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Radar

mixtape : 이 밤의 끝을 잡고

올해의 마지막밤을 보내기에 아름다운 음악 6곡

On December 26, 2016 0

2016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음악 6곡.

 

david bowie

david bowie

david bowie

빅뱅

빅뱅

빅뱅

  • david bowie Starman

    2016년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중 하나가 데이비드 보위다. 음악을 넘어 하나의 문화를 창조한 그가 지난 1월에 자신의 별로 돌아갔다. 이곳에서 더 이상 보위식의 파격은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어쩌면 그는 또 다른 별에서 새로운 작당을 벌이고 있을 것 같다. 그는 지구에서도 다른 별에서도 언제나 ‘Starman’이다. 

  • 빅뱅 맨정신

    그래도 마지막 날인데,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보낼 수는 없다. 그것이 술이든 음악이든 맘껏 취하기에 이보다 좋은 날은 없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놓치지 않은 정신을 하루쯤 내려놔도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은 누구나 자유로워져도 괜찮지 않을까.

solange knowles

solange knowles

solange knowles

arctic monkeys

arctic monkeys

arctic monkeys

  • solange knowles Rise

    누군가 올해의 음악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솔란지 놀스의 새 음반 <A Seat at the Table>이다. 무려 21곡으로 꽉 찬 음반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은 다채로운 색을 지니고 있다. 비욘세만큼 파워풀한 성량은 없지만 들을수록 빠져드는 몽환적인 음색이 가진 중독성은 독보적이다.  

  • arctic monkeys Dancing Shoes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슬프고, 또 누군가는 분노했을 2016년이다. 그래도 마지막 날만큼은 모두 기쁘고 신나게 보내기를 바란다. 마지막을 후련하게 보내려면 시원한 악틱 몽키스의 사운드가 필요하다. 맘껏 춤추고 노래하면서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보내고, 꽤 괜찮을지도 모를 새해를 맞이하자.  

양다일

양다일

양다일

이상은

이상은

이상은

  • 양다일 떠나지마

    양다일의 새 음반 <US>는 한없이 깊은 그의 감성을 대변한다. 그중에서도 ‘떠나지마’는 간지러운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울부짖듯 노래하는 그의 외침으로 끝내며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곡이다. 2016년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쉬운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어쨌든 마지막 날에는 잘 어울리는 감성을 품고 있다.

  • 이상은 삶은 여행

    올해만큼 탈도 말도 많았던 해가 있었을까 싶다. 그래도 새로운 해는 돌아오고, 남은 사람들은 나아가야 한다. 그 사람들을 위한 글이 이상은의 아름다운 곡 ‘삶은 여행’에 있다.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간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봐’.

2016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음악 6곡.

Credit Info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KIM JAN DEE

2016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KIM JAN DEE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