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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EYES

더욱 과감하게, 컬러 아이라이너

On June 30, 2017 0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운 컬러 아이라이너의 변주가 시작되었다.


 

1 우수한 발색력과 방수 포뮬러의 진한 파란색이 특징인 버버리의 에포트리스 콜 아이라이너 No.05 블루 카본 0.3g 3만4천원대. 
2 짙은 초록색이 크리미하게 펴 발리는 나스의 컬러 라이너 다크 그린 1.1g 3만2천원. 
3 은은한 펄이 섞인 보라색 아이라이너는 헤라의 컬러 플레이 로얄 퍼플 0.35g 2만5천원. 
4 밝고 선명한 하늘색이 하루 종일 지속되어 번짐없이 깔끔한 메이크업 포에버의 AQUA XL 잉크 라이너 M-26 1.7ml 3만3천원대. 
5 밝은 브라운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게 선명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 #04 리치 아이비 0.12g 3만9천원대. 
6 셰이드 12가지와 텍스처 4가지로 구성된 다채로운 컬러 라이너 중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슈에무라의 드로잉 펜슬 P 라이트 오렌지 21 1.2g 2만7천원대.

 

 

매년 여름이 되면 패션뿐 아니라 메이크업도 화사하고 밝은 컬러에 집중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색조 브랜드에서는 형형색색 컬러로 중무장한 아이, 치크, 립 신제품이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컬러 아이라이너다. 그리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아이홀 윗부분에 무심하게 그린 아치형 아이라인은 1960년대 패션 아이콘 에디 세즈윅과 트위기를 연상시켜 경쾌한 팝 아트 룩을 떠올리게 한다. 컬러는 피부 톤과 대조될수록 매력적으로 보이니 참고하자.

과감한 시도가 부담스러우면 끝부분에만 포인트를 주는 백 윙(Back Wings) 스타일로 날개를 활짝 펼친 듯한 비주얼에 도전해도 좋다. 2017 S/S 엘리 사브, 랄프앤루쏘, 빅터앤롤프에 오른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보면 눈꼬리에만 컬러 라인을 그린 뒤, 펄을 가미해 신비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카키나 짙은 네이비 컬러는 언더라인을 따라 그리면 부담스럽지 않은 캐츠 아이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활용도가 높은 컬러 아이라이너는 사용 전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은지는 외출이 잦은 여름에는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필수로 꼽았다. 또 꼬리를 강조할 때는 번짐 없이 곧게 그릴 수 있는 리퀴드 타입을, 아트워크를 시도할 때는 사용감이 편한 펜슬 타입을 추천했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컬러 아이라이너 한 줄. 가는 곡선이 주는 즐거움은 생각보다 흥미롭다.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운 컬러 아이라이너의 변주가 시작되었다.

Credit Info

EDITOR
KIM MIN JI
사진
HONG SEUNG JO
어시스턴트
KIM YUN JEONG
도움말
김은지(메이크업 아티스트)

2017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MIN JI
사진
HONG SEUNG JO
어시스턴트
KIM YUN JEONG
도움말
김은지(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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