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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 LEE DONG HUI

오일이냐 밤이냐

On December 15, 2015 0

초강력 보습 대표 아이템, 밤과 오일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전천후 활용 노하우.

balm:

쫀쫀한 밀착력과 차진 윤기를 활용하라.
 

피부는 부드럽게, 보습은 깊숙하게

제니하우스 강예원 실장(이성경 담당)

고농축 밤은 끈적이고 겉도는 마무리감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땐 전 단계에 워터 에센스나 묽은 타입의 세럼을 바르되 얼굴에 물기가 촉촉하게 남도록 전부 흡수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밤을 바를 것.

기존 크림 사용량의 절반만 얼굴에 롤링하듯 손끝으로 마사지하며 흡수시킨다. 그러면 촉촉하게 남아 있던 에센스가 윤활유 역할을 해 밤과 함께 섞이면서 피부 속에 깊숙이 스며들고, 피부 표면은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 찐득한 느낌도 덜하다.

 

파운데이션에 녹여 바르는 딱풀 베이스

에이바이봄 조해영 원장(이연희·엄현경 담당)

광채 스킨 메이크업을 할 때 유용한 방법. 단독으로 파운데이션 위에 바르면 반짝임은 줄 수 있지만 밀착이 덜 되어 인위적인 느낌이 나므로 처음부터 파운데이션에 밤을 녹여 섞어 바른다.

파운데이션과 밤의 비율은 2:1로, 먼저 손바닥에 밤을 덜어 매끈하게 녹인 다음 파운데이션을 섞어 손의 온기로 밀착시킨다. 페이스 오일을 섞는 경우 흐르는 듯한 윤기가 나지만, 밤을 활용하면 빛이 피부에 딱 붙어 있는 것처럼 쫀득한 광채가 살아난다.

 

탱탱하고 볼륨 있는 수분 가득 피부

더제이 최란 원장(카라·에이프릴 담당)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밤을 펴 바른 다음 약 2분간 마사지하듯 두드리면 윤기가 자연스럽게 돈다. 파운데이션은 최대한 얇게 바르고, 컨실러로 울긋불긋한 부분만 커버해 촉촉한 민낯 베이스를 연출할 것.

그 위에 스틱 타입 밤을 손가락에 문질러 녹인 다음, 크림 블러셔와 믹스해 치크에 생기를 더하면 아기 볼처럼 탱탱한 볼륨 완성.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오일이냐 밤이냐
  • 1

    허니 크림 버터 70ml

  • 2

    브라이트 빔 스틱 9.5g

  • 3

    자초 보습 진정밤

  • 4

    에잇아워크림 50ml

1 윤기 있는 보습 코팅막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싸이닉의 허니 크림 버터 70ml 2만5천원대.
2 식물성 오일에 믹스된 사파이어 파우더가 반짝임을 더해주는 3CE의 브라이트 빔 스틱 9.5g 1만6천원.
3 천연 유래 자운단 성분을 담은 한율의 자초 보습 진정밤 20g 1만8천원대.
4 거친 피부나 굳은살을 회복해주는 엘리자베스아덴의 에잇아워크림 50ml 3만원.
 

 

face oil:

메이크업 전과 후, 수분을 채우고 잠가라.
 

3분 급속 피부 컨디셔너

알루 이수지 실장(한효주·고아라 담당)

고가의 영양 크림조차 튕겨낼 만큼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처방하는 방법. 피부 장벽과 흡사한 구조의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크림에 오일을 1:1로 블렌딩해 얼굴 전체와 목까지 두툼하게 도포한다.

3분 뒤 손끝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며 밀착시킨다. 이후 티슈로 얼굴을 지그시 눌러 겉도는 유분을 흡수시키거나, 건조함이 심할 때는 바로 베이스 단계를 진행하면 피부에 즉각적으로 보습 효과를 부여해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베이스 위 각질 지우개

라뷰티코아 함경식 원장(박한별 담당)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는 몰랐는데, 막상 바르고 나니 콧등과 볼 여기저기 각질이 일어난 것이 포착될 때가 종종 있다. 그렇다고 메이크업을 전부 지우고 각질을 제거할 수도 없는 상황. 이럴 땐 면봉에 페이스 오일을 묻혀 살살 문지르면 표면의 각질은 탈락하고 건조함은 진정된다.

이후 파운데이션을 다시 얇게 두드려 마무리하면 감쪽같다. 혹은 아예 베이스 전, 오일을 적신 면봉으로 입가와 콧방울 등 각질이 고민인 주변을 닦아내고 메이크업을 한다.

 

보습막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청담 EAST점 김희선 실장(원더걸스 담당)

스킨 메이크업을 모두 마친 후에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에 보습막이 형성되면서 수분 지속력이 높아지고, 또 소실되는 수분량을 줄여 오랜 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양손을 비벼 오일을 얇고 넓게 퍼트린 다음, 건조함이 심한 볼부터 지그시 누를 것. 피부 표면에 생기는 은은하고 건강한 윤기는 덤이요, 고정력까지 높여 메이크업을 자주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얇게 밀착시키기 때문에 피부에 겉돌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일이냐 밤이냐
  • 1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50ml

  • 2

    프레스티지 하이드라 인퓨즈드 오일 30ml

  • 3

    리퀴드 글로우 만능 항산화 오일 30ml

  • 4

    리밸런싱 트리트먼트 페이스 오일 30ml

1 드라이한 텍스처의 눅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50ml 3만2천원.
2 오일과 세럼의 이중 보습을 담은 투쿨포스쿨의 프레스티지 하이드라 인퓨즈드 오일 30ml 3만2천원.
3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비오템의 리퀴드 글로우 만능 항산화 오일 30ml 4만9천원대.
4 탈수 피부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클라란스의 리밸런싱 트리트먼트 페이스 오일 30ml 6만2천원.  

초강력 보습 대표 아이템, 밤과 오일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전천후 활용 노하우.

Credit Info

EDITOR
KIM YEO JIN
PHOTOGRAPHER
PARK CHOONG YUL
DESIGNER
NAM SANG HYUK

2015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YEO JIN
PHOTOGRAPHER
PARK CHOONG YUL
DESIGNER
NAM SANG 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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