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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텀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On November 21, 2016 0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우리는 집에서의 대부분을 ‘뷰티 타임’에 투자한다. 아침에는 샤워부터 메이크업을, 귀가 후에는 또다시 씻고 시트 마스크를 붙이며 시간을 보낸다. 그렇다면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에는 어떤 홈 뷰티 케어로 시간을 보내볼까? <나일론> 크루들의 뷰티 루틴부터 서늘한 밤을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보디 케어 노하우까지,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에도 변함없이 생기발랄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일일 뷰티 스케줄을 세웠다.

민소매 보디슈트는 아메리칸 어패럴

민소매 보디슈트는 아메리칸 어패럴

민소매 보디슈트는 아메리칸 어패럴

쇼츠와 로브는 모두 고져스 토일렛.

쇼츠와 로브는 모두 고져스 토일렛.

쇼츠와 로브는 모두 고져스 토일렛.

am 07:00

MOIST MORNING
이른 아침부터 환한 피부로 질투를 부르는 <나일론> 크루 4인의 스킨케어 루틴.

  • 두 번 관리하는 비밀

    복합성 피부를 가진 안수연은 부위별 맞춤 모닝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첫 단계는 아침이면 번들거리는 T존을 케어하기 위해 자극 없는 클렌저로 세안하는 것. 그리고 환절기면 심해지는 양 볼의 건조함은 보습 앰풀로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리치한 제형의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진다. by 안수연

    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 없이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주는 눅스의 페탈로즈 클렌징 무스폼 150ml 2만6천원. 5가지 피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키엘의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 50ml 7만9천원. 모공 수축, 쿨링 효과, 메이크업 픽서로 사용 가능한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 100ml 5만9천원. 12시간 수분 지속으로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거듭나는 보타닉힐 보의 더마 워터 세라마이드 앰플 스타터 키트 60ea 2만원.

  • 적을수록 좋다

    민감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최소한의 제품만 사용한다는 김단희. 속 땅김은 심하나 피부 표면은 유분이 많아 아침에는 제품을 덜어 소량만 가볍게 바른다. 또 아무래도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 트러블이 잦을 때는 고주파 기기와 같은 디바이스 제품을 활용해 마사지하면 피부과 부럽지 않은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y 김단희

    무방부제로 트러블 발생 요인을 차단한 듀크레이의 케라크닐 리페어 크림 50ml 3만원. 피부 보습 및 진정에 효과적인 그라운드플랜의 24H 시크릿 미스트 플러스 60ml 2만2천원. 민감성 전용 미스트형 토너는 이니스프리의 더미니멈 토너 45ml 7천원. 부드럽고 쫀득한 고농축 앰풀로 피부 안팎 보습을 더해줄 이니스프리의 더 미니멈 앰풀 에센스 30ml 1만2천원.

  • 가방 속에 숨겨진 보습왕

    사계절 내내 건조한 피부로 아침부터 밤까지 모든 루틴은 보습에서 보습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라는 이다솜. 그녀의 모닝 루틴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남들이 보면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고 마사지하면서 흡수시킨다. 그녀처럼 사시사철 건조함을 호소하고 있다면 가방 속에 미스트를 넣고 수시로 뿌리자. 단, 물이 아닌 보습에 효과적인 자연 추출물로 이뤄진 제품이라면 더 좋겠다. by 이다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아베다의 보태니컬 키네스틱 스킨 퍼밍 토닝 에이전트 150ml 3만8천원. 촉촉함의 레벨을 끌어올리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3만9천원. 외부 자극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은 더하는 피지오겔의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페이셜 크림 75ml 2만8천원대.

  • 차곡차곡 쌓이는 수분

    해가 거듭될수록 예민하고 건조해지는 피부가 걱정이라는 신가영의 모닝 루틴은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가득하다. 환절기면 피부가 예민해져 저자극 보습 라인이나 트러블 전용 제품 위주로 사용하는데, 무거운 크림 타입 제품보다 젤 타입처럼 가벼운 제형을 여러 번 발라 레이어드하면 효과적이다.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티트리 팩을 사용해 잠재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by 신가영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더해줄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 50ml 5천원. 트러블을 유발하는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케어하는 이니스프리의 비자 트러블 스킨 200ml 1만5천원. 메마른 입술에 즉각적인 보습과 달콤한 과일 향을 더한 버츠비의 스트로베리 립밤,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립밤 각각 4.25g 6천원. 고온 스팀 공법으로 48시간 수분이 지속되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쉐어버터 스팀 크림 모이스트 100ml 3만1천원.

