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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be 서울언니

On July 21, 2016 0

따라 하고 싶고 닮고 싶은 소녀들의 워너비. 지금 우리 곁에는 서울을 사랑하고, 그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서울언니가 존재한다.

 

초원이 입은 핑크 컬러 티셔츠는 3만원 이어러쉐입, 슬립 드레스는 6만2천원 살롱드서울, 팔찌는 5만2천5백원 제이나. 

 

 

(왼쪽부터) 보현이 입은 슬릿 디테일 티셔츠는 4만2천원 언에디트, 리넨 쇼츠는 2만6천원 아웃핏츠, 브레이슬릿은 4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이어링은 4만3천원 더고보,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은아가 입은 화이트 컬러 원피스는 12만3천원 더터치스, 이어링은 3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링은 개인 소장품,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솜이 입은 화이트 컬러 티셔츠는 2만8천원 듀이듀이, 와이드 팬츠는 7만8천원 르반, 링은 4만4천원 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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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초원이 입은 그레이 컬러 티셔츠는 3만2천원 미아우, H 라인 롱스커트는 7만6천원 살롱드서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솜이 입은 화이트 컬러 셔츠는 6만2천원·와이드 팬츠는 7만2천원 모두 바이바이섭, 
링은 3만3천원 더 고보, 화이트 슬리퍼 2만원 쿨이너프 스튜디오. (왼쪽부터) 초원이 입은 그레이 컬러 티셔츠는 3만2천원 미아우, H 라인 롱스커트는 7만6천원 살롱드서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솜이 입은 화이트 컬러 셔츠는 6만2천원·와이드 팬츠는 7만2천원 모두 바이바이섭,
    링은 3만3천원 더 고보, 화이트 슬리퍼 2만원 쿨이너프 스튜디오.

lee da som

자기소개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찍히는 것도 좋아해 자연스럽게 관련된 일을 하는 친구를 많이 사귀었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게 된 이다솜(25세)이다. 옷 만들겠다고 패션을 전공했는데, 만들기보다는 입는 게 더 즐겁다.

패션 파워 블로거
패션 블로그라기보다는 내 일상을 담는 것에 더 집중하는 블로그다. 필름 카메라로 내 시선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장 자주 등장하는 피사체는 우리 강아지 3마리. 서울언니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존재지만 연예인처럼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의 이미지보다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라면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친근함을 가진 사람들이다. 앞으로 서울스토어에서 더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시그너처 스타일
빈티지 패턴과 핏을 좋아하는 것 같다. 치마를 자주 입는데, 복사뼈에 닿을 정도로 길이가 긴 것을 좋아한다. 눈썹 밑까지 오는 벙거지도 애용하는 편이다. 청춘의 요건 젊음의 순간을 포착해 기록해주는 카메라는 청춘의 필수 아이템인 듯. 시간이 흐른 뒤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을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근사하다.

아지트
현재 살고 있는 홍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까지 수혈받을 수 있는 멋진 동네다.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존재지만 연예인처럼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의 이미지보다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라면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친근함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서울언니 아닐까. 여기 등장한 서울스토어의 서울언니들처럼.”

 

초원이 입은 그레이 컬러 티셔츠는 3만2천원 미아우, H 라인 롱스커트는 7만6천원 살롱드서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kang cho won

자기소개
서울패션위크 무대와 패션지 등을 통해 모델로 활동하는 강초원(26세)이다. 쾌활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흥미를 느끼거나 꽂힌 일이 있으면 앞뒤 계산하지 않고 뛰어드는 편이다. 그 덕분에 인생이 심플하다.

뮤즈
스타일적으로는 클로에 세비니를 좋아한다. 뷰티퀸으로 꼽자면 고마츠 나나. 요즘 앞머리를 자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는 중인데, 고마츠 나나를 볼 때마다 자꾸 의지가 약해진다.

시그너처 스타일
놈코어 룩. 편안하게 입지만 신발이나 모자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요즘은 A.P.C. 목걸이를 애용한다. 나는 내 입술이 마음에 드는데, 별다른 게 없을 때는 입술에 힘을 주기도 한다.

서울언니
누구나 될 수 있는 ‘언니’지만 그렇다고 또 모두가 될 수 있는 ‘언니’는 아닌 것 같다. 자신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어울리고 돋보이는지, 말하자면 스스로를 잘 아는 사람이어야 ‘서울언니’이지 않을까. 지금 서울스토어의 서울언니들이 그러하기도 하고.

청춘의 요건
하루하루 신나게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고 싶은 곳 다 가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나이 들어서의 그것과는 다른 경험치를 쌓아가는 것. 나중에 후회와 미련이 없을 만큼.

