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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오면 안되겠니? 드라마 속 짠한 캐릭터 best 4

On January 25, 2016

  • 4위 <치즈인더트랩> 백인호, 서강준

    피아노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었지만 사고로 손을 다치면서 그만두고, 현재는 꿈도 희망도 없이 영어학원에서 알바 중인 비운의 천재. 트러블메이커 누나 뒤치다꺼리에 잊고 싶은 기억이었던 유정과 재회하면서 그의 삶은 뒤죽박죽 꼬여버렸다. 앞에선 상남자지만, 홍설의 일이라면 고생을 마다치 않는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 아니 근데 백인호씨 알바하는 영어 학원 어딘지 좀 알려주실 분? 갑자기 나도 막 토익이 배우고 싶네! 

  • 3위 <미생> 장그래, 임시완

    한때 바둑 영재였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종합상사에서 일하게 된 고졸 인턴 장그래. 약삭빠른 동기들 사이에서 주눅 들고, 따돌림 당할 때 지켜보던 누나들 맘이 얼마나 찢어졌는지! 비록 정직원 합격의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모든 미생들에게 위로가 된 ‘우리 애’ 장그래! 그래야, 오늘 퇴근하고 뭐하니? 누나랑 곱창 먹으러 안 갈래? 

  • 2위 <그녀는 예뻤다> 김신혁, 최시원

    김혜진(황정음)의 외모보다 그녀의 마음을 먼저 보고 다가와 준 그 남자. 진지함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제멋대로 캐릭터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자상함은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쿨하게 돌아설 줄 아는 그의 모습까지! 똘기자, 우리한테 와요. 단무지 평생 무한리필 해드릴게~ 

  • 1위 <응답하라 1988> 김정환, 류준열

    뒤에서 묵묵히 덕선이를 지켜주지만 결국 한 방이 없어 이루어지지 못했던 정팔이 류준열. 오죽했으면 네티즌들 사이에서 ‘첫사랑은 친구에게 바치고, 꿈은 형에게 바치고, 청춘은 나라에 바친’ 비운의 캐릭터라 불릴 정도. 비록 드라마는 ‘어남택‘으로 끝났지만 어남류(어차피 남자 주인공은 류준열), 어대류(어차피 대세는 류준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브라운관 밖에서는 폭풍 인기몰이 중! 응팔에서 끝내 이뤄지지 못한 짝사랑이 아쉬워 다시 한 번 혜리와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류배우. 저기 그 호흡, 누나랑 한번 맞춰보면 안되겠니? 

Credit Info

진행
우먼센스 디지털 팀 원희정
E-Mail
wonhj@seoulmedia.co.kr

2016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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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우먼센스 디지털 팀 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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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j@seou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