am 08:00

COLOR DRAWING FOR FACE
긋고, 두드리면 베이스 메이크업 끝? 알록달록 페이스 컬러 코렉터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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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러시로 넓은 부위와 국소 부위 모두 사용 가능한 루나의 프로 컨실 팔레트 7.2g 3만원. 밀착력이 뛰어난 브러시로 빠르게 커버할 수 있는 홀리카홀리카의 커버메이징 매직 펜 컨실러 4.8g 9천9백원. 홍조를 균일하게 감춰주는 디올의 픽스 잇 컬러 400 그린 3.5g 4만7천원. 홍조와 칙칙함을 감추고 에센스 성분이 근본적인 치유를 돕는 닥터자르트의 톤실러 15ml 2만4천원. 컬러뿐 아니라 커버 부위에 맞춰 다른 텍스처를 담아낸 손앤박의 커스텀 커버 컨실러 키트 10.2g 2만4천원.

듀얼 브러시로 넓은 부위와 국소 부위 모두 사용 가능한 루나의 프로 컨실 팔레트 7.2g 3만원. 밀착력이 뛰어난 브러시로 빠르게 커버할 수 있는 홀리카홀리카의 커버메이징 매직 펜 컨실러 4.8g 9천9백원. 홍조를 균일하게 감춰주는 디올의 픽스 잇 컬러 400 그린 3.5g 4만7천원. 홍조와 칙칙함을 감추고 에센스 성분이 근본적인 치유를 돕는 닥터자르트의 톤실러 15ml 2만4천원. 컬러뿐 아니라 커버 부위에 맞춰 다른 텍스처를 담아낸 손앤박의 커스텀 커버 컨실러 키트 10.2g 2만4천원.


텍스처 타입에 따라 골라 쓰자

팔레트 타입 : 붓을 이용해 양 조절이 쉬워 국소 부위에도 바르기 용이하다. 농도가 짙어 소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나다.
스틱 타입 : 넓은 부위에 빠르게 그릴 때 유용한 제품. 얼굴에 직접 그려도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편이다.
크림 타입 : 제형이 무른 만큼 오일리하고, 펄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건조하거나 피부가 얇은 이들에게 추천.
붓 타입 : 얇게 밀착시킬 때 용이하다. 커버력보다는 톤 보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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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에 따른 커버 부위 가이드라인

1 NUDE & YELLOW
동양인의 피부는 대부분 옐로 베이스를 띤다. 그 때문에 피부 본연의 톤과 유사한 누드 컬러나 옐로 컬러는 잡티를 커버하고, 색소가 침착된 부위의 피부 톤을 보정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 얼굴에 붉은 기가 많을 때 얼굴 전체의 톤업 용도로 활용하면 이를 진정시킬 수 있다.

2 ORANGE & BROWN
노란 피부가 더 노랗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동양인은 해당 컬러를 코렉터의 용도로 활용하기보다는 컨투어링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눈이 튀어나온 경우 눈두덩 중앙에 발라 콤플렉스를 커버하고, 턱 라인에 터치해 얼굴이 갸름해 보이게 연출한다.

3 PINK
누드 컬러 다음으로 메이크업 입문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컬러. 핑크 코렉터는 꺼진 부분이 차올라 보이는 효과가 있어 팔자 주름, 입술 밑, 눈동자 위아래 꺼진 부분, 다크서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얼굴에 노란 기가 많은 경우 핑크를 전체 베이스로 사용하면 톤업 효과가 있다.

4 VIOLET
핑크 코렉터와 같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단, 더 밝고 하얗게 표현되므로 피부 톤이 밝은 사람이나 화사한 톤으로 피부를 밝히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신부 화장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컬러로, 눈 밑부터 볼 중앙까지 역삼각형 모양으로 바르면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5 GREEN
어릴 적 엄마는 항상 에메랄드빛 그린 베이스를 발랐다. 그리고 그 기억은 얼굴이 하얗게 동동 뜬 엄마의 모습과 함께 오버랩된다. 그린 베이스는 매우 밝기 때문에 쉽게 화장이 떠 보일 수 있어 소량만 얇게 바를 것. 콧방울 옆, 여드름, 홍조 등 피부 중 붉은빛을 띠는 국소 부위를 커버하는 데 효과가 좋다.

