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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20주년: 치유와 다독임의 공예

On August 29, 2022

우리 전통문화의 바른 이해를 돕고 전통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하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20주년을 맞이해 예올의 장인 후원 사업, 예올 프로젝트를 회고하는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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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갓일장 정춘모

2020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갓일장 정춘모

  • 2020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갓일장 정춘모2020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갓일장 정춘모
  • 2019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다회·망수장 임금희2019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다회·망수장 임금희
  • 2010 예올이 뽑은 올해의 마이스터 : 옹기장 이현배2010 예올이 뽑은 올해의 마이스터 : 옹기장 이현배
  • 2018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주물장 김종훈2018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주물장 김종훈
  • 2014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유기장 김수영2014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유기장 김수영

바야흐로 공예의 전성시대. 아름답고 쓸모 있는 공예품을 곁에 두고 사용함으로써 일상은 한층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채워진 다. 맹렬했던 더위도 기세를 잃은 가을의 초입, 북촌의 한옥에서 장인 정신이 깃든 전통공예품을 직접 만나고 그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그간 전통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일에 힘써온 재단법인 예올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로, 예올이 후원해온 장인 9팀, 젊은 공예인 8인이 참여한 다. 예올이 전통 공예의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장인과 젊은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지난 10년간의 노력이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공예품으로 탄생해 관람객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의 감흥을 고취시키는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장인과 젊은 공예인이 대담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 가을밤 고즈넉한 한옥에서 전통주와 함께 음악회를 즐기는 향음주례, 서촌의 명물 옥인다실에서 열리는 다회 및 미식 체험 등은 공예품을 직접 사용하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의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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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우산장 윤규상

2016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우산장 윤규상

  • 2016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우산장 윤규상2016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우산장 윤규상
  • 2015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화혜장 안해표2015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화혜장 안해표
  • 2021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완초장 허성자2021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완초장 허성자
  • 2017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두석장 허대춘2017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두석장 허대춘
  • 2017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두석장 안이환2017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 두석장 안이환

전통공예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터전과 생활 속에서 쓸모와 가치를 발휘하며 일상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분야였지만, 급작스러운 산업화의 물결에 휩쓸려 현대사회에서 그 존재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전통공예를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에도 예올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전통공예 장인은 물론 젊은 공예인을 후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의 총감독을 맡은 양태오 디자이너와 <리빙센스>는 예올 10년의 기록을 무형유산으로 여기고 2019년부터 직접 장인들을 찾아 취재하는 ‘내일의 공예’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우리 전통공예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려왔기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하는 이번 전시가 뜻깊다. 양태오 디자이너는 공예를 ‘생활 속에서 태어나는 감수성’이라고 정의하고 이번 전시에서 그 가치를 다시 찾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다독임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전통공예만이 가질 수 있는, 일상적이기에 더 특별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예올의 20주년 전시를 놓치지 마시길.


CRAFT OF CURE AND COMFORT

전시 정보

기간 2022년 9월 1일(목)~2022년 10월 7일(금)
장소 예올 한옥 및 북촌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1, 50-3)
집 운헌(서울시 종로구 북촌로12길 20-4)
시간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
주최·주관재단법인 예올
기획재단법인 예올
미디어 파트너<리빙센스>
후원 샤넬, 현대백화점, 호림박물관, 국제갤러리

 

우리 전통문화의 바른 이해를 돕고 전통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하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20주년을 맞이해 예올의 장인 후원 사업, 예올 프로젝트를 회고하는 전시가 열린다.

CREDIT INFO

에디터
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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