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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HOT STYLE,

HOT GUYS

이곳에 가면 외모부터 매너, 유머, 스타일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훈훈한 남자들이 있다.

On July 06, 2015


민준기(27세), 서경덕(27세)

코리안 타코 펍 무차초는 모델 3명이 운영하고 있다. 이 남자들의 훈훈한 외모로 유명세를 치르긴 했지만, 오픈한 지 3개월째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맛 좋은 타코 때문일 것이다. 두꺼운 빵에 아낌없이 채운 재료로 푸짐한 양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에는 오늘도 세 남자의 취향대로 고른 ‘힙’한 음악이 흐른다.

모델 일을 시작하게된 계기
경덕 의류 숍의 스태프로 일하다가 캐스팅됐어요.
준기 주말이면 취미로 축구를 하는데, 모델 에이전시 대표님이 속한 팀과 시합을 하게 됐죠. 그 자리에서 캐스팅됐어요.

무차초를 운영하게된 계기
준기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같이 하면서 친해진 동네 형들과 외식업 전문 회사 CNP F&B라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현재 더블 트러블, 레드 파머스, 론타임, 무차초를 운영하고 있어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준기 개성을 존중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해요. 음악도 힙합이나소울 등 저희 취향에 맞게 선곡해요.

인상 깊었던 손님
준기 미국 치폴레에서 퓨전 멕시칸 음식을 드시던 외국인 손님이 오셨어요. 외국인 커뮤니티에 무차초가 맛좋기로 소문이 난거죠.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준기 슬랙스를 자주 입는 편이에요. 화사한 컬러보다는 어두운 컬러를 선호해요.
경덕 요즘에는 편안한 루스한 팬츠가 좋아요.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핏을 즐기곤 하죠.

이상형
준기 키가 좀 커서 ‘기럭지’가 긴 분들이 좋더라고요.
경덕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잘 아는 센스 있는 여자가 좋아요.

 

MUCHACHO

추천 아이템
준기 하늘하늘한 소재의 긴 원피스요. 바람이 불 때마다 흩날리는 그런 옷이 좋아요.
경덕 은으로 만든 유니크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 운영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오후 10시 주문 마감)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7
    문의 02-538-8854


 

 


김성우(28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루이스 클럽은 모델 에이전시 대표 부부가 운영하는 멀티숍이다. 현역 모델들이 종업원으로 상주하는 이곳은 낮 시간 동안에는 커피숍과 루이까또즈의 편집숍으로 운영되는데, 밤이 되면 테이블이 들어선 아늑한 바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잘생긴 모델들이 직접 만드는 커피와 칵테일을 맛볼 수 있어서일까? 오픈부터 마감까지 여성 단골손님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모델학을 전공해 모델의 꿈을 키웠고 21살에 데뷔했어요.

루이스클럽에서 일하게 된 계기
모델 일이라는 게 일정치가 않아 쉬는 타임에 취미 삼아 할 일이 필요했죠. 평소 커피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커피를 공부하게 됐고요. 지금도 커피 내리는 시간이 가장 좋아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열린 곳이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어느 한 분야로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즐거워요.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났죠.(웃음) 마치 인생 공부를 하는 것 같다니까요.

인상 깊었던 손님
음식값을 외상 처리 했는데, 몇 달이 지나도 돈을 주질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그분이 경찰차로 연행되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알고 보니 기독교인을 사칭하면서 외상을 하는 상습범이었죠.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깔끔한 티셔츠 하나에 깔끔한 트레이닝팬츠나 청바지를 좋아해요. 주로 민무늬의 베이식한 아이템을 즐긴답니다.

이상형
품속에 쏙 들어오는 여자! 그래서인지 구두보다 운동화, 치마보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에 눈길이 가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좋고요.

 

LOUIS CLUB

추천 아이템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루스 핏의 청바지와 깔끔한 슬립온 슈즈를 추천해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요. 조던 같은 클래식 운동화나 스니커즈도 좋고요.

  •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편집숍·커피숍), 밤 12시~새벽 2시(커피숍·바)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길 20
    문의 02-512-7523




김진우(36세)

용산 골목 사이의 R&C에 가면 클래식 오토바이가 일렬로 줄지어 선 장관을 볼 수 있다. 건물 외관부터 귀여운 오토바이를 수리하는 내부 공간까지 빈티지하다. 류승범, 이민호, 배정남 등 클래식 오토바이를 탔던 셀럽의 베스파는 모두 이곳 제품이란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기 전부터 클래식 오토바이를 사랑해온 그. R&C는 클래식에 대한 그의 애정이 응축된 장소다.