컬러 코렉터 하나로 음영 베이스 완성!
STROBING

컬러 코렉터는 보색을 활용해 얼굴 톤을 교정해준다. 튀어나온 곳을 밝혀 얼굴의 윤곽을 살리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에는 옐로 베이스와 대비를 이루는 바이올렛과 핑크 컬러 코렉터가 제격. 애플존과 C존, T존에 해당 컬러를 발라 톤을 밝히고, 어려 보이고 싶다면 애플존은 바이올렛 컬러를 터치해 대비 효과를 줄 것. 밝히는 부분은 잡티가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니 옐로 코렉터로 결점을 먼저 커버한다.
 

스트라이프 롬퍼는 아메리칸 어패럴.

스트라이프 롬퍼는 아메리칸 어패럴.

스트라이프 롬퍼는 아메리칸 어패럴.

CONTOURING

컬러별 가이드라인에서 앞서 설명했듯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는 주로 컨투어링 용도로 사용해 얼굴 윤곽을 갸름하게 잡아준다. 턱과 헤드라인, 그리고 헤드라인에서 광대 밑으로 떨어지는 부분, 콧대 옆 부분에 가볍게 터치해 얼굴의 들어간 부분을 강조한다. 컨투어링은 경계가 블렌딩되도록 얇게 여러 번 두드리거나, 초보자는 옆 라인에 누드 코렉터를 겹쳐 발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pm 08:00

COVER, AND WASH
시트 마스크 위생 논란이 뜨거운 이슈화된 뒤 다시금 워시오프 마스크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금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예뻐지는 워시오프 마스크 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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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톱과 베이지색 로브는 모두 멜트.

실크 톱과 베이지색 로브는 모두 멜트.


워시오프 팩을 한 뒤 씻어낼 때 항상 물로만 세안해도 되는지, 또는 클렌징 폼을 사용해야 할지 늘 고민이에요. @심경하
사용 방법에 특별히 ‘클렌저를 이용해 닦아내라’는 지시가 있는 제품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워시오프 팩은 물로 세안하면 말끔히 제거된다. 쉽게 닦이지 않는 머드 타입도 손바닥을 이용해 부드럽게 롤링하면 물만으로 닦을 수 있다. 간혹 세안 후 피부에 미끈거리는 잔여감이 불편하다면 클렌징 폼보다는 클렌징 워터를 이용할 것.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를 적셔 피부 결을 정돈하듯 부드럽게 닦으면 남은 각질까지 제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스크한 뒤 스킨케어 단계가 궁금해요. 에센스와 크림 모두 발라야 하나요? @Seongyong Lee
시트 마스크는 고농축된 에센스를 고스란히 피부에 흡수시키기 때문에 뒤에 크림 한 가지만 발라 마무리하고는 한다. 다만 피부의 끈적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워시오프 마스크는 피부 표면이 아닌 내부에 유효 성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세안 후 평소와 동일하게 스킨케어를 바르면 더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루틴 대신 사용한다는 개념보다는, 한 가지 스텝을 더 추가해 관리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워시오프 마스크한 것을 깜박하고 잠들 때가 있어요. 피부에 괜찮을까요? @김채희
만일 팩을 한 채로 잠이 든다면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2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다음 날 아침 면포나 작은 좁쌀 트러블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씻어낼 것. 또는 장시간 방치하면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오히려 기존 상태보다 더 건조해질 수도 있다. 권장 시간을 지키고,
꼼꼼히 닦아낸다.

가장 효과적인 주기가 궁금합니다. 아침과 저녁 중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강하영
마스크 팩의 사용 주기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피지 제거를 위한 클레이 팩이나 스크럽 팩이 아닌 이상 매일 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피부가 받아들이는 에센스 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주 한다고 나빠질 일은 없다는 것.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피부가 보통의 컨디션인 경우 기본적으로 권장하는 주 1, 2회 시기에 맞춰 사용하고, 피부 상태가 좋지 않으면 사용 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유동적으로 한다. 아침저녁 주기를 선택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 아침에 팩을 하면 메이크업이 더 잘 받는다는 장점이 있고, 저녁에 하는 경우 성분을 오래 흡수시킬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선호하는 상황에 맞추면 되겠다.

