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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런웨이의 패턴 빅 매치 !

On May 16, 2016 0

하나의 패턴을 활용한 전혀 다른 해석. 같은 듯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의상과 백의 패턴 빅 매치.

Tommy Hilfiger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이뤄진 타미 힐피거의 화려한 스트라이프 패턴은 가죽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더한 보헤미안풍 숄더백과 구릿빛 피부의 지지 하디드의 등장으로 건강한 캘리포니아 걸의 무드를 살린 드레스로 해석되었다.
 

Dolce & Gabbana

강렬한 레드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내세운 돌체 앤 가바나. 심플한 실루엣의 토트백에는 간결한 스트라이프 패턴만을, 의상에는 불가사리, 이국적 플라워,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여인을 형상화한 패치워크로 위트 있게 연출했다.
 

Iceberg

런웨이에 등장한 모든 패턴을 집약해 기하학 패턴으로 완성한 화이트 드레스의 등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아이스버그. 드레스를 수놓은 패턴 중 강렬한 패턴을 골라 만든 백은 미니멀한 실루엣과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했다.
 

Jason Wu

파이톤 스킨은 핸드백 디자인에서 클래식한 소재로 꼽힌다. 하지만 의상으로 풀어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소매를 넓게 한 러플 디테일, 페플럼 장식으로 레이어링한 드레스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Versace

화려한 컬러감과 이그조틱한 패턴을 활용할 줄 아는 베르사체는 이번 시즌 레오퍼드 패턴으로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는데, 섹슈얼한 무드의 보디 컨셔스한 미니드레스, 앙증맞은 미니 백팩으로 전혀 다른 레오퍼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Emilio Pucci

새 모티브가 프린트된 백이 컬러별로 등장하는 에밀리오 푸치의 런웨이. 백을 만들고 남은 조각을 이어 붙여 완성한 듯한 의상이 뒤이어 등장할 때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닭(백)이 먼저인가, 달걀(의상)이 먼저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것.
 

Christopher Kane

어린 시절 경험한 아트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토퍼 케인 룩은 총천연색 팝 아트를 옮겨놓은 듯했다. 래커로 뿌린 듯한 페인팅을 커다란 폴카 도트 패턴으로 활용한 의상, 같은 패턴으로 악센트를 준 화이트 토트백이 인상적이다.
 

J.W. Anderson

걸을 때마다 경쾌하게 펄럭이는 플레어 팬츠 위로 리드미컬한 물결 패턴을 그려 넣은 j.w. 앤더슨. 스카이 블루 컬러와 블랙 컬러의 간결한 조화가 돋보이는 패턴은 오버사이즈의 플랩 백을 통해 다시 한번 경쾌한 울림을 선보였다.
 

Calvin Klein

실사의 플라워 프린트를 그래픽적으로 풀어낸 캘빈 클라인. 걸을 때마다 나풀거리는 슬릿 디테일의 의상에서 느껴지는 몽환적 분위기와는 반대로 백에는 금속 체인 디테일을 더해 그로테스크하게 풀어냈다.
 

Anya Hindmarch

패턴의 추상적 변화를 테마로 한 아냐 힌드마치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용한 리드미컬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드레스와 같은 패턴으로 매치한 백은 입체적 실루엣을 그려내며 신선한 루킹을 완성했다.
 

하나의 패턴을 활용한 전혀 다른 해석. 같은 듯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의상과 백의 패턴 빅 매치.

Credit Info

EDITOR
LEE JUNG EUN
DESIGNER
JEONG HYE RIM
PHOTO
MODA ON AIR

2016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JUNG EUN
DESIGNER
JEONG HYE RIM
PHOTO
MODA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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