학창시절 전공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어요. 발라드 가수로 음악 활동을 하기도 하고 패션 모델 활동도 했죠.

숍을 운영하게 된 계기
제 클래식 오토바이를 정비할 곳이 없어서 해외 포럼을 보면서 혼자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됐어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빈티지 오토바이를 타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라 즐기는 사람들 대부분이 독특한 사람들이죠.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체가 즐거워요.

인상 깊었던 손님
빈티지 오토바이는 무게가 상당하고 운전법이 까다로워서 남자가 타기에도 쉽지 않아요. 꾸준히 타는 몇몇 여자 고객이 기억에 남아요.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오토바이 부품 주문 덕분에 해외 직구 전문이라 리미티드 에디션 운동화처럼 희소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즐긴답니다.

이상형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화이트 스키니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섹시해 보여요. 도시 여자 스타일이랄까요.(웃음)

 

RESTORE & CLASSIC

추천 아이템
화이트 스키니 진. 시원해 보이기도 하고 눈에 확 띄더라고요.

  •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1가 288
    문의 010-3781-8825




김중회(29세)

남자들의 특권, 슈트. 해외에서는 슈트의 복식 문화가 발달해 있지만 한국 남자들의 관심이 슈트 룩에 쏠리기 시작한 건 불과 4~5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 짧은 기간에 마니아층이 두터워진 것도 사실이다. 이들은 슈트 자체보다 넥타이나 커프스링크 등 슈트와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 욕심이 남다른데, 그런 의미에서 스팔라는 이들에겐 성지와 같은 곳이다.

학창시절 전공
실내디자인인데 패션에 흥미를 느껴서 패션학과를 복수전공 했어요.

스팔라를 운영하게 된 계기
대학교 때부터 옷을 좋아했어요. 스트리트 룩부터 힙합 룩, 펑키 룩, 베이식 룩, 슈트 룩까지 이것저것 다 입어봤죠. 돌고 돌다 도착한 종착역이 바로 슈트였어요. 결국 남자는 슈트를 입을 때가 가장 멋있더라고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길거리에서 우연히 저희 제품을 착용하신 고객을 만날때 뿌듯해요.

인상 깊었던 손님
어느 작은 잡지에 저희 숍이 작게 소개된 적이 있어요. 그걸 보고 찾아오신 분이었죠. 외모는 멋진데 꾸밀 줄 모르는 분이어서 많은 조언을 해드렸죠. 이후 저희 숍에 오실 때마다 깜짝 놀라요. 누가 봐도 슈트를 아는 멋진 남자로 거듭나셨거든요.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틀에 박힌 정통 슈트보다는 위트있게 입으려고 하죠. 주말엔 위아래 다른 제품을 매치하는 세퍼레이트 룩을 즐긴답니다.

이상형
우아하면서 실루엣이 잘 사는 옷이 잘 어울리는 여성분이요. 도시적인 스타일을 좋아해요.

 

SPALLA

추천 아이템
성숙미가 강조된 에이치라인 스커트 그리고 스틸레토 힐을 추천하고 싶어요. 슈트가 남자의 특권이라면 이런 아이템은 여자의 특권이 아닐까요?

  •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19 2층
    문의 02-2235-3721




무겸(31세)​, 제이콥(28세)

미용실이 여성의 전유물이었다면 바버숍 ‘밤므’는 철저히 남자를 위한 공간이다. 밤므의 첫인상은 마치 영화 <킹스맨>을 닮아 있었다. 다양한 슈트와 남성을 위한 아이템이 즐비한 캠브리지 매장 2층 한쪽에 자리해 남자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드레스업이 가능하다. 홍대점을 비롯한 모든 밤므의 디자이너와 스태프들은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데, 그들의 스타일을 탐내는 여자들이 직접 남자친구를 위해 예약을 하고 함께 방문하기도 한다.

학창시절 전공
제이콥 미용이요. 졸업하고 뷰티숍에서 일하면서 경력도 쌓았고요.
무겸 2년간의 헤어숍 경력이 있어요. 24살 때부터 모델 일을 병행하면서 프리랜서 헤어 실장님 밑에서 일을 배웠죠.

