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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부터 패션까지, 박신혜 vs 이성경

On August 11, 2016

<닥터스>에서 러브 라인만큼이나 흥미로운 것은 두 여주인공 박신혜와 이성경의 미모 대결이다. 고등학생부터 30대 초반의 의사까지 모두 커버하는 그녀들. 연기도 비주얼도 물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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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인으로

18살, 반항아인데 멋있어

가족에 대한 원망으로 반항아가 됐지만 함께 사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만은 애틋한 고등학생.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영민함, 빼어난 격투 실력, 시크한 매력 등 걸크러시 캐릭터에 걸맞은 패션을 선보인다.
 

#1 김래원과의 첫 대면

음반을 훔친 박신혜와 그 모습을 목격한 김래원의 첫 만남. 이 장면에서 박신혜는 스타디움 점퍼와 데님 팬츠를 활용한 패션으로 풋풋한 고등학생의 비주얼을 완벽 재현했다. 박신혜가 멘 가방은 ‘브루노말리 로사’ 브랜드로 방송 이후 완판 됐다.
 

#2 나이트클럽에서의 패싸움

반항아의 필수 코스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가 적을 만난 박신혜. 무려 16대 1로 싸움에 임하지만 가뿐하게 제압한다. 이 장면에서 박신혜는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와 가죽 바지를 입고 화려한 액션을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3 교복 입고 김래원과 자전거 데이트

김래원 선생님과 박신혜 학생의 풋풋한 자전거 데이트. 서로에 대한 끌림을 미묘하게 표현해내는 영상미와 대사가 압권이었다. 이 장면에서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교복만 입었는데도 세상에서 제일 청순해 보였다.
 

31살, 환골탈태란 이런 것!

#1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

<닥터스>가 낳은 최고의 명대사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이 등장하는 장면이다. 흰색 의사 가운 사이로 언뜻 비치는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는 4회 방송 이후 해당 매장으로 문의가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2 빗속 키스신

6회 방송에서 드디어 김래원과 박신혜는 역사적인 첫 입맞춤을 나눈다. 소나기, 공중전화 부스, 마치 영화 <싱잉 인 더 레인>을 연상시키는 이 장면에서 박신혜가 입은 페미닌한 블라우스와 부츠컷 데님 팬츠의 브랜드명은 인터넷 검색어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3 남몰래 데이트

지루한 모임 자리에서 함께 벗어나 오락을 즐기는 김래원과 박신혜. 치열하게 달려오느라 웃는 법을 잊어버린 박신혜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 앞에서 시나브로 마음을 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그녀가 입은 의상은 알렉산더왕의 셔츠와 뷔스티에다.

협찬도 역대급

협찬도 역대급

극 중 국일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차량은 그야말로 ‘삐까뻔쩍하다’. 먼저 김래원의 차를 보면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다. 1억 4천만원부터 2억 4천만원까지 호가하는 최고급 세단이다.박신혜가 몰고 다니는 차는 마세라티의 인기 모델인 ‘기블리’다. 1억을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로, <상속자들>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은 이민호가 몰고 나왔던 차이기도 하다. <닥터스>의 협찬사인 마세라티의 고급 차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지만 과한 PPL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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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의 정점

18살, 전교 최고 엄친딸

이성경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작가님이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주문하셨지만 의사 가운을 입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최대한 애써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델 출신의 그녀는 뭘 입어도 저절로 시선이 간다.

#1 얼굴에 불 켰나요?

인터넷에 ‘이성경’이라는 이름을 치면 ‘볼터치’라는 자동 검색어가 뜬다. 첫 출연부터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발그레하고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 이성경의 비결은 바로 립과 볼 메이크업이라고. 립 제품을 바르고 남은 소량을 볼에 톡톡 두드리는 것이 포인트.
 

#2 안경도 잘 어울려

극 초반 모든 것을 다 갖춘 모범생으로 등장하는 이성경. 문제아인 박신혜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장면에서 그녀는 양갈래 머리에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오히려 풋풋한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3 교복도 그녀가 입으면 화보

모델 출신의 이성경. 뭘 입어도 안 어울리겠냐마는 가늘고 긴 팔다리에 교복을 입은 그녀는 소설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남자들의 첫사랑 그 자체다.
 

31살에도 엄친딸

#1 선배에게 고백 전 립스틱 한 번

오랫동안 좋아해온 선배에게 정식으로 고백하는 순간, 이성경은 거울을 응시하며 립스틱을 고쳐 바른다. 비록 고백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녀가 바른 립스틱은 완판됐다.
 

#2 땋은 머리가 어색하지 않아

극 중 30대 초반의 여의사로 등장하는 이성경인데, 땋은 머리가 이토록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다니.
 

#3 액세서리 완판녀

의사 가운을 늘 입어야 하는 이성경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은 액세서리다. 그녀가 화려하게 혹은 은은하게 매치하는 액세서리는 드라마 방영 후 늘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인기를 모은 아이템은 ‘물결 드롭 이어링’.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양이 연출되는 대세 액세서리라고.

거기가 여기야?

거기가 여기야?

<닥터스>에서 초반, 겉으로 보기에는 반항아지만 마음속으로는 가족의 정이 그리운 혜정이 할머니와 홍지홍의 애정 어린 가르침 속에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은 많은 호응을 받았다. 사제 간의 데이트 장면도 더없이 풋풋했다. 극 중에서는 남양주시에 있는 학교로 고등학교로 나오지만 실제 촬영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보건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13년 뒤 의사로 성장한 주인공들의 무대인 ‘국일병원’은 어딜까? 바로 인천에 위치한 가천대 길병원이다. 길병원에서는 촬영 장소 협찬뿐 아니라 의료적인 내용에 대한 자문도 도와주고 있다고.

<닥터스>에서 러브 라인만큼이나 흥미로운 것은 두 여주인공 박신혜와 이성경의 미모 대결이다. 고등학생부터 30대 초반의 의사까지 모두 커버하는 그녀들. 연기도 비주얼도 물올랐다!

Credit Info

기획
정지혜 기자
취재
김선영(TV 칼럼니스트)
사진
팬 엔터테인먼트

2016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정지혜 기자
취재
김선영(TV 칼럼니스트)
사진
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