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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으로 아트 워크

On March 06, 2015 0

누군가는 그 안에 담긴 술만을 바라볼 때, 일러스트 작가 이누리는 술을 담은 병을 바라봤다.

 

크리스탈 헤드

크리스탈 헤드 보드카는 다소 거친 느낌의 해골 모양 패키지에 비해 부드럽고 순수한 맛과 향을 지녔더라고요. 이를 사막에 핀 꽃에 비유하고 싶었어요. 그만큼 아름답고 신비하면서도 유니크한 크리스탈 헤드의 매력을 이 그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해요.

 

 

 

핀란디아

겨울 한정판 에디션으로 나온 속이 보이지 않는 핀란디아 보드카의 새하얀 보틀에 한동안 시선이 사로잡혔어요. 그리고 다른 보틀에서 보기 힘든 불투명한 화이트 컬러에 주안점을 두고 작업을 했어요. 북유럽의 하얀 자작나무 숲 사이로 핀란디아 보드카 병이 숨어 있는 그림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그레이 구스

엄격한 증류 과정을 5번이나 거치며 자극적이지 않은 섬세한 맛을 지닌 그레이 구스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틀이 빙하가 떠다니는 남극 바다를 떠올리게 했어요. 그래서 깨끗한 남극의 바다와 그 위를 날아가는 거위들, 그리고 그레이 구스의 타이포를 얼음 위에 새겨 넣었죠. 화려하지 않은 담백함이 그레이 구스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제임슨위스키

제임슨 위스키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한정판 에디션을 보자마자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아주 오래된 제임슨 위스키의 양조장 건물이 펼쳐진 풍경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그 위에 세운 제임슨 위스키 보틀 자체가 그곳의 간판이 되는 거죠. 전통이 있고, 오래된 브랜드라고 해서 귀엽고 친근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DITOR
KANG YE SOL
ILLUSTATOR
LEE NU REE
EDITOR
KANG YE SOL
ILLUSTATOR
LEE NU 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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