미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제이콥 저에게는 1등이 되고 싶은 유일한 분야였어요. 군대에서도 이발병을 했고 전역과 동시에 헤어숍에서 일하게 됐어요.
무겸 클럽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밤낮이 바뀌고 생활 리듬 자체가 윤택하지 않았어요. 미용이 그리워졌어요. 제 오랜 꿈이었으니까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제이콥 웨딩 촬영을 앞둔 예비 신랑이나 소개팅 때문에 저희 숍을 찾는 손님들이 있어요. 책임이 막중해지죠. 온 신경을 쏟아 스타일링해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뿌듯해요.

인상 깊었던 손님
제이콥 서울 온 김에 다시 자르고 싶다고 저희 숍을 찾아오신 지방 손님이 있었어요. 손댈 것도 별로 없었지만 영혼을 담아 커트를 해드렸죠.(웃음)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무겸 예전엔 펑크 룩을 주로 입었다면 이제는 편하게 입으려고 해요. 오버롤처럼 멜빵 팬츠 같은 워크 웨어를 즐기는 편이죠.
제이콥 블랙이나 모노톤 위주의 베이식 룩과 힙합 스타일을 동시에 즐겨요.

이상형
무겸 래퍼 ‘치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죠. 건강한 구릿빛 피부에 센스 넘치는 타투가 있을 것 같은 여자요.
제이콥 저는 굵직한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에 하늘거리는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좋아요.

 

BOMBMME

추천 아이템
무겸 보이시한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흰색 밀짚 페도라를 쓴 분을 보면 눈길이 가더라고요.
제이콥 여름엔 맥시 드레스에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으면 여신이 따로 없죠.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10 캠브리지빌딩 2층(강남캠브리지점),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길 20 루이스 클럽 2층(신사점)
    문의 02-333-4817, 02-547-4816




 

 

정대현(31세)

연희동 깊숙한 골목, 아담한 정원이 딸린 2층 주택에 자리 잡은 카페 티에이블. 감각적인 건물 외관이 주변 주택가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적하고 은은한 멋이 돋보인다. 까만 철재 대문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주인장의 감각이 녹아 있는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오픈한 지 두 달 남짓 되었지만, 이미 연희동 주택가 일대 주민 사이에서는 보석 같은 잇 플레이스다.

학창시절 전공
시각디자인이었어요. 졸업 후 기획 전시 쪽 일을 했어요.

티에이블을 운영하게 된 계기
전시 기획을 하면서 한 지방에서 몇 개월씩 머물다 보니, 한 공간에서 저만의 색을 채우며 일하고 싶었어요. 천천히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여유를 되찾고 가실 수 있는 그런 공간이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나이를 먹다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술자리뿐이더라고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술 없이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죠.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사람과 말이죠.

인상 깊었던 손님
한 중년 여성이 커피를 주문하더니 커피값보다 훨씬 많은 돈을 주시는 거예요. 알고 봤더니 예전에 이곳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하셨어요. 저희 어머님과 연배도 비슷하셔서 편안하게 대해드렸더니 아들 같은지 다정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오전 시간에 오늘 들르겠다는 그분의 문자를 받으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져요.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비슷한 티셔츠라도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을 선호해요. 지방시나 아크네 제품을 좋아하는데, 해외 직구로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는 편이죠.

이상형
쇼핑몰이나 거리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스타일보다는 톰브라운이나 아크네처럼 베이식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잘 소화하는 여자가 좋아요.

 

T.ABLE

추천 아이템
실루엣과 핏을 중요하게 봐요. 톰브라운 여성 라인을 추천하고 싶어요. 슈트 룩을 갖춰 입은 여자를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다 저와 함께 크롬하츠 액세서리를 할 수 있는 여자라면 금상첨화죠.