얼굴에 팩을 바르고 있는 동안 가렵거나 따끔거릴 때가 있어요. 제 피부에 맞지 않는 걸까요? @조수연
성분과 타입을 먼저 살펴보자. 비타민 C나 AHA, BHA가 들어 있는 제품은 성분이 침투되거나 표면 각질이 탈락하면서 따가움을 느낄 수 있다. 또 필 오프 타입은 피부를 조이는 듯한 긴장감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간혹 일반 팩 중에서도 보습 성분이 침투되면서 건조한 부위가 따끔거리는 제품이 있는데, 프레쉬의 로즈 마스크 역시 그렇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만일 방치 도중 피부 자극이 계속된다면 즉시 씻어낸 뒤 제품처나 피부과에 문의한다.

클렌징하고 난 뒤 팩을 하고 또다시 물로 씻으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까 걱정이에요. @Eunsol Lee
워시오프 타입 마스크는 성분이 고스란히 흡수되지 않고 씻기기 때문에 고농축 제품 중 피부 자극이 적은 편에 속한다. 그 때문에 민감성 피부도 쓸 수 있는 제품으로, 팩의 유효 성분이 흡수된 후 물 세안을 하기 때문에 피부가 더 자극을 받을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 마스크나 피지 제거용 팩을 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건조함을 느낄 수 있으니 사용 직후 미스트를 뿌리거나, 팩을 얹은 상태에서 페이스 오일을 덜어 가볍게 마사지한 뒤 헹구면 건조함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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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가 탁월한 이즈클리니컬의 하이드라-인텐시브 쿨링 마스크 by 라페르바 50g 7만원.
2 피지를 케어하고 모공을 수렴시켜주는 어바웃미의 컨트롤 포어 팩 워터리 젤 105g 1만9천원.
3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젠버그의 멜팅-인 리페어링 마스크 75ml 14만8천원.
4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탄력을 더해주는 이니스프리의 리얼 퀴노아 마스크 100ml 1만2천원.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피부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엑스트라-퍼밍 마스크 75ml 9만2천원. 비타민 프루트 콤플렉스가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프레쉬의 바이타민 넥타 바이브런시 부스팅 페이스 마스크 100ml 9만원대. 피지 밸런스를 조절하는 클레이 타입의 까띠에의 핑크 클레이 페이스 마스크 by 온뜨레 100ml 1만9천원. 민감한 피부를 위해 7가지 성분만 담은 아벤느의 똘레랑스 엑스트렘 마스크 50ml 3만7천원. 생기를 부여하고 수분과 탄력을 선사하는 스킨푸드의 젤리포 복숭아 10ml 1천5백원.


pm 10:00

RELAX MIND AND BODY
쌀쌀한 바람과 니트 정전기, 히터 열로 인해 보디 피부는 날로 건조해진다. 취침 전 보디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이기 위한 피부 문제별 보디 케어 솔루션.

  • 먼지야 각질이야? 칙칙한 꿈치 케어

    팔꿈치는 피지선이 적어 각질이 단단해지기 쉽다. 그렇다고 심하게 문지르면 유·수분이 부족해져 더 딱딱해질 수 있어 각질 제거와 보습을 병행해야 한다. 먼저 스크럽을 덜어 알갱이를 부드럽게 녹인 후 둥글리며 가볍게 마사지한 뒤 씻어낸다. 이후 오일이 블렌딩된 보디 밤을 발라 촉촉하게 마무리. 혹은 흑설탕에 오일을 섞어 스크럽 으로 활용하면 촉촉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청량한 아로마로 활기를 부여하는 이솝의 리뎀션 바디 스크럽 180ml 4만5천원. 아르간 너트 껍질이 각질을 제거하는 멜비타의 아르간 비오 멜팅 바디 스크럽 150g 3만8천원. 피부에 직접 문지르는 보습 바는 러쉬의 버피 200g 2만2천원.

     

  • 하얗게 일어나고 가려운 건조 피부

    겨울 피부는 옷의 마찰로 인해 더 건조해진다. 매일 보디 로션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지만, 이미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가렵다면 보디 로션에 멀티 오일을 섞어 집중 보습과 함께 보습막을 씌워 수분 증발을 막는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샤워를 마친 뒤 물기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보디 오일을 덜어 온몸에 가볍게 바르는 것. 물기가 있기 때문에 롤링이 쉽고, 수건으로 물기와 함께 표면에 남은 오일을 닦으면 끈적임이나 잔여감도 덜하다. 아로마 성분이나 프래그런스 향이 포함된 오일은 은은한 코롱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천연 식물성 오일을 담은 르네휘테르의 5센스 오일 100ml 3만4천원. 관능적인 향의 샤넬의 N°5 바디 오일 200ml 12만4천원.

