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Light up!

On December 26, 2014 0

하이라이팅 효과에 대한 얘기는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막상 엄두가 나지 않는 나일로니아를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에게 그들만의 노하우를 물었다.

 

 

1 맥의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글로벌 글로우 10g 4만5천원.
2 로라 메르시에의 시크릿 카뮤플라지 #SC2 5.92g 4만8천원.

 

“동안 페이스를 만드는 하이라이팅 기법을 터득하라.”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준성

 

요즘은 예뻐 보인다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더 듣기 좋은 것처럼 하이라이팅의 테크닉도 동안 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이라이터는 펄감이 강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펄이 미세하거나 없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콧등, 윗입술 라인, 턱 앞 광대를 중심으로 하이라이터를 발라 밝혀준다. 특히 쉽게 지나치는 입술 부위 또한 신경 쓰면 어려 보일 수 있다. 크림 타입 하이라이터를 묻힌 립 브러시로 입술 윗라인과 아랫입술 바로 아래를 살짝 터치하면 입술이 도톰해 보이면서 어려 보인다. 블러셔의 테크닉 또한 달라졌는데, 예전에는 광대 위에 둥글게 굴렸다면, 요즘은 광대 앞쪽으로 굴려야 빛을 받았을 때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1 나스의 컨실러 라이트 #바닐라 2g 3만3천원.
2 더밤의 메리 루머나이저 8.5g 3만6천원.
3 베네피트의 하이 빔 13ml 3만9천원.

 

“피부의 빛 반사를 살려 입체감 있는 피부를 표현하라.”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석균

 

미세한 빛 입자를 활용해 얼굴의 광택을 살리면 자연스레 입체감 있는 얼굴이 완성된다. 먼저 섀딩, 치크, 하이라이팅 순으로 기억해두자. 섀딩은 붉은 기가 적은 베이지 톤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터치한다. 블러셔는 관자놀이에서 애플 존까지 8자를 그리듯 둥글게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팅은 콧대 중앙, 이마 중앙,
코끝, 입술산, 입술과 턱 사이, 눈꼬리 쪽 C존에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 은은한 광택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살짝 두드리듯 펴 바른다. 마지막으로 핑크빛이 도는 크림 타입 컨실러로 눈과 광대뼈 사이에 푹 꺼진 트라이앵글 존에 촉촉한 크림 타입 핑크빛 컨실러를 얇게 펴 바르면 눈 밑이 도톰해 보이기 때문에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인다. 표면에서 빛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에서 빛이 우러나는 듯 표현함이 관건. 따라서 베이스 전에 피부를 충분히 촉촉하게 만들어서 피부 자체의 윤기를 강조함이 중요하다.

 

 

 

1 맥의 크림 컬러 베이스 #펄 3.2g 2만5천원.
2 디올의 스킨플래쉬 래디언스 부스터 펜 #로즈 글로우 1.5ml 4만5천원.
3 랑콤의 블러쉬 쉽띨 #로즈팝 핑크 6g 4만7천원.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바꿔라.”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이화

 

하이라이팅만 제대로 해도 성형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코가 길다면 T존과 코끝이 연결되지 않게 끊어 바르고, 반대로 코가 짧다면 미간부터 코끝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듯 바르면 콧대가 높고 길어 보인다. 입술과 턱 사이가 길다면 턱 끝을 터치하는 것보다 중간에 살짝 들어간 부분을 밝히면 턱 길이가 짧아 보인다. 미간이 넓어서 고민이라면 눈 앞머리를 밝혀보도록. 단, 하이라이팅이 너무 진해지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욕심을 버릴 것. 펄감이 많은 제품은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펄감이 없는 크림 타입이나 한 톤 밝은 컨실러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린다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한다.

 

 

 

1 겔랑의 메테오리트 에뚜왈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 25g 8만원대.
2 손앤박의 컬러 큐브 #하이라이터 큐브 4ml 1만8천원.
3 YSL의 베이비 돌 키스 앤 블러쉬 #로즈프리볼 10ml 5만5천원대.


“특정 부위를 밝혀 효과를 극대화하라.”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아영

 

연말이 다가오면 파티나 밤 모임이 잦아지기 마련이다.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곳은 하이라이터 효과가 빛을 발하는 장소. 짙은 스모키 아이나 레드 립보다 제대로 된 하이라이팅이 더 눈에 띈다.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조명에 번들거려 보일 수 있으니 특정 부위만 밝히는 것이 요령. 광대 위쪽과 코끝, 턱 끝, 입술산과 입꼬리 등에 팁이 달려 있는 펄감이 화려한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준다. 미간 사이도 밝혀주는데, 펄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유분기와 섞여 지저분하고 번들거려 보일 수 있으니 피부 톤보다 한 톤 밝은 매트한 텍스처의 하이라이터를 사용한다.

 

 

 

EDITOR YUN SAE ROM
PHOTOGRAPHER KIM JAN DEE
ILLUSTrator LEE NU RI

 

 

 

Credit Info

EDITOR
YUN SAE ROM
PHOTOGRAPHER
KIM JAN DEE
ILLUSTrator
LEE NU RI

2014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YUN SAE ROM
PHOTOGRAPHER
KIM JAN DEE
ILLUSTrator
LEE NU RI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