  •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27길 52
    문의 070-7528-1101




정문홍(28세)

어둑어둑한 이태원 경리단길을 따라 걷다 보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톡톡 튀는 솜사탕 트럭이 눈에 띈다. 학교 앞이나 놀이터에서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투박한 손으로 건네던 솜사탕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트럭도 그렇고 젊은 남자들이 솜사탕을 건넨다. 색색의 예쁜 솜사탕 위에 흩뿌려진 슈팅 스타와 나비 스티커까지 지나가던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원래 하던 일이나 전공
뮤지컬이었죠. 연기와 노래가 생각처럼 녹록지 않았죠. 이후 ‘GFAM’이란 남성 의류 쇼핑몰을 6년 정도 운영했어요.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쇼핑몰 사업에 한창 열을 올릴 때 군 입대를 했고 여느 남자들이 그렇듯 인생 계획을 세우다 어디든 갈 수 있는 푸드 트럭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죠. 어린시절 동네 어딜 가나 풍기던 솜사탕 향이 사라져버린 게 아쉬워서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일주일 동안 연신내, 경리단, 신천, 구의동, 신림동, 사당동, 왕십리, 이태원 등으로 돌아다녀요. 많은 분이 알아봐주셨으면 하는 욕심에서 시작한 일이라 점차 알아봐주는 분들이 생겨서 기뻐요.

인상 깊었던 손님
새벽 2시쯤, 한 회사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들었어요. 회식을 마치고 헤어지기 직전에 저희 솜사탕 트럭을 보신 거죠. 사장님이 모든 사원의 손에 솜사탕을 하나씩 쥐여주시곤 기념 컷을 찍으셨어요. 저희 솜사탕 하나로 추억을 남기신 거죠.

이상형
보수적인 편이라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노출이 많고 섹시한 옷차림보다는 운동화에 예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요.

 

NEWYORK

추천 아이템
스타일링에 따라 여성스럽기도 하고 시크하기도 하게 연출할 수 있는 포멀한 플랫슈즈를 추천해요.

  • 운영시간 낮 12시~새벽 3시
    주소 녹사평역에서 경리단길을 따라 꺾어지는 큰길가(월~금요일은 연신내, 신천, 강서구청, 신림, 종로 등지에서 운영)
    문의 010-7767-8484




이지원(31세)

현역 모델로도 활약 중인 이지원 대표가 운영하는 헬스장 겟업. 인스타그램에서 ‘겟업’ ‘겟워커’를 검색하면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모델들의 헬스장 인증샷이 가득하다. 웬만한 국내 모델들의 보디 핏은 이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헬스장으로 오픈하면서 이제 일반인도 보디 핏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마다 미러볼과 사이키 조명이 터지는 클럽으로 변해 마치 댄스 클럽에 온 듯 기분을 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학창 시절 전공
체육학과를 졸업했고 태권도 선수 생활을 했어요. 국기원 시합을 하러 가는 길에 캐스팅돼어 모델 일을 시작했어요.

겟업을 운영하게 된 계기
모델이라는 게 나서야 하는 직업이라 자신의 신체적 콤플렉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죠. 하지만 정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곳이 없었어요. 운동을 오래 해왔으니 그런 점을 잘 아니까 주변 지인들을 돕다가 시작하게 됐어요.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모델만이 아니라 디자이너나 패션 관계자들도 많이 다니세요. 함께 운동하면서 커뮤니티가 생기는 셈인데, 패션 업계의 트렌드나 동향을 잘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어린 모델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발판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즐거워요.

인상 깊었던 고객
175cm에 76kg의 여고생이 있었어요. 열심히 운동해 49kg까지 달성한 뒤 모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어요. 지금도 현역 모델로 승승장구하고 있죠. 또 한 친구는 절 찾아와서 돈이 없지만 트레이닝을 부탁했어요. 자신이 잘되면 돈을 내겠다면서요. 결국 성공했죠. 그 친구가 바로 모델 남주혁이에요.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사실 땀 때문에 티셔츠를 하루에 세 번 정도 갈아입어야해서 편안한 민소매를 선호해요. 평소에는 힙합 룩을 즐겨 입어요.

이상형
길쭉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탤런트 고준희처럼요. 같은 베이식한 아이템이라도 감각적으로 소화하는 여자요.

 

GETUP

추천 아이템
와이드 스트로 햇을 추천하고 싶어요. 챙이 넓어 자외선 차단도 잘되고 무엇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고 어깨도 좁아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 운영시간 24시간 운영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29
    문의 02-543-6611


CREDIT INFO

기획
하은정 기자
취재
손혜지 객원기자
사진
A1스튜디오, 디마코, 하지영, 이재희, 최항석
2015년 07월호

2015년 07월호

기획
하은정 기자
취재
손혜지 객원기자
사진
A1스튜디오, 디마코, 하지영, 이재희, 최항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