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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FASHION CHART (3)

S/S 당신이 기억해야 할 키룩

On February 05, 2016 0

침실 밖을 나온 란제리 룩, 일상에서 빛을 발한 실버 룩, 더욱 다이나믹해진 스트라이프 룩 등 이번 시즌 컬렉션을 물들인 키 룩을 모았다.

3 / 10
gucci

gucci

  • guccigucci
  • MarniMarni
  • GucciGucci
  • emilio pucciemilio pucci
  • ChanelChanel
  • burberry prorsumburberry prorsum

accessories

잘 고른 액세서리 하나가 의상 전체를 돋보이게 할 때가 더러 있다. 무드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이번 시즌엔 손바닥만 한 마르니의 이어링, 데콜테 라인을 넘어 길게 늘어뜨려진 구찌의 드롭형 이어링이 피어싱을 안 한 소수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네크리스를 비롯해 백과 슈즈는 지난 시즌 트렌드를 이어받았다. 목선을 강조하는 초커,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그립 형태의 클러치, 스포티 샌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중.
 

3 / 10
ralph lauren

ralph lauren

  • ralph laurenralph lauren
  • stella mccartneystella mccartney
  • christian diorchristian dior
  • dolce and gabbanadolce and gabbana

dynamic stripe

옷장 속에 스트라이프 패턴 하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설령 스트라이프로 꽉 찬 옷장이 있을지언정 이번 시즌엔 또 하나의 스트라이프 패턴 의상을 쇼핑 리스트에 담아야 할 것이다. 스트라이프의 간격과 컬러가 놀라우리만치 화려해졌으니까. 실루엣도 비범하다. 랄프 로렌의 튜브 톱 드레스, 돌체앤가바나의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셔츠 드레스, 패턴을 해체했다가 재조합한 듯한 N°21의 드레스는 보는 재미마저 더해준다.
 

3 / 10
burberry prorsum

burberry prorsum

shades of woman

침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란제리 룩이 런웨이를 점령했다.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란제리 룩은 리얼 웨이의 소극적인 패션 피플을 위해 웨어러블하게 탄생했는데, 버버리 프로섬과 캘빈 클라인이 이를 증명한다. 몸을 타고 유연하게 흐르는 실크 소재는 고수하되 심플한 디자인을 택한 것. 좀 더 과감할 준비가 되었다면 셀린의 룩을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가슴 부분을 블랙 레이스로 덮은 셀린의 란제리 룩은 결코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는 소화할 수 없지만, 블랙 테일러드 재킷 등과 함께라면 리얼 웨이의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3 / 10
altuzarra

altuzarra

get dyed

잉크를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 빼면 오묘한 색으로 천을 물들이며 자연스러운 색감을 만들어내는 다이 기법. 다이 기법으로 물든 의상이 이번 시즌 트렌드 대열에 합류했다. 알투자라, 발렌티노처럼 이그조틱한 무드는 물론 파코 라반, 에밀리오 푸치처럼 세련되고 모던한 의상까지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키 컬러인 세레니티-로즈쿼츠처럼 뭐라 정의할 수 없지만 신비한 색감을 완성하는 타이다이의 매력에 빠져보자.
 

3 / 10
prabal gurung

prabal gurung

cold shoulder

지난 F/W시즌 동안 아껴둔 데콜테 라인을 과감히 드러낼 시점이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룩을 대거 선보였으니 말이다. 그간 움츠렸던 어깨를 당당히 펴고 ‘新 어깨깡패’로서 거리를 활보해보면 어떨까. 겨드랑이까지 한껏 라인을 낮춘 이든(Edun)과 프로엔자 스쿨러, 매니시한 와이드 팬츠 위로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블라우스를 선보인 르메르까지. 그 어느 때보다 데콜테 라인에 신경 써야 할 시점이다.
 

3 / 10
proenza schouler

proenza schouler

  • proenza schoulerproenza schouler
  • oscar de la rentaoscar de la renta
  • alexander mcqueenalexander mcqueen
  • Proenza schoulerProenza schouler
  • michael korsmichael kors

latin dance

열기와 관능의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라틴의 물결이 런웨이에 흘러들었다. 속살이 드러나는 블랙 레이스 톱에 핏빛처럼 짙은 레드 컬러 케이프와 스커트 차림을 한 오스카 드 라 렌타, 비대칭 헴라인으로 한쪽 다리를 자신 있게 드러낸 프로엔자 스쿨러는 없던 열정도 끌어올릴 만큼 도발적이다. 그 밖에도 스웨트셔츠 아래 캉캉 드레스를 매치한 마르퀴스, 온몸에 피어난 페플럼 디테일이 아름다운 알렉산더 맥퀸 등이 라틴을 노래한다.
 

3 / 10
paco rabanne

paco rabanne

silver matter

놈코어 트렌드로 한동안 평범한 것이 가장 쿨하다는 의견에 동의했는데, 이번 시즌엔 좀 더 과감한 선택에 눈길을 돌려도 되겠다. 실버 컬러 트렌드가 빅 트렌드 대열에 합류했으니 말이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만 손을 뻗게 되던 실버 컬러가 이번 시즌엔 유독 웨어러블하게 해석되었다. 화이트 셔츠와 함께 연출한 이자벨 마랑, 아퀼라노 리몬디, 테일러드 슈트와 팬츠로 변신한 라코스테와 MM6가 그 예. 실버 룩을 일상에서 소화하기 위해서는 미니멀하고 심플한 실루엣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침실 밖을 나온 란제리 룩, 일상에서 빛을 발한 실버 룩, 더욱 다이나믹해진 스트라이프 룩 등 이번 시즌 컬렉션을 물들인 키 룩을 모았다.

Credit Info

EDITOR
LEE JUNG EUN
DESIGNER
PARK EUN KYUNG

2016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JUNG EUN
DESIGNER
PARK EUN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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