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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XING DAY

On January 03, 2018 0

2018년을 맞이하며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하나쯤 골라보면 어떨까? 새해 첫날 기분 좋게 박스를 열고 싶은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  1  대충 발라도 뾰루지 하나 없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하루만 스킨케어를 소홀히 해도 피부가 바로 푸석해진다. 매번 관리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올해부터는 홈케어를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하며 구입했다. 풍부한 영양감에도 끈적임 없이 자연스레 스며드는 가벼운 텍스처에 은은히 퍼지는 장미 향까지! 나를 위한 선물로는 제격인 듯.
    _Digital Director LEE JI YOUNG

    디올의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30ml 29만5천원.

  •  2  얼마 전 무심코 거울을 보다 언더 속눈썹 아래 옅게 파인 대각선 여러 개를 발견했다. 귀차니즘에 아이 케어를 하는 둥 마는 둥해 얻은 결과였다. 고심 끝에 선택한 해결책은 바로 이것. 혀를 굴려야만 읽을 수 있는 길고 긴 네이밍과 고급진 패키지에 어쩐지 믿음이 간다. 서른 살이 되자마자 개시해야지.
    _Beauty Editor HWANG SEO JUNG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아이 세럼 15ml 26만원.

  •  3  아이라인과 눈썹은 깔끔하게, 빈틈없이 꽉 채워 바른 풀 립이 내 메이크업 신조이자 트레이드마크다. 매번 똑같은 스타일에 지루하지 않도록 온갖 컬러의 립 아이템을 섭렵하는 중.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는 선명한 컬러에 립스틱에 비해 지속력이 뛰어난 데다 너무 매트하지도, 번들거리지도 않는 게 특징. 주변 친구에게도 선물해줘야지.
    _COMMUNIQUE SECTION CHIEF WU YOUNG JI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 144 비방, 148 리베레 각각 6ml 4만4천원.

  •  4  평소 하이라이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영롱한 진줏빛과 에지 있는 블랙 패키지에 홀려 그만 지름신이 강림하고 말았다. 매일 바르지는 않더라도 파우치를 열 때마다 기분 좋아질 걸 생각하면 충동구매한 것치고는 나름 성공한 거 아닐까. 쌩쌩 부는 찬 바람으로 온기를 잃은 내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불어넣기를.
    _Beauty Director CHOI IN SHIL

    에스티 로더의 빅토리아 베컴 하이라이터 모던 머큐리 10g 8만5천원.

  •  5  매년 1월이 되면 향수를 하나씩 산다. 눈에 보이지 않는 향취가 그 사람의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게 매력적이라서다. 나를 위한 나름의 컬렉션이랄까. 올해 아이템은 에르메스의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톡 쏘는 진저 향과 은은한 꽃향기가 어우러진 흔치 않은 조합에 에르메스의 상징인 귀여운 트윌리 장식이 향수 덕후의 마음을 흔들었다.
    _NYLON CREW JUNG HYE WON

    에르메스의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50ml 13만6천원.

  •  6  별 계획 없이 간 백화점에서 괜히 빈손으로 나오기 싫은 그런 날. 맨 처음 들어간 매장에서 구매한 톰 포드의 프라이빗 섀도우 버티고와 나잇 캐스트. 펄감이라고는 1도 없는 매트한 마무리감에 케이스를 여는 방식도 특별해 마음에 든다.
    _ILLUSTRATOR KIM EUN JI

    톰 포드의 프라이빗 섀도우 나잇 캐스트, 버티고 각각 1.2g 4만1천원.

2018년을 맞이하며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하나쯤 골라보면 어떨까? 새해 첫날 기분 좋게 박스를 열고 싶은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Credit Info

EDITOR
HWANG SEO JUNG
PHOTO
YOUNG KIM
ASSISTANT
HA JE KYUNG

2018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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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WANG SEO JUNG
PHOTO
YOUNG KIM
ASSISTANT
HA J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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