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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와의 만남

ON THE FIELD

K-QUEEN 4인방이 애정하는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와 함께 필드에 나타났다. 스타일리시한 골퍼로 거듭난 K-QUEEN 4인방의 라운딩 파파라치.

On July 07, 2017


지난 <우먼센스> 5월호에서 스타일리시한 골프 웨어 화보로 깊은 인상을 남긴 K-QUEEN 4인 박정원, 양희정, 이상명, 서영실이 라운딩에 나선다는 소식을 <우먼센스>에 전해왔다. 화보 속 모습이 아닌 실제 그녀들의 필드 위 모습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라운딩 현장을 찾았다.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뜨거운 5월 말 어느 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플라자CC 용인에서 그녀들과 다시 조우했다.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경쾌한 패턴이 돋보이는 라운딩 스타일이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두 명씩 컬러를 맞춘 블랙&화이트 야마하골프 선바이저로 통일성을 더한 것이 포인트. 반가운 인사도 잠시 예약된 라운딩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필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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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딩은 지난 <우먼센스> 골프 웨어 화보 촬영 때 잡은 일정으로, 화보 촬영 후 한 달 만에 만나 서로 반가운 기색이 가득했다. 필드로 향하는 K-QUEEN의 골프 카트 속 골프백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4인 모두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 지난 화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4인 모두 소문난 야마하골프 골프 마니아다. 그중에서도 인프레스 C’s 제품을 사용하는데, 무게가 가벼워 편안한 스윙이 가능한 것이 특징. 실제로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를 사용하면서 비거리가 크게 늘어났다며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악기 소리처럼 맑고 깨끗한 타구음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준다고. 스타일에 관심 많은 이들답게 모던한 디자인 또한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 블랙, 버건디 컬러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

1번 홀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박정원 씨가 필드에 올랐다. 능숙한 자세로 티샷을 선보인 그녀에 이어 이상명, 서영실, 양희정 씨가 차례로 라운딩을 시작했다. 필드를 이동하며 라운딩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좋은 샷에는 환호성을 지르며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가 계속됐다. 특히 라운딩 경험이 많지 않다는 이상명, 서영실 씨를 위해 박정원 씨와 양희정 씨가 일일 코치로 나서며 세심하게 자세를 알려주기도. 9번 홀이 끝난 후 그늘집에서 바로 다음 라운딩 일정을 계획하기도 했다.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와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다는 K-QUEEN 4인의 이번 라운딩. 다음 라운딩도 그녀들은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와 함께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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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UEEN 4인의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 후기


“첫 홀에서 힘주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티샷을 했는데 비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늘어나서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꼈어요. 편안한 감을 유지하면서 비거리를 높이기 위해 골퍼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데, 인프레스 C’s와 함께하니 쉽게 비거리가 늘어 이번 라운딩이 더욱 즐거웠어요.” - 박정원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는 타구음이 맑고 깨끗해서 라운딩을 할 때 기분이 저절로 좋아져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인지 티샷 드라이버 소리가 유난히 더 맑게 들리더라고요. 또 무게가 가벼워 여성 골퍼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 인프레스 C’s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딩을 마칠 수 있었어요.” - 양희정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라운딩 경험도 적기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와 함께하니 부담감이 줄어드네요. 우선 그립감이 무척 좋아서 저처럼 비기너인 골프 입문자들이 쉽고 가볍게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해줘요. 인프레스 C’s와 함께하면서 골프가 재미있고 즐거운 운동임을 알게 됐어요. 요즘 골프에 푹 빠져 다음 라운딩만 기다리고 있어요.” - 이상명

“저도 지인들에게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를 추천받아 사용 중이에요. 사실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용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어요. 오늘 사용해보니 다시 한 번 그 매력을 알겠더라고요. 가볍고 편안하게 스윙이 가능하고 맑은 타구음이 정말 듣기 좋았어요. 앞으로 제 라운딩 파트너는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C’s로 정했어요.” - 서영실

CREDIT INFO

진행
김지혜(프리랜서)
사진
김정선
문의
야마하 골프(02-582-5787)
2017년 07월호

2017년 07월호

진행
김지혜(프리랜서)
사진
김정선
문의
야마하 골프(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