아지트
조용한 카페와 맛집이 속속 들어서는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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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가 입은 스트라이프 톱은 2만7천원·스트라이프 팬츠는 3만4천 원 모두 유라고, 이어링은 3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입체 거울은 4만8천원 쿨이너프 스튜디오.

은아가 입은 스트라이프 톱은 2만7천원·스트라이프 팬츠는 3만4천 원 모두 유라고, 이어링은 3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입체 거울은 4만8천원 쿨이너프 스튜디오.

  • 은아가 입은 스트라이프 톱은 2만7천원·스트라이프 팬츠는 3만4천 원 모두 유라고, 이어링은 3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입체 거울은 4만8천원 쿨이너프 스튜디오. 은아가 입은 스트라이프 톱은 2만7천원·스트라이프 팬츠는 3만4천 원 모두 유라고, 이어링은 3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브레이슬릿은 5만2천5백원 제이나,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입체 거울은 4만8천원 쿨이너프 스튜디오.

cho eun a

자기소개
‘오키드’라는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한 지 한 달을 갓 넘긴 새내기 CEO 조은아(22세)다. 법대 진학을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지는 3년 차, 휴학생 신분이 된 지는 4개월 차다.

단발머리 소녀
솔직히 여성스러운 긴 머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단발을 고수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 단지 숱이 적어 머리를 못 기르는 것뿐.

서울언니
친근감 있고 사랑스럽게, 대중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워너비 언니들’이랄까. 앞으로 서울스토어와 함께 그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시그너처 스타일
장난기 가득한 또는 천진난만한 톰보이 스타일. 박시한 보이프렌즈 핏이나 오버올 팬츠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패션의 완성
자신감. 현재 상태가 자신의 한계라고 생각하는 순간 지루하고 따분해진다.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할 때, 보는 눈이 높아지는 동시에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을 찾게 된다.

청춘의 요건
동고동락할 수 있는 친구들. 서로를 믿고 배려하는 존재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시시콜콜한 수다를 떠는 것. 가장 좋은 것과 혹은 가장 슬프고 아픈 것을 같이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 아닐까.

아지트
반포 한강공원. 특히 이런 여름철 저물녘에 찾으면 정말 근사하다.
 

 

hong bo hyun

자기소개
아메리칸 어패럴(AA) 직원 모델로 캠페인에 등장한 이후 이런저런 모델 제의를 받아서 자연스럽게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게 된 홍보현(24세)이다. 평소 ‘너는 뭐가 그렇게 좋으냐’ 핀잔을 들을 만큼 자주 웃는 편이지만, 주변 사람들 기분까지 좋아지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서울언니
마치 1990년대 얼짱시대가 우리에게 진한 추억으로 남았듯 앞으로 서울언니가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처음 서울스토어에서 제안했을 때 생소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다.

홍블리
주로 웃는 사진을 많이 찍는데, 그 모습에 호감 있는 사람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어릴 때는 웃을 때 툭 튀어나오는 광대뼈며 보조개에 푹 퍼져버리는 콧대 등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마저도 ‘나만의 매력’이 아닐까 스스로를 세뇌 중이다.

시그너처 스타일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하고 브로치나 스카프 등 액세러리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그리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닌 미소로.

청춘의 요건
여행.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또 때로는 홀로 떠나는 여행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시간과 돈 때문에 떠나지 못한다는 것은 모두 핑계! 일단 떠나고 본다.

아지트
한강. 산책을 해도 좋고 돗자리 깔고 누워 낮잠 자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건 역시 치킨에 맥주 한잔!

 


(왼쪽부터) 은아가 입은 화이트 컬러 원피스는 12만3천원 더터치스, 이어링은 3만2천원 미드나잇모먼트,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보현이 입은 화이트 티셔츠는 2만5천원 애드센스, 데님 스커트는 5만9천원 유라고, 이어링은 4만3천원 더고보,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따라 하고 싶고 닮고 싶은 소녀들의 워너비. 지금 우리 곁에는 서울을 사랑하고, 그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서울언니가 존재한다.

Credit Info

EDITOR
Kim Ae Kyoung, Song hyo ji
PHOTOGRAPHER
KIM YEON JE
STYLIST
Lee Keum Bi
model
Hong Bo Hyun, Lee Da Som, Kang Cho Won, Cho Eun A
makeup
Cho So Hee
hair
Kang Suk Gyoon

2016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Ae Kyoung, Song hyo ji
PHOTOGRAPHER
KIM YEON JE
STYLIST
Lee Keum Bi
model
Hong Bo Hyun, Lee Da Som, Kang Cho Won, Cho Eun A
makeup
Cho So Hee
hair
Kang Suk 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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