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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공수해온 재미있는 아이템들

On July 14, 2016 0

지금 막 공수해온 사랑스러운 키덜트 아이템, 디자인도 맛도 훌륭한 푸드, 끝내주는 기술력의 테크, 감각적인 책자들.

KIM JI YOUNG

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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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UI RYUNG

PARK UI RYUNG

PARK UI RYUNG

  • ice break!

    빙수 하나를 먹더라도 투명한 유리그릇에 담으면 시원함이 배가되는 것 같다. 이딸라의 영롱한 가스테헬미 컬렉션은 유리를 압착할 때 생기는 방울을 감각적으로 살렸다. 여름의 식탁에 놔두면 공간이 한결 생기 있어 보인다.

    2가지 디자인의 볼, 플레이트, 캔들 홀더로 나온 이딸라의 가스테헬미 컬렉션. 종류별로 각각 다른 컬러로 매치하면 싱그러운 분위기가 감돈다.

  • 눈이 부셔

    1962년 창립한 이래 백열전구를 만들어온 일광전구가 인테리어 전구 전문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다.

    ‘ARCHI BY WIRE’라는 이름의 와이어 스탠드에 유리수와 필라멘트에 빈티지 디자인을 재현한 전구를 자유자재로 끼울 수 있다. 29CM에서 선행 판매 중이다.

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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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YE SOL

KANG YE SOL

KANG YE SOL

  • 워터프루프

    모름지기 물놀이를 떠나려면 당당한 몸매뿐 아니라 지녀야 할 게 많다. 소니코리아의 스포츠형 워크맨 NW-WS410은 방수 기능이 있는 데다 바닷물에 담가도 안전하다.

    주변음 모드를 사용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미묘한 데시벨로 조정된다. 라이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방수 카메라 ‘라이카 X-U’를 선보인다. 수심 15m까지는 방수 케이스 없이도 1시간은 촬영할 수 있다.

  • 습기 SSG

    이제 우리나라도 여름이면 우기에 접어드는 것 같다. 사이즈가 큰 제습기를 작은 방에 놓으려니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었는데, 250디자인에서 앙증맞으면서 용도에 따라 쓰기 좋은 제습기를 만들었다.

    장난감 전화기 같은 모양의 워터 배큐엄(Water Vacuum)은 말리기 힘든 신발에 넣어두면 제습과 탈취가 가능하다. 납작한 워터 볼(Water Bowl)은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내려놓는 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텀블러 형태의 워터 보틀(Water Bottle)은 옷장 속에 걸어두면 눅눅해진 옷들의 냄새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다 쓰고 난 후 전자레인지에 2~3분, 햇볕에 1~2일만 건조시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우기마다 요긴하게 쓰일 듯.

PARK UI RYUNG

PARK UI R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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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YE SOL

KANG YE SOL

KANG YE SOL

  • 제 연인의 이름은

    술 마실 때마다 유튜브로 넋 놓고 보던 이재민의 ‘제 연인의 이름은’이 LP <지니>로 발매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수줍게 꽃받침을 하고 있던 1987년의 이재민은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낀 멋진 모습으로 노래하고 있다(아트워크는 동명의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이 맡았다).

    비트볼 팝스코리아나 캠페인 ‘코리안 뉴웨이브 디스커버리’의 첫 번째 시리즈이며, 노란색 반투명 판을 합쳐 4백 매 한정이다. 

  • 톡 쏘는 과일

    요즘 가장 재미있는 실험은 모두 편의점에서 이뤄지는 듯하다. 얼마 전 출시된 아이스크림 라테에 이어 수박과 망고를 소다 형태로 만든 음료가 출시되었다. 우선 알록달록 귀여운 디자인에 손이 갔다.

    수박&망고와 탄산의 만남에 거부감이 일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탄산음료라 목 넘김이 좋다. 그냥 마시기에는 아쉽고, 보드카나 소주에 타서 칵테일로 마시는 게 유용하다. 각 1천원.

지금 막 공수해온 사랑스러운 키덜트 아이템, 디자인도 맛도 훌륭한 푸드, 끝내주는 기술력의 테크, 감각적인 책자들.

Credit Info

2016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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