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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it list feature

it list feature

On January 23, 2018 0

이불 속 전시회

굳어버린 뇌를 말랑하게 만들고 싶을 때는 전시회가 답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혹한기에 전시회 나들이를 하는 건 그야말로 무모한 짓. 다행히 우리 곁에는 아트북이 있다. 에르메스는 최근 <쁘띠 아쉬> 전을 열며 프레스를 대상으로 한 쁘띠 아쉬 도서 키트를 선보였다. 따뜻한 이불과 귤 그리고 아트북 한 권이면 밖에 나가지 않고도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PARK JI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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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아쉬 프레스 키트는 에르메스.

쁘띠 아쉬 프레스 키트는 에르메스.

 

 

 

  • 2018 앨리스 위클리 다이어리는 4만2천9백원 몰스킨, 2018 다이어리 용담은 1만6천원 마리몬드.

    2018 앨리스 위클리 다이어리는 4만2천9백원 몰스킨, 2018 다이어리 용담은 1만6천원 마리몬드.

    2018 앨리스 위클리 다이어리는 4만2천9백원 몰스킨, 2018 다이어리 용담은 1만6천원 마리몬드.

    가벼운 시작

    새해에 접어들기 전부터 목표 세우기를 향한 열정은 한껏 불타올랐다. 흐뭇한 표정으로 신년 계획을 들여다보다 문득 그럴싸한 도구가 필요해졌다. 새 마음, 새 뜻을 단단하게 할 작고 네모난 그것. 잘 고른 다이어리 하나가 깃털처럼 가벼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기꺼이 당신을 돕는다. 부디 저 너머로 날아갈 목표가 되지 않게 꾹꾹 눌러 고스란히 종이 위 적어두길. PARK SO HYUN

  • 어반데일리 오발플레이트와 디저트플레이트, 볼볼빈티지 대접은 각각 2만원, 1만2천원, 1만1천원 모두 보울보울.

    어반데일리 오발플레이트와 디저트플레이트, 볼볼빈티지 대접은 각각 2만원, 1만2천원, 1만1천원 모두 보울보울.

    어반데일리 오발플레이트와 디저트플레이트, 볼볼빈티지 대접은 각각 2만원, 1만2천원, 1만1천원 모두 보울보울.

    예쁜 한 상

    온갖 지인들을 초대했건만 찬장을 뒤져봐도 볼품없는 오래된 접시뿐. 그때 발견한 형형색색 예쁜 그릇이 여지없이 지름신을 불러왔다. 각기 다른 컬러와 용도별 테이블웨어로 차려진 근사한 한 상. 쉿, 배달 음식이 있다는 건 우리만의 비밀이다. PARK SO HYUN

 

어게인, 로에베

성수동 골목에 패턴 디자인의 대가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로에베의 포스터가 붙자 기대감이 머릿속에 꽉 차고 들었다.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못 갔다. 촬영을 했었더랬다. 조선 시대 백자의 백미로 꼽히는 ‘달항아리’가 전시된 로에베의 2018 S/S 프리뷰 현장은 아름답고 탁월한 큐레이션을 선보였다는 소식을 들었을 뿐이다. LEE JI YOUNG

 

 

 

초콜릿 중독자의 맛

원두의 맛? 잘 모른다. 육질? 잘 모르지만, 아침에도 삼겹살을 구워 먹는 집안 출신으로 고기 참 좋아한다. 단맛! 단맛은 안다. 그중에서도 하겐다즈와 킷캣은 맛도 모양도, 패키지도 어느 하나 부족함을 찾을 수 없다. 앉은 자리에서 상당히, 많이,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균형 잡힌 단맛의 두 초콜릿으로 새해 첫날을 시작하려고 한다. LEE JI YOUNG

 

쫀득한 모찌 조각이 환상적인 아즈키모찌, 그린티 모찌 미니컵 각각 4천2백원 모두 하겐다즈. 일본 현지의 맛을 살린 킷캣 플래그십 아마오우 딸기, 우지녹차, 재매티즈 사케, 멜론치즈 각각 5천5백원 네슬레 킷캣.

 

 

 

  • 더스티 로즈 컬러 베오플레이 (Beoplay) B5 블루투스 이어폰은 35만원 뱅앤올룹슨.

    더스티 로즈 컬러 베오플레이 (Beoplay) B5 블루투스 이어폰은 35만원 뱅앤올룹슨.

    더스티 로즈 컬러 베오플레이 (Beoplay) B5 블루투스 이어폰은 35만원 뱅앤올룹슨.

    작년의 흔적 다 버리고

    지나갔으니 하는 말이지만 지난해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다. 하고자 했던 일은 온통 수포로 돌아갔고, 마음을 나눈 이들과도 점차 서먹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꼬일 대로 꼬여 있던 2017년. 자,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다시 한번 산뜻하게 출발해야겠다. 흥겨운 멜로디의 음악과 함께 올해만큼은 술술 풀리기를 기대한다. PARK SO HYUN

  • 마스킹 테이프가 포함된 수향 베이커리 달력 세트는 12만8천원 수향.

    마스킹 테이프가 포함된 수향 베이커리 달력 세트는 12만8천원 수향.

    마스킹 테이프가 포함된 수향 베이커리 달력 세트는 12만8천원 수향.

    향기의 온도

    추운 겨울 서둘러 집에 와도 반겨주는 이 하나 없다. 쓸쓸한 내 마음을 위로하는 건 ‘수향 베이커리’다. 수향에서 선보인 달력 ‘수향 베이커리’는 12개의 빵 사진과 향기로 완성됐다. 집 안을 가득 채운 은은한 향기는 사람 온기를 대신한다. 2018년, 어떤 달력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12가지 향기를 품은 달력은 어떨까. PARK JI YOUN

 

가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드는 엘레멘트는 81만원 라펠라.

가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드는 엘레멘트는 81만원 라펠라.

가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드는 엘레멘트는 81만원 라펠라.

해봐야 안다

브라렛이 선사한 자유로움과 편안함이 좋아 실루엣이 주는 뿌듯함을 외면한 지 오래다. 아름다운 가슴이라는 것은 맨스플레인 같은 성 역할에 스스로를 가두는 것이라며. 그러다 얼마 전, 쿠션이 푹신한 브래지어가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가슴을 받쳐 아름다운 굴곡이 생긴 가슴을 내려다봤다. ‘가슴과 페미니즘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생각했다. LEE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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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PARK JI YOUN, PARK SO HYUN, LEE JI YOUNG

2018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PARK JI YOUN, PARK SO HYUN, LEE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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