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Radar

필름 사진의 온기

THE WARMTH OF ANALOG

On January 30, 2018 0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지독한 한파. 온기를 전해줄 뭔가가 절실하다. 사진가 6명에게 마음속에 간직한 따뜻함에 대해 물었다. 이내 사진으로 답이 왔다. 그것도 필름 사진으로만.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야만 확인할 수 있는 사진. 함부로 지우고 수정할 수 없는, 그래서 더 가치 있는 필름 사진의 온기를 느껴보시기를.

3 / 10
/upload/nylon/article/201801/thumb/37382-278670-sample.jpg

 

  • 1 ‘매직 아워’(LA, 2017)_ 박정민
    따뜻한 공기, 자연이 주는 비현실적인 풍경의 아름다움에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다. 모든 게 완벽했던 마법 같은 하루였다.

  • 2 ‘해질녘’(시애틀, 2015)_ 신선혜
    저물녘 짙은 노을이 드리운 공원에서 놀고 있는 천사 같은 아이들의 모습. 이내 가슴이 뜨거워졌다.

  • 3 ‘뜨거운 여름’(니스, 2002)_ 김윤식
    니스의 여름은 살을 찌르는 듯한 뜨거움이었다. 이렇게 추운 서울에 있자니 저 해변의 뜨거운 햇살이 간절하다.

  • 4 ‘천사들의 도시’(LA, 2016)_ 김영훈
    오랜 시간 유학 생활을 했던 LA에 대한 향수. 나에게 항상 따뜻함을 주는 곳이다.

  • 5 ‘러브’(베니스, 2014)_ 유영준
    신혼여행차 찾은 이탈리아 여행. 그곳에는 온통 사랑에 빠진 사람들뿐이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어요. 그래서 어제의 꿈으로 사는 거예요”라는 올드 팝이 떠오르는 베니스.

  • 6 ‘메모리즈’(스코틀랜드, 2009)_ 윤명섭
    2009년 스코틀랜드에서의 추억. 돌이켜보면 그때 그 장소에서 그 시간의 기억이 참 따뜻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지독한 한파. 온기를 전해줄 뭔가가 절실하다. 사진가 6명에게 마음속에 간직한 따뜻함에 대해 물었다. 이내 사진으로 답이 왔다. 그것도 필름 사진으로만.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야만 확인할 수 있는 사진. 함부로 지우고 수정할 수 없는, 그래서 더 가치 있는 필름 사진의 온기를 느껴보시기를.

Credit Info

EDITOR
AN EON JU
사진
HAN SANG SUN
어시스턴트
LEE SO YOUNG

2018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AN EON JU
사진
HAN SANG SUN
어시스턴트
LEE SO YOUNG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