  • 울긋불긋 올라오는 등드름

    등드름의 주요 원인은 과각질로 인해 막힌 모공과 세균 번식에 있다. 등 피부는 조직이 두껍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고 재생되는 시간이 긴 편. 초기에 관리해 여드름이 퍼지지 않도록 한다. 산성 클렌저로 샤워하고, AHA와 BHA 성분이 함유된 필링 패드나 토너로 닦을 것. 진정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발라 마무리한다. 가슴에 난 여드름 역시 마찬가지. 알갱이가 크고 굵은 스크럽은 여드름 흔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순면과 요철면, 이중면으로 설계된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 20개입 3만5천원. 유기농 코코넛 오일을 담은 이넥토의 수퍼블리 스무딩 코코넛 바디 로션 250ml 1만3천9백원. 수렴 효과가 뛰어난 아로마티카의 페퍼민트 바이탈라이징 마사지&바디 오일 마일드 120ml 2만1천원.

  • 붓고 트고 갈라지고. 스페셜 풋 케어

    발뒤꿈치와 발바닥 굳은살은 통풍이 되지 않는 부츠, 종일 닿아 있는 양말 등에 의해 악화된다. 따뜻한 물에 발을 10~20분간 담그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과 동시에 과각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이후 스크럽으로 남은 각질을 정돈한다. 부기가 걱정이라면 취침 전 5분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풋크림을 바른 다음, 손으로 발가락을 쥐고 원을 그리며 돌린다. 양 손바닥으로 발등과 발바닥을 맞잡고 문지르고,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를 것. 발등에서 발목으로 쓸어 올리며 마무리하면 다음 날 다리가 한결 편안해진다.

    발톱까지 케어가 가능한 클라란스의 풋 뷰티 트리트먼트 크림 125ml 3만6천원. 즉각적인 보습막을 형성하는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포뮬러 풋 크림 56g 8천원. 발뒤꿈치 각질을 유연하게 해주는 네오젠의 네오데이 힐스 돈 크랙 풋 모이스춰 스틱 15g 1만8천원.

뻐근한 어깨 릴랙싱을 동시에

샤워 시간을 간편하게 활용해 뻐근해진 근육을 이완하고 심신을 릴랙싱할 것. 아로마 샤워 오일을 몸에 바르고, 마사저로 뻐근한 부위를 지그시 눌러 마사지한다. 아로마의 경우 근육 이완에 좋은 라벤더, 스트레스 완화와 불면증에 탁월한 로즈메리 등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할 것. 따뜻한 물에 아로마 향이 퍼지면서 2차적인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활력을 증진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알키미아의 퀸 오브 이집트 배쓰 앤 샤워젤 by 라페르바 400ml 6만4천원. 레몬과 재스민, 머스크 노트의 산뜻한 잔향이 매력적인 클로란의 리비에라 울트라 리치 샤워젤 200ml 1만2천원. 메이크온의 로맨틱핑크 19만원(플래티넘 마사저 별도 3만원).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우리는 집에서의 대부분을 ‘뷰티 타임’에 투자한다. 아침에는 샤워부터 메이크업을, 귀가 후에는 또다시 씻고 시트 마스크를 붙이며 시간을 보낸다. 그렇다면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에는 어떤 홈 뷰티 케어로 시간을 보내볼까? <나일론> 크루들의 뷰티 루틴부터 서늘한 밤을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보디 케어 노하우까지,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에도 변함없이 생기발랄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일일 뷰티 스케줄을 세웠다.

Credit Info

EDITOR
KIM MIN JI
CONTRIBUTING EDITOR
KIM YEO JIN
PHOTOGRAPHER
LEE KYUNG JIN
MODEL
SONG HAE IN
STYLIST
LIM JI YUN
MAKEUP
KWON HO SOOK
HAIR
JO MI YEON

2016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MIN JI
CONTRIBUTING EDITOR
KIM YEO JIN
PHOTOGRAPHER
LEE KYUNG JIN
MODEL
SONG HAE IN
STYLIST
LIM JI YUN
MAKEUP
KWON HO SOOK
HAIR
JO MI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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