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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메이크업&헤어스타일

On November 25, 2008 1

파티 스타일링 하나에도 이번 시즌 트렌드를 놓칠 수 없는 당신. 올해 F/W 백 스테이지를 눈여겨보면 파티 메이크업&헤어스타일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for makeup
올해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메이크업 트렌드 중에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에도 적용할 만한 요소가 많았다. 특히 이번 시즌 핫 컬러인 골드는 파티 메이크업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컬러. 그런 만큼 펄 감이 가득한 골드 컬러를 선택한 샤넬 컬렉션의 아이 메이크업 스타일은 한 번쯤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다. 블랙&실버 아이섀도를 그러데이션하고 아이라이너로 끝 부분을 캐츠 아이처럼 표현해 골드 컬러를 부각한 로드닉과 루카루카, 브라운 컬러의 펄 아이섀도와 매치한 튤레의 컬렉션도 마찬가지. 눈 앞머리와 언더라인 부분을 골드 펄 아이섀도로 터치해 더욱 또렷한 인상을 만드는 방법도 충분히 응용할 만하다. 또한 글리터링을 활용할 수 있다. 스모키 메이크업에 실버 컬러의 글리터링을 눈 꼬리와 언더라인을 중심으로 뿌려준 차도 랄프 루치 컬렉션은 좀 더 과감한 파티 메이크업 연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와인이나 레드 톤의 립 컬러도 강렬한 파티 메이크업에 제격(명확히 말하자면 레드 톤보다 와인이나 버건디 컬러가 이번 시즌 강세였지만). 스모키 메이크업에 레드 립까지 매치하는 방법은 평소 메이크업이라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파티에서는 그 반대다. 자크 포센이나 베이비 팻,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에서 보여준 붉은 톤의 립 메이크업을 기억하도록.


1. 부드럽고 고르게 표현되는 바비 브라운의 메탈릭 아이섀도 11호 록스타. 3만원.
2. 물을 묻혀 사용하면 강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해줄 수 있는 가루 타입 펄 파우더인 메이크업 포에버의 스타 파우더 920호 골드 2만5천원.
3. 펄 입자가 눈매를 촉촉하고 반짝이게 표현해주는 플러트의 아임 윕트 아이새도 무스 06호 굿 걸 1만6천원.
4. 피부에 밀착되는 맥의 글리터 리플렉츠 블래케네드 레드 2만5천원.
5. 시크한 레드&블랙 케이스에 담겨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울트라 샤이니 립글로스 랑콤의 쥬이시 튜브 50호 레드 길다. 2만8천원대.
6. 콜라겐 성분이 입술 노화 방지 효과를 더해주는 비디비치 바이 이경민의 비디비치 소프트 뷰티 립스틱 231호 푸에고 레드 3만원.
7. 크리스탈 샤인 오일 성분이 가벼우면서도 투명하게 표현해주는 코스메 데코르테의 메지데코 립스틱 RD 452 3만2천원.


for hair
제대로 파티를 즐길 줄 아는 이들은 의상이나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도 그에 맞게 신경 쓰는 법. 헤어 숍에 들러 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센스 있는 파티 피플이라면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를 그냥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웨이브를 살린 롱 헤어스타일은 특별한 모임이나 파티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헤어스타일이지만, 올해 F/W 백 스테이지에서는 탄탄한 웨이브보다 헝클어진 듯 자유분방한 웨이브 헤어가 트렌드인 만큼 마치 세팅한 듯 고정된 웨이브보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하도록 한다. 구찌나 프린 컬렉션을 보면 어느 정도로 연출해야 지저분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내추럴 웨이브를 살릴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을 듯. 또한 업스타일도 파티 헤어로 자주 등장하는데, 다만 이번 시즌에는 내추럴하면서도 느슨하게 올려 묶는 스타일보다 발렌시아가 컬렉션처럼 잔머리 없이 깨끗하게 넘기고 아래쪽에서 하나로 탄탄하게 묶어주는 스타일이 강세다. 강한 에지가 느껴지는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한 루이 비통 컬렉션은 하나의 흐트러짐 없이 깨끗하게 빗어 넘긴 시뇽 헤어를 선보였는데, 이를 응용하면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시뇽 헤어에서 전해지는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이 도리어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기 때문. 단 머리를 단단하게 고정하기보다는 머릿결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보이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헤어 스프레이보다는 머릿결 보호는 물론 잔머리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줄 헤어 에센스를 선택하도록.


1. 자몽과 라임 향이 가벼운 느낌을 더해주고 촉촉하며 부드러운 느낌의 홀딩력을 가진 러쉬의 킹 오브 더 모즈 2만5천9백원.
2. 헝클어짐 없이 하루 종일 부스스함을 막아주고 고정해주는 키엘의 스타일리스트 시리즈 클라이밋 프루프 샤인 인핸싱 논 에어로솔 스프레이 2만1천원.
3. 곱슬을 펴주고 부스스한 머리를 진정시키는 안티 프리즈 효과를 담은 르네 휘테르의 에멀전 컨트롤 2만8천원.
4.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이 함유되어 머릿결을 강화해주는 데상쥬 파리의 데스픽스 스타일링 젤 2만4천원.
5. 모발이 딱딱해지지 않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픽스 무브 2만원대.

- 에디터 : 김윤화
- 사진 : 홍재우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에디터
김윤화
사진
홍재우
에디터
김윤화
사진
홍재우

1 Comment

김선영 2009-01-31

상당히 솔직하단 느낌이 드는 인터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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