정소나 기자, 오현민 기자,
사진
김정선, 박충열
제품협찬
지미추(02-3443-9469),발렌티노 가라바니(02-543-5125), 네파 키즈(080-854-0114)
2017년 01월호

2017년 01월호

기획
정소나 기자, 오현민 기자,
사진
김정선, 박충열
제품협찬
지미추(02-3443-9469),발렌티노 가라바니(02-543-5125), 네파 키즈(080-85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