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ashion

올 한해 SNS를 장악한 인물과 이슈들!

2015 sns awards - fashion

On December 14, 2015 0

온전히 <나일론>의 시선과 레이더망을 통해 올해 가장 화제가 된 사건, 인물, 해시태그를 꼽았다.

가장 과감한 커밍아웃

foreverlilyrose.depp

최근 가장 과감했던 커밍아웃을 꼽으라면 배우 조디 뎁의 딸인 릴리-로즈 뎁의 SNS 커밍아웃 사건(?)이 아닐까 싶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뮤즈로 떠오르며 패셔니스타가 된 16세 소녀는 11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해시태그 한 줄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힌 것.

그녀는 포토그래퍼 아이오 틸레 라이트가 진행하는 LGBT 사진 프로젝트 ‘셀프 에비던트 트루스(Self Evident Truth)에 모델로 나섰는데, 이 프로젝트는 성 소수자인 미국인 1만 명의 사진을 담고 있다.
릴리-로즈 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틸레 라이트가 자신을 업고 있는 사진 한 장과 함께 이런 문구를 덧붙였다. “I’m so proud of my baby girl.” 그리고 해시태그는 #weareyou.

 

하루를 들썩이게 한 사진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지난 9월, 인스타그램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바로 릭 오웬스의 2016 S/S 컬렉션. 이 사진에 패션 피플은 물론, 일반인까지 질타와 박수를 엇갈려 보낸 것.

모델의 몸 위에 짐처럼 거꾸로 매달린 또 다른 모델의 얼굴은 벌겋게 피가 쏠려 있었고, 이 정체불명의 퍼포먼스를 두고 ‘좋아요’를 눌러야 할지 모두가 망설였다.

 

‘좋아요’ 승자

한 포스팅당 실질적인 좋아요 클릭 수가 기본 1만 건 이상 육박한다는 것은(실제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수와 좋아요 클릭 수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이린의 SNS 영향력이 꽤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패션 브랜드가 앞다퉈 그녀에게 옷을 협찬하려 경쟁하는 흐름을 볼 때 웬만한 광고보다는 아이린의 SNS 파급력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올해의 해시태그_#ddp & ootd

올해의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는 DDP. 이 건축물은 샤넬 장소의 정신전, 샤넬 크루즈 컬렉션, 서울패션위크 등 글로벌한 행사를 치렀고, ‘#DDP’ 해시태그 덕에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 패션 피플은 물론, 다른 이의 데일리 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한 해시태그 ‘#OOTD’ 역시 꾸준히 쓰는 단어. 패션 피플 강희재의 데일리 룩 사진에는 이 해시태그가 항상 덧붙어 있다.

 

18세 인스타그래머의 파워

패션 전공자도 아닌, 평범한 고등학생, 18세 한지나는 그저 패션이 좋아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소녀다.
마치 한국의 타비 게빈슨 같달까?

한지나는 이제 굵직한 패션 행사에 초대되고 있고, 서울패션위크에 메일을 보내 컬렉션에 참석할 만큼 패션에 대한 애정이 깊다.
또 18세 소녀가 찍은 사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사진 작업물은 패션 영재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하다.

 

SNS로 흥한 자

월드 와이드 패션 피플로 거듭난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가장 핫한 패션 브랜드가 뭔지, 밀라노의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집은 어디인지, 제주도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숙소는 어디인지, 파리에서 전망이 제일 좋은 호텔은 어디인지 등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기가 가장 많은 포스팅은 날마다 수차례 포스팅되는 그녀의 데일리 룩!

 

SNS 마케팅의 가장 좋은 예

컨버스는 페이스북을 활용해 3천7백만 명의 전 세계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다. <ㅠㄱ>아티스트와의 협업, 또 페이스북 메인 화면에 ‘지금 구매하기’를 누르면 컨버스 홈페이지가 연결되도록 연동해 클릭 한 번으로 구매가 이어지도록 시스템도 구현했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영상, 그래픽, 룩북까지 총망라된 컨버스의 페이스북 계정은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온전히 <나일론>의 시선과 레이더망을 통해 올해 가장 화제가 된 사건, 인물, 해시태그를 꼽았다.

Credit Info

2015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