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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을을 수놓는 미술 대축제! (키아프, 프리즈 서울, 필립스 옥션)

On August 29, 2022

9월의 아트 신이 대형 아트페어 개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키아프(Kiaf)부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글로벌 옥션 하우스 ‘필립스(Phillips)’의 기획전까지. 올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는 미술 축제의 장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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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

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

  • 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
  • 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
  • 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Kiaf SEOUL 2021의 전경. Photo by Kiaf SEOUL Operating committee. Courtesy of Kiaf SEOUL.

서울의 가을을 수놓는 미술 대축제

전 세계 유수의 갤러리들이 서울에 모였다. 키아프 서울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는 프리즈 서울, 여기에 필립스 옥션까지 합세하며 미술 컬렉터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국 미술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주목한 세계적인 아트페어와 글로벌 옥션 하우스가 공력을 들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아트 위크에선 국내 미술시장은 물론 세계 미술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키아프 서울에는 아낫 엡기(Anat Ebgi), 안네 모세리-말리오 갤러리(Anne Mosseri-Marlio Galerie), 악셀 베르보르트(Axel Vervoordt) 등 한국 마켓에 처음 뛰어드는 다양한 갤러리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첫 참가인 만큼 갤러리를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 기대가 된다. 프리즈 서울에선 세계 3대 갤러리로 손꼽히는 하우저 & 워스의 작품들을 놓치지 말자. 루이스 부르주아, 마크 브래드포드, 존 체임벌린, 조지 콘도, 로니 혼 등 미술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작가들의 작품이 부스에 걸린다. 필립스 옥션 역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캐서린 번하드, 헤르난 바스, 애니 모리스 등 동시대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진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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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isang, ‘Modern Life is Rubbish #05. Birth of Franken AJE’, 2021, Courtesy of Gallery Mark.

키아프 서울 Kiaf SEOUL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가 올해부터 프리즈 서울과 공동으로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350여 개 갤러리가 서울에 모였다. 특히 새롭게 론칭하는 ‘키아프 플러스’에선 5년 이하의 젊고 도전적인 갤러리, 미디어 아트와 NFT 등 새로운 매체의 작품에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 미술시장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소개한다. 에스더 쉬퍼(Esther Schipper), 페로탕(Perrotin), 페레스 프로젝트(Peres Projects), 화이트 스톤 갤러리(Whitestone Gallery) 등의 해외 갤러리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찾아 관람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

장소 코엑스 홀 A, B, 그랜드 볼룸(키아프 서울) / 세텍 1, 2, 3전시실(키아프 플러스)
일정 9월 3일~6일(키아프 서울) / 9월 2일~5일(키아프 플러스) 문의 02-73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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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Da Corte, ‘Summer Fever’, 182.9x233.7x15.2cm, Neon, Vinyl siding, Laminate, Plywood, House paint, Velvet, foam, Hardware, 2022.

Alex Da Corte, ‘Summer Fever’, 182.9x233.7x15.2cm, Neon, Vinyl siding, Laminate, Plywood, House paint, Velvet, foam, Hardware, 2022.

  • Alex Da Corte, ‘Summer Fever’, 182.9x233.7x15.2cm, Neon, Vinyl siding, Laminate, Plywood, House paint, Velvet, foam, Hardware, 2022.Alex Da Corte, ‘Summer Fever’, 182.9x233.7x15.2cm, Neon, Vinyl siding, Laminate, Plywood, House paint, Velvet, foam, Hardware, 2022.
  • PAUL PFEIFFER, ‘Caryatid(Mosley)’, 24.1x26.7x36.8cm, Digital video loop, Chromed 12inch color television with embedded media player, 2017.PAUL PFEIFFER, ‘Caryatid(Mosley)’, 24.1x26.7x36.8cm, Digital video loop, Chromed 12inch color television with embedded media player, 2017.
  • KAWS, ‘COMPANION 2020’, 45.5x240x121.6cm, Bronze and paint, 2020.KAWS, ‘COMPANION 2020’, 45.5x240x121.6cm, Bronze and paint, 2020.

프리즈 서울 Frieze Seoul

프랑스 피아크(FIAC), 스위스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찾았다.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프리즈 뉴욕’, ‘프리즈 런던’, ‘프리즈 마스터즈’에 이어 5번째로 출범한 ‘프리즈 서울’에는 20여 개국 약 110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했다. ‘세계 최고의 화랑’으로 불리는 가고시안 갤러리(Gagosian Gallery)가 처음으로 한국 마켓을 찾았으며, 데이비드 즈워너(David Zwirner), 하우저 & 워스(Hauser & Wirth), 한국에 분점을 둔 쾨닉(KÖNIG), 글래드스톤(GLADSTONE), 리만 머핀(Lehmann Maupin) 등 세계적인 메가 갤러리들이 총집결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단군 이래 최대의 미술 축제’라 불리는 이번 아트 위크를 절대 놓쳐선 안 될 이유다.

장소 코엑스 홀 C, D
일정 9월 2일~5일 문의 02-2184-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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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Morris, ‘Stack 8, Cobalt Blue’, 2016. Courtesy of Phillips.

Annie Morris, ‘Stack 8, Cobalt Blue’, 2016. Courtesy of Phillips.

  • Annie Morris, ‘Stack 8, Cobalt Blue’, 2016. Courtesy of Phillips.Annie Morris, ‘Stack 8, Cobalt Blue’, 2016. Courtesy of Phillips.
  • Ellie Pratt, ‘Reflection(A threshold)’, 2022. Courtesy of Phillips.Ellie Pratt, ‘Reflection(A threshold)’, 2022. Courtesy of Phillips.

필립스 옥션 Phillips Auction

글로벌 옥션 하우스로 자리 잡은 필립스 옥션은 8월 31일부터 이유진 갤러리에서 더 아티스트 룸과 함께 <뉴 로맨틱스(New Romantics)>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는 신진 및 중견 예술가들이 낭만주의에 대해 재해석한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같은 기간에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경매에 나올 작품들을 일정 기간 동안 전시하는 기존의 옥션 프리뷰와 달리 특별한 주제를 갖고 진행되는 첫 기획전이라 이례적으로 여겨진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서울 내 전시가 종료된 이후 홍콩으로 넘어가 필립스 홍콩 아시아지사에서 경매로 판매된다(9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장소 이유진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7길 17)
일정 8월 31일~9월 6일 문의 02-797-8008

9월의 아트 신이 대형 아트페어 개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키아프(Kiaf)부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글로벌 옥션 하우스 ‘필립스(Phillips)’의 기획전까지. 올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는 미술 축제의 장을 들여다봤다.

CREDIT INFO

에